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할때 가족체질별로 준비하시나요

지혜의 밥상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8-01-24 22:26:18
저에겐 아들이 둘인데
큰애는 저와 같은 소음인이구
둘째는 대식가 태음인이에요
큰애는 차려주는대로 퍼주는대로
별말없이 먹는데 둘째는 항상 먹고 먹어도
배고파해요
큰애는 비리비리해보여도 잔병이 없는데비해
둘째는 많이 먹고 체격도 좋은데 감기도 잘걸리고
면역력이 낮아요
그래서 체질공부를해보니 막연히 생각했던대로
저와 큰애는 소음인 둘째는 태음인에 가깝네요
물론 사상체질전문의의 확진을 받은건 아니에요

엄마가 소음인이니 아무래도 본인 입에 땡기는 음식을
많이해서 둘째는 체질에도 안맞는 음식으로 손해보는듯한
삶을 사는거 아닐까 의문이 드네요

너무 그쪽으로 생각하니 식단을 짤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에요 이삼일 신경쓰다 지쳐서 지금은 그냥 그날그날
땡기는대로 음식을해요
사실 오늘 백숙을 해먹었는데 열많은 둘째에겐 별이득없는
한약재도 들어가 미안한 맘이 들었는데
제 형보다 곱배기로 먹고 배두드리며 만족해하니 그냥
골고루 가리지 않고 먹는게 나은가도 싶어요ㅠ
IP : 210.103.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4 10:2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건강할 때에는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면 됩니다

  • 2. 체질이면 낫죠
    '18.1.24 10:30 PM (223.62.xxx.175)

    온 가족이 음식 알러지가 제각각이에요.
    사과, 달걀, 우유, 생선, 견과류 등등
    게다가 매운 것 좋아하는 사람, 매운 거 절대 안 먹는 사람 있어서 매끼 머리 터질 것 같아요.
    이 와중에 다음주부터 도시락 싸네요. ㅎㅎㅎ ㅠㅠㅠ

  • 3.
    '18.1.24 10:33 PM (210.103.xxx.30)

    네 감사히 알러지는 없네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 4. ...
    '18.1.24 10:33 PM (220.75.xxx.29)

    그렇게까지 개개인별로는 못 맞추구요 일단 고딩딸 위주로 음식해요. 다른 식구들은 그냥 암거나 잘 먹고 뒤탈이 없는데 딸은 몸도 약하고 소음인이어서 소화도 잘 안 되고 해서요.

  • 5. ㅇㅇ
    '18.1.24 11:2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사람을 한체질로 단정짓는건 무리라고 들었어요
    8체질 12체질 등등
    정확한 체질 아는 한의원도 드물고요

  • 6. ..
    '18.1.25 12:05 AM (49.170.xxx.24)

    태음인이 열이 많나요? 음인 인데요?

  • 7.
    '18.1.25 12:28 AM (210.103.xxx.30)

    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요
    땀이 안나면 병이래요
    팔체질로 가면 태음인도 두가지더라구요

  • 8.
    '18.1.25 1:17 AM (121.167.xxx.212)

    전 연령별로 음식 했어요
    80대 어머니 드실 반찬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
    10대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
    힘들어요
    끼마다 밥상 세번 자리는것과 같아요
    어머니 돌아 가시고 아들 결혼하고
    이젠 귀찮아서 내 입맛에 나 먹고 싶은 반찬에
    남편 적응 시키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652 미생 다시보기 하는데요 2 미생물? 2018/01/23 1,071
770651 어깨나 목결림 있는 분들, 비타민D 한번 드셔보세요. 13 신기방기 2018/01/23 7,815
770650 중고생 학원시간 6 어휴 2018/01/23 1,145
770649 아파트 인테리어 업체를 찾으려면 3 리모델링 2018/01/23 1,247
770648 강원도민들 괜찮으신가요? 3 ㅇㅇ 2018/01/23 1,408
770647 김현미 장관도 집 안 내놔…文정부 다주택 장관 10명, 안 팔고.. 25 ........ 2018/01/23 4,335
770646 지산 리조트 스키타러 가는데요.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두리맘 2018/01/23 418
770645 여성호르몬 수치 정상인데 홀몬제처방 4 산부인과 2018/01/23 3,117
770644 중학생 입을만한 합리적 가격의 롱패딩 어디서 사야할까요 8 롱롱 2018/01/23 1,612
770643 엠비씨 클래식 드라마 유투브 추천해요. 3 2018/01/23 747
770642 의존적인 부모님 정말 힘들어요... 21 ... 2018/01/23 10,384
770641 82도 정치글 게시판은 따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48 ..... 2018/01/23 1,764
770640 신규분양 아파트 난방비 덜 드나요? 10 2018/01/23 2,723
770639 고춧가루 어디서 사세요? 4 .... 2018/01/23 1,558
770638 17개월 어린이집 보낼까요? 말까요? 10 고민 2018/01/23 1,369
770637 아이 친구의 친구가 자살하고싶다는데.. 9 ... 2018/01/23 3,779
770636 후궁견환전 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6 ㅇㅇ 2018/01/23 1,475
770635 정현 소속 삼성증권 2015년 테니스단 해체. 최순실 때문? 2 .... 2018/01/23 1,824
770634 빅토르 안(안현수) 파벌싸움 귀화의 진실 그리고 약쟁이.. 40 빅토르아웃 2018/01/23 20,402
770633 초4학년 ᆢ하루 방학 스케쥴이 어찌되나요 15 너무 놀음 2018/01/23 2,235
770632 위염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2 ㄷㄷ 2018/01/23 1,558
770631 정현에 패한 조코비치가 "내 부상 이야기 그만하자&qu.. 10 멋지네 2018/01/23 4,234
770630 나또한 볼빨간 반대일세 28 2018/01/23 4,774
770629 조윤선 법정구속 16 조여오네 2018/01/23 5,079
770628 난로나 청소기 열흘정도만 필요한데 대여업 하는 곳 없을까요? 정.. 3 대여만이해결.. 2018/01/23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