샤워할때 마다 고민입니다.
조금 덜 따뜻해서 왼쪽으로 살짝 돌리면 뜨겁고, 그래서 살짝 오른쪽으로 돌리면 다시 다시 덜 따듯하고
샤워한번 하면 열번은 수도벨브를 만지작 거리고 , 끝나면
" 아! 오늘도 물온도는 불만족스러웠어!!"
이럽니다.
혹시 물온도 잘맞추는 노하우나, 아님 추천할만한 샤워수전 또는 보일러 등 있을까요?
샤워할때 마다 고민입니다.
조금 덜 따뜻해서 왼쪽으로 살짝 돌리면 뜨겁고, 그래서 살짝 오른쪽으로 돌리면 다시 다시 덜 따듯하고
샤워한번 하면 열번은 수도벨브를 만지작 거리고 , 끝나면
" 아! 오늘도 물온도는 불만족스러웠어!!"
이럽니다.
혹시 물온도 잘맞추는 노하우나, 아님 추천할만한 샤워수전 또는 보일러 등 있을까요?
수전 위치가 같아도 수압을 최대로 하면 덜 뜨겁더라고요.
만약 순간온수기라면
화력조절 기능 있을 경우 한 단계 낮추어 놓고
수전을 제일 뜨겁게 두어보세요.
패턴을 잘 관찰하세요.
저는 무조건 가장 뜨거운 쪽에서 시작해요.
중간 온도에서 조정하는 것 보다 물 낭비도 덜 해요.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물 온도 중간에서 약간 뜨거운쪽 - 6시와 7시 사이
최대 물 출력보다 약간 낮은 출력 - 70% 정도
물양을 일정하게 해보세요.
양쪽이 다르면 살짝돌러도 온도차가 많이 날수있어요.
수압이세면 맞추기힘들어요
기사분오셔서,보일러수압조절해주고가셧어요
저희집은
온도를 높게해야 딱맞누온도찾을수있더군요
개별난방이신가요?
전 지역난방에 산 이후로는 샤워 물 온도로 스트레스 안받는데
개별난방이 시댁에 가면 물온도 조절이 잘 안되서 샤워하기 싫더라구요
갑자기 물이 차가워지는 경우도 종종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