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네엄마라는 시모시누 어떻게되받아칠까요?

아이폰9 조회수 : 7,317
작성일 : 2018-01-25 00:05:41
결혼4년찬데 아직도그러시네요
신혼때 남편이 주의주고 안그러시던 또 보란듯이그래요

일부러그러시나봐요


남편은 못배우셔그런거니 그냥이해하래요

전어떻게되받아칠까요

제딸한테 니네할머니하는건약한거같고
남편이랑 다같이있을때 니네엄마해볼까요
IP : 183.100.xxx.24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
    '18.1.25 12:08 AM (223.62.xxx.240)

    무식 무식 무식한 것들
    눈에는 눈
    시누가 또 니네엄마 어쩌고 그러면
    니네 엄마라고 똑같이 하세요

  • 2. ㅇㅇ
    '18.1.25 12:0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알고있는데 뭐하러요...
    남편 무안해지면 님만 손해예요
    고치지도 않울거구요

  • 3. ...
    '18.1.25 12:10 AM (223.33.xxx.251)

    으휴~~
    늙어 저 흉한 입들은
    참 꼴불견이에요...

  • 4.
    '18.1.25 12:10 AM (121.136.xxx.44) - 삭제된댓글

    무식 몰상식은 상대하지 않습니다....
    상대하는 순간 저도 수준 떨어져요.

  • 5. 바로
    '18.1.25 12:11 AM (110.14.xxx.175)

    일어나세요
    지금 니네 엄마라고 하셨나요
    정색하시고 그자리서 일어나 나오세요
    싸울필요도없고 남편만 보내세요

  • 6. ...
    '18.1.25 12:13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상대를 마세요.
    상대 안하려면 만나질 않아야겠죠.
    시어머니댁에 가질 마세요.
    그래봤자 그쪽이 아쉽지 이쪽이 아쉽나요.
    우리엄마한테 할머니가 굉장히 큰 잘못을 했는데
    엄마는 발길 딱 끊었었어요.
    화도 안내고 따지지도 않고 선을 딱 그어버리고 상대를 안하니까
    할머니도 외려 뭐라고 못하고 고모들도 엄마 눈치 봤었죠.

  • 7. ㅇㅇ
    '18.1.25 12:14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인 줄. 저한테 니네 엄마 어쩌고
    시아버지한테 우리 엄마 얘기하면서 쟤네 엄마.
    제 동생 얘기할 때는 ‘걔는’
    남편이 뭐라고 몇번 하니까 고쳤어요.
    그건 절 위해 고친게 아니라 아들 보기 창피해서 고친거예요.

    그런데 원래 그렇게 무식했었나봐요.
    저 결혼전에는 이웃 아기 엄마한테 야, 너 해서 욕 먹고도
    그게 잘못인줄도 모르고
    어린 사람한테 너라고도 못 하냐고 했었다네요

  • 8. 저같음
    '18.1.25 12:16 AM (211.206.xxx.137) - 삭제된댓글

    어머님을 지칭할때 모두가 다 잇을때 야 니네엄마가 밥먹으래 이런식으로 말하겠네요
    시아버지나 다른 어른이 말버릇이 뭐냐고 하면 어머님과 시누가 그렇게 말해서 이집안에선 크게 나쁜 말이라고 생각 안했다고 시집왔음 시댁에 맞춰야 하지 않냐고??
    어머님 기분나쁘신거 아니죠?
    하겠네요

  • 9. 샬랄라
    '18.1.25 12:20 AM (117.111.xxx.27)

    개짖는 것은 무시가 정답

  • 10. 니네 엄마라하면
    '18.1.25 12:21 AM (59.15.xxx.36)

    니네 엄마가 누구를 말하시는 거예요?
    저희 친정엄마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고 되짚어주세요.
    그렇다고하면 사돈이라 하셔야죠. 하고 알려주세요.

  • 11. 아이폰9
    '18.1.25 12:24 AM (183.100.xxx.248)

    다같이있을때그렇게입이떨어지려나모르겠어요

  • 12. 아이폰9
    '18.1.25 12:26 AM (183.100.xxx.248)

    시누는 손윗시누에요

  • 13. 샬랄라
    '18.1.25 12:28 AM (117.111.xxx.27)

    님도 답답합니다

    남편이 그정도하면 무시하시면되지

    꼭 무식한 사람들을 그렇게 해야합니까

  • 14. 아니
    '18.1.25 12:29 AM (110.14.xxx.175)

    손위시누가 뭐가 중요해요
    원글님이나 원글님남편은
    손위시누보고 너네 시어머니는 잘있냐고 하나요?

  • 15. 싸우려고 덤빈다는 느낌이 들지않게
    '18.1.25 12:34 AM (59.15.xxx.36)

    웃으면서 말하시는 연습을 거울보고 하세요.
    전 신혼때는 참다가 홧병날것같아
    거울보고 연습했어요.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척 헤헤거리면서
    할말은 하고 살아요.

  • 16. 열낼 것 없고
    '18.1.25 12:35 AM (1.237.xxx.175)

    느그 엄마라 해보세요. 어찌나오나

  • 17. 시모 앞에서
    '18.1.25 12:40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말할때 당신엄마, 자기엄마라고 하세요.
    당신엄마가 밥 먹으래, 자기 엄마 나가신다 이렇게요.
    시누도 꼭 그앞에서 자기 누나라고 부르세요.

  • 18. 못 배웠다고
    '18.1.25 12:42 AM (59.31.xxx.242)

    다 저러지 않아요
    울 시엄니 시골에서 학교도 다녀본적 없고
    글자도 띄엄띄엄 간신히 읽으시는 80세 노인이지만
    절대 안그러세요
    ㅇㅇ이 외할머니는 잘 지내시냐
    사돈은 어쩌시냐..
    두분이 연세가 15살 차이지만 니네엄마란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 봤네요

    남편도 이상한게 자기엄마 누나가 무식해서
    쌍으로 저러면 챙피해서라도 다시 주의를
    주겠구만 이해하라니 참나...

    친정엄마한테 이번 설에 사위오면
    니네 엄마는 잘 사냐고 물어보라 하세요
    자기도 니네엄마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
    느껴보라구요

  • 19. ..
    '18.1.25 1:01 AM (222.107.xxx.170)

    시모뿐만 아니라 손윗시누도 그런다구요?
    어쩌다 그렇게 엄마와 딸이 셋트로
    무식한 집에 시집을 가셨나요. 또르르..
    남편만 정규교육 받았나 보네요.ㅡㅡ

    네에? 너네 엄마요오? 너네 엄마가 뭐에요오.
    남들이 들으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한 집구석이라고 해요. 하하하...
    진짜 무식해보여요. 어려운 사돈지간에
    너네 엄마라뇨.호호호.... 애들이 들을까
    무섭네요. 여보 들었어? 너네 엄마래.

    그냥 하하 웃으며 연기하세요.
    무식하다고 디스하면서.
    근데 무식한 사람들은 그게 컴플렉스라
    길길이 뛸지도 모르니 그땐 살짝 집에
    먼저 오세요. 말 길게 섞지 말고.

    어머. 화 낼 사람이 누군데 그러세요.하하..
    저 먼저 갈게요. 근데 당황스럽네요.
    기분 나쁜건 난데.

    아마 다신 안그럴거에요.
    그럴 때마다 세상에 너네 엄마는 아니죠오.
    그렇게 옆집 강아지 부르듯 편하게 부를
    사이가 아닌데 너네 엄마라뇨 하세요.

  • 20. ..
    '18.1.25 1:18 AM (222.236.xxx.4)

    아무리 못배워도 니네 엄마가 뭐예요..???ㅠㅠㅠ

  • 21. ..
    '18.1.25 1:19 AM (125.187.xxx.204)

    앞으로 한번 더 너네 엄마라고 하면
    어?? 내가 뭐 잘못들었나?? 하는 듯이 눈 똥그랗게 뜨고
    너..네..엄마요?? 되짚어 묻고
    아..사돈어른 말씀하시는거죠? 저희 친정 어머니요???
    라고 또박또박 말씀해주세요.

    님..아무렇지도 않으면 모를까
    너무 싫은데 참으면 원형탈모와요.

  • 22. .....
    '18.1.25 1:25 AM (183.109.xxx.87)

    무식한게 아니고 분명히 이유가 있을겁니다
    의도적으로 사돈 무시하고
    갑의 위치에 있다는걸 과시하려는
    손자들도 커가는데 교육면에서도 안좋고 창피스럽고
    정말 듣기 싫다고 단호하게 얘길 하세요
    왜 정정당당하게 고칠 생각을 안하고
    같이 똥물에 뛰어드시려하시나요?

  • 23. 니네 엄마라고 하면
    '18.1.25 1:57 AM (42.147.xxx.246)

    아니죠.

    저희부모님은 사부인이라고 하시는데요.
    집안 마다 다 다른 가 보네요.호호호 (일단 공을 넘겨 봅니다. 반응을 보세요.상놈집안이 되는 건 순간이니까요.)


    미친 척 해 보세요.
    한번이 힘들지 두 번 부터는 쉽습니다.

    사람이 덜 된 사람이 그렇게 남을 무시하려고 들데요.

  • 24. ...
    '18.1.25 2:29 AM (119.64.xxx.92)

    여기다가 시모..라고 쓰면 반은 갚은거 아닌지 ㅎ

  • 25. ....
    '18.1.25 2:54 AM (121.124.xxx.53)

    무식해서 그런건 확실하고 면전에서 한번 짚어줘야죠.
    정색하면 어색해지니 연습 많이 해서 웃어가며 위에 써진대로 자연스럽게 해보세요.

    네에? 니네 엄마가 누구를 말하시는 거예요?
    저희 친정엄마 말씀하시는 거예요?
    저희 엄만 사부인이라고 하시던데..
    하면서 말해주세요.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무식해서 모르는것 같으니 콕 찝어서...

    그러고도 또 그러면...
    혹시나 똑같이 행동하면 그런말 나오거나 그런말 써가며 말걸때 자리를 피해버리세요.
    니가 그런말 꺼내면 난 니말은 개무시한단 식으로..
    저라면 그럴거에요.

  • 26. 멀리하세요.
    '18.1.25 3:33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편이나 시집 식구한테
    이혼사유에 해당한다는거 미리 얘기하시고요.
    시집식구들의 모욕적인 언사는 명백한 이혼사유에 해당하고요.
    그걸로 이혼할 정도로 큰 일은 아니긴해도
    저런 사람들 가까이하면 원글님도 배워서 다른 자리에서 보고 배운거 무의식적으로 고까운 사람한테 하게 되어있어요.
    애들도 보고 배우고 남편도 그 속에서 나온 무식하고 경우없는 사람이라 우습게 여기게 돼요.
    멀리하세요.

  • 27. 좀 너무하시는거 아니예요?
    '18.1.25 4:15 AM (36.38.xxx.182)

    니네엄마라뇨
    하고 맞받으셔도됩니다
    그냥 두시는게 더 이상해요

  • 28.
    '18.1.25 5:41 AM (117.111.xxx.51)

    무식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사부인 혹은 사돈이라 칭합니다.
    니네엄마가 뭔가요. 듣기싫어요.

  • 29. 으휴
    '18.1.25 6:28 AM (39.115.xxx.158)

    결혼 10년차에 시부 시모에게 별꼬라지 다 당하고 겪어보니
    다른부분에선 상식적이고 멀쩡한데 호칭만 저렇게 쓴다면 차라리 업고다니겠네요.
    뭐 하긴 저런 무식한 사람들이 지극히 정상일리 없겠지만...

  • 30. ...
    '18.1.25 6:39 AM (203.226.xxx.171)

    근데 고치지않음 이혼불사입니까?
    며느리가 복수하는법은 그따위로말하면
    무시하는거지 싶어요.

    남편도 계속 지적하면
    지네엄마 랑 그걸로 연끊기보단
    아내를 원망할때가 올듯.

    주위보면
    며느리 천대하면
    자주안가고
    자꾸 멀리하고..
    이런수동공격이면 결국 젤 잔인하긴해요.
    피해자코스프레하며 아들만 쏙 빼가는 식.

  • 31. 저런
    '18.1.25 7:14 AM (112.148.xxx.55)

    남편이 알고 있고 그걸 남편이 미안해 한다면 남편 통해 고치게 해야죠. 다시 또 그러실때 당신이 나서서 정색하고 고치게 해 주지 않으면 내가 한 번 엎겠다! 선포 하세요.

  • 32. 여기에
    '18.1.25 7:58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시모라고 쓰는게 뭘 반은 갚아요???? 꼭 분위기 깨는 댓글

  • 33. 대꾸할 필요도 없어요.
    '18.1.25 8:08 AM (98.227.xxx.57) - 삭제된댓글

    얼굴색 새파랗게 변해서

    니네엄마가 아니라
    어머님께서는.. 안사돈께서...라고
    형님은... 사돈어르신께서...라고 호칭하시는 게 맞다고 배웠습니다만.
    저는 급한 일이 있어서 일어나봐야겠네요.

    또박또박 말해준 다음 뒤도 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
    난리발광하거든 발 끊으시고
    그래도 난리발광이면 연락도 끊으세요.

    저는 어지간하면 고부간에 적당히 잘 봐주고 넘어가라는 편입니다만
    이런 건 봐주는 게 아니죠.

  • 34. 똑같이 수준떨어질 필요없어요.
    '18.1.25 8:09 AM (98.227.xxx.57)

    얼굴색 새파랗게 변해서

    니네엄마가 아니라 
    어머님께서는.. 안사돈께서...라고
    형님은... 사돈어르신께서...라고 호칭하시는 게 맞다고 배웠습니다만.
    저는 급한 일이 있어서 일어나봐야겠네요.

    또박또박 말해준 다음 뒤도 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
    난리발광하거든 발 끊으시고
    그래도 난리발광이면 연락도 끊으세요.

    저는 어지간하면 고부간에 적당히 잘 봐주고 넘어가라는 편입니다만
    이런 건 봐주는 게 아니죠.

  • 35. ....
    '18.1.25 8:1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이거 예전에 올라왔었어요
    남편,시누,시모 다 있는 자리에서
    남편에게 “ 니네 엄마 커피 드시라고 해~” “니네 엄마 진지 잡수시라고 해~” “니네 엄마가 이렇게 하라셨잖아”
    계속 쿠션 들어가니 그만두더라는 얘기요

  • 36.
    '18.1.25 9:15 AM (112.171.xxx.147)

    너네 엄마 그러면
    싱글싱글 웃으며 화내지 말고 너네 엄마 누구요?
    아 저희 엄마요? 사부인? 네 저희 엄마 잘 지내시죠
    뭐 이런식으로 하세요
    남편한테 니네 엄마 하지 마시고.

  • 37. ㅅㄴㄱ
    '18.1.25 9:33 AM (223.33.xxx.234)

    남편이 니네 엄마라고 하는 거 아니면
    왜 남편 머리채를 잡나요.
    그 여자가 그러는 거니 그 여자를 잡아야지
    시누건 시모건 니네 엄마 소리 들었는데
    뭘 받아쳐요, 이해 안돼네.
    듣는 순간 지금 하대한 거냐고 정색이 안돼요?
    니네 엄마라뇨? 말하고 인상쓰기 자동반사 안돼요?

  • 38. ...
    '18.1.25 9:42 AM (70.79.xxx.88)

    싫을 티를 확 내시면 (얼굴에). 니네 엄마라고 하셨어요 지금? 하고 인상쓰기. 싫으면 싫은 티를 내세요. 정색을 하면 함부로 안건드립니다. 그런 취급을 당하고도 배시시 웃고 계시면 만만해서 그러는겁니다. 아이고 답답하여라..

  • 39. .............
    '18.1.25 4: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 잡아야죠.
    시모 시누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남편 시키세요.
    한번 더 그러면 안 볼거라고.
    못 배웠다고 다 저러지는 않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661 총명한 것과 똑똑한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9 ㄴㄷ 2018/03/17 3,630
790660 정민우씨 멋진 분이네요 1 멋짐 2018/03/17 1,055
790659 짜투리채소나 과일 어디에 보관하세요? 4 요리후 남은.. 2018/03/17 1,847
790658 생김, 조미김 뭘 더 좋아하세요? 8 파간장 2018/03/17 1,676
790657 40대후반 부부 영양제 4 늙었다 2018/03/17 2,870
790656 기업 평균 연봉 순위 보셨나요? 20 월급쟁이 2018/03/17 7,114
790655 인테리어 하고 나니 좀 더 신경쓸걸 후회가 되요 14 1ㅇㅇ 2018/03/17 4,324
790654 사건의 본질은 뉴스공장 PD의 욕설이다 18 oo 2018/03/17 2,418
790653 나이드신 부모님들은 여생을 어디서 보내고 싶어 하실까요? 6 질문 2018/03/17 1,943
790652 피부과 레이저 후 물집 1 ㅠㅠ 2018/03/17 4,001
790651 작년 마늘에서 파란싹이 다 났는데... 3 당나귀800.. 2018/03/17 1,233
790650 강남엔 제대로된 재래시장이 없나요? 22 Vvv 2018/03/17 3,035
790649 수산시상에서 맛있는 회 주문 할 수 있는곳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6 노량진? 가.. 2018/03/17 911
790648 한겨레, 여사 논란의 발자취 17 ... 2018/03/17 3,296
790647 패럴림픽 실시간 중계 좀 해주셔요~ 6 컬링 2018/03/17 404
790646 G9에서 일일배송 도시락을 주문했는데 1 ... 2018/03/17 976
790645 피상적인 관계에만 치중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게 만족스러운 .. 2 ㄹㄹ 2018/03/17 2,052
790644 아침에 잠깰 때 상쾌하고 싶어요 4 ㄱㄴ 2018/03/17 1,927
790643 산자부, 강원랜드 채용비리 2008년부터 전수조사하겠다 6 기레기아웃 2018/03/17 1,149
790642 퍼옴/ 생리대 없이 생리를 견디는 여성 노숙인들 3 봄날 2018/03/17 4,243
790641 진미채볶음 1 2018/03/17 1,340
790640 15회 다스뵈이다-마적떼가 훓고간 포스코 7 ㅇㅇㅇ 2018/03/17 1,069
790639 남편인지 큰아들인지 11 .. 2018/03/17 4,408
790638 저렴한 마스크팩 효과가 대박이네요 6 ^^ 2018/03/17 7,721
790637 삼성 vs LG 12 스마트폰 2018/03/17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