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5112752523
준희가 받은 고통의 크기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아기 없을 땐 몰랐는데 아기 키우면서 저런 뉴스 보면 더 화나요
어떻게 지 새끼한테 저러나요?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요...
어느때 사진이고 웃음이 없어요
좋고 안정적일때가 없었다는거죠
저 작은 몸이 겪어야 했을 고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꼭 다시 태어나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살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어린아이들에게 일어나는 학대만은
이 땅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주 간절하게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