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정리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8-01-25 13:14:08
다들 냉장고 정리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전 정리를 잘 안하고, 못하는 게으른 사람인데요..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자가 자기는 뭔가 일이 안풀리는 듯 하면 냉장고를 정리해서 묵은 재료들을 버리면 기운이 잘 통하는 것 같다고 해서, 저도 정리를 한번 해봤어요. 거의 6개월 만에 정리한 듯 해요.
냉장실은 그래도 뭐가 있는지 대충 알아서, 오래됐고, 앞으로 안먹을 듯한 반찬만 몇개 버렸어요. 근데 냉동실은... 넣어놓고 존재를 잊은 식재료들이 막 나오더라고요. 얼마전에 황태채가 없어서 황태채를 한봉 샀는데, 냉동실 구석에서 황태채 한봉이 또 나오고요.. 고추가루는 조금, 조금씩 묶어놓은 봉지 여섯개가 나오고요.. 아이가 우렁된장찌개를 좋아하는데, 우렁 다 먹어서 마트에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냉동실에서 두 봉 나오고요.. 하아.. 적다보니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 막상 해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론 자주자주 냉장고 정리를 하자고 마음 먹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118.221.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18.1.25 1:19 PM (125.191.xxx.49)

    전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보는데 장 보기전에 냉장고 정리해요
    그래야 장 볼때 참고해서 사게 되니까

    그리고 장보고 난후 냉장고 냉동고 품목을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 둡니다
    그러면 식단표 만들때 참고할수도 있고
    불필요한 낭비도 줄일수 있거든요

  • 2. 전 그냥
    '18.1.25 1:21 PM (223.38.xxx.152)

    어느날 장봤는데 넣을데 없으면 해요
    윗분처럼 해야하는데 ㅜㅜ
    전 정말 살림을 못하는 편이에요.

  • 3. .....
    '18.1.25 1:33 PM (210.210.xxx.50)

    저는 일단 장을 봐서 넣어두고
    그 재료들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장 보는 것을 미루고..
    이런 식으로 하니까 정리고 뭐고 없던데요.
    한달에 한번 물행주로 안을 깨끗이 닦아주고...

  • 4. !!!!
    '18.1.25 1:40 PM (211.114.xxx.126)

    냉장실은 반찬 위주로 있으니 뻔해서 자주 닦아주고 편하게 정리 하는데....
    냉동실이 문제예요
    블랙홀이라 정리가 안되고 한번 정리 한다고 다 꺼냈나가 아까워 다시 넣고
    반복하다 그냥 앞에 보이는거 위주로 먹네요,,,
    생각난김에 오후에 동실 정리나 해야겠어요

  • 5. ..
    '18.1.25 1:43 PM (121.136.xxx.215)

    일단 냉장고 깊숙이는 물건 잘 넣어두질 않습니다. 계속 뒤로 밀려서 저 안쪽에 자리잡히면 결국 안꺼내게 되더라구요. 염장류 같은 반찬 아니고는 가급적 냉장고 앞 절반 정도만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 6. 음....
    '18.1.25 1:49 PM (115.143.xxx.77)

    냉장고가 너무 대형화 되는것도 문제고 마트에서 1 1상품도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냉동고는.... 블랙홀이 맞는거 같네요
    ㅠ.ㅠ

  • 7. ..
    '18.1.25 1:5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냉장 냉동식품류 과일 건어물 잡곡 양념류까지 식재료 전부 적어서 붙여두고
    다 먹으면 지우고 새로 사오면 써넣고 하니까 관리하기 편해요.

  • 8. ㅇㅇ
    '18.1.25 3:30 PM (118.223.xxx.119)

    쟁이지말고 그때그때 해먹어야할 듯해요~냉동만두도 쟁이지 않아야 냉동실이 훤하네요~ 눈에 다 보이니 찾기도 쉽구요~오래된 냉동만두 절반 남은거 버리려구요~맛도 없네요ㅡ오래되니~반찬도 손안가는거· 무조건 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607 생협에서 실직 위로금 받았어요 5 생협 2018/01/29 3,613
773606 자연별곡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른가요? 3 …… 2018/01/29 1,285
773605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안하게 된 차례, 그럼 누가해야 할까?.. 26 실천적 페미.. 2018/01/29 4,030
773604 우유 데워서 먹으면 영양가 사라지나요? 5 ㅇㅎ 2018/01/29 2,639
773603 어머님이 쌀벌레가 바글바글한 쌀을 20kg주셨어요ㅜㅜ 48 난감 2018/01/29 26,910
773602 사랑의 아테네 만화 기억나세요? 16 사랑 2018/01/29 1,868
773601 초딩둘 덜꼬 홍대왔는데 뭐해야할까요! 8 오로라리 2018/01/29 1,738
773600 시어머님 생신을 깜빡했어요 16 2018/01/29 4,569
773599 김하늘 20년전이라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15 ... 2018/01/29 6,483
773598 폐경은 바로 끝인가요? 4 폐경은..... 2018/01/29 3,072
773597 사장부터 사외이사·부장까지..한수원 납품·발주 비리 '고질병' 1 샬랄라 2018/01/29 650
773596 뉴스킨 기초세트..써보신 분~ 2 야옹 2018/01/29 1,275
773595 다이어트 제품 도움 되던가요? 살을 빼드립.. 2018/01/29 461
773594 북한에서도 '게임중독' 증가 관측..北신문, 폐해 소개 ㅎㅎㅎ 2018/01/29 467
773593 제육볶음 왜이렇게 물이없죠? 9 ... 2018/01/29 2,199
773592 치과 치료땜에 삶이 허무해졌어요 17 빛나 2018/01/29 6,997
773591 고딩딸과 함께한 부산여행 1박2일 후기입니다. 16 학원비 대신.. 2018/01/29 4,881
773590 갑자기 하체에 열이 오르는 경험 봄날은온다 2018/01/29 1,755
773589 세탁기 대야에 배수해 보았어요 11 2018/01/29 3,873
773588 90년대 후반쯤 삼성동에 있었던 패밀리레스토랑 이름 아시는 분,.. 28 외식 2018/01/29 5,947
773587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통해 본 요리 못하는 자에 대한 고찰 23 난나 2018/01/29 7,148
773586 롱패딩 말고 하프패딩은 없나요? 3 ㅇㅇㅇ 2018/01/29 1,313
773585 양재역 동물병원 oo 2018/01/29 506
773584 원래 생리하면 잠 많이오나요? 6 ㅇㅇ 2018/01/29 3,113
773583 Daum은 Naver한테 왜이렇게 밀렸나요?ᆞ 29 궁금 2018/01/29 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