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저녁 잠이 너무 많은 남자친구

... 조회수 : 6,183
작성일 : 2018-01-24 22:13:25
결혼 약속한 사이인 남자친구인데
게으르지도 않고 굉장히 부지런해요

그런데 초저녁 잠이 너무 많습니다. 원래 예전부터 그랬다고 해요. 낮에 낮잠을 안자면 하루종일 멍하고 30분이라도 자면 늦저녁까지 쌩쌩했다고..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6시반에 나가고 하루종일 몸으로 일하는 일이긴 하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힘들지는 않다고 해요
저녁 5시면 일이 끝나는데 퇴근하는데 10분정도 거리구요

오면 저녁 해먹이고..반주 조금 하면 어제는 8시반 오늘은 7시반에 잠들어서 잠에 취해서 일어나질 못하네요. 아까 잠깐 일어났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여서 더 자라고 했어요

원래 이정도 아니였고 예전에 각자 집에서 살땐 1시간 걸리는 저희집에 와서 밤 12시까지 안자고도 버텼거든요
지금은 결혼날짜 잡아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예전엔 빠르면 9시반 보통 10시반에 잠들었는데 요즘은 너무 일찍 잠에 빠져서...
저는 밤에 혼자 시간을 보내내요
같이 사는 이유가 없어요

갑자기 왜그럴까 싶기도 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살까 싶기도 하고....생각이 많아지네요...
IP : 112.184.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4 10:26 PM (122.34.xxx.61)

    6시에 일어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 2. ..
    '18.1.24 10:34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좀 말랐는데 기운이 없고 몸이 약하기도 하고요,
    아침형 인간이라 그럴거예요.
    운동하면 그나마 힘이 생기는데 아침 여섯시에 일나가고 몸쓰는 직업이라니..
    저는 어릴때부터 그래서 미니시리즈를 한번도 못 볼 정도였어요.

  • 3. ㅇㅇ
    '18.1.24 10:35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6시에 일어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2222
    깜빡 졸고 일어나 샤워하고 정식으로 취침
    너무 피곤하면 그렇게 주욱~

  • 4. 건강
    '18.1.24 10:41 PM (14.34.xxx.200)

    반주..
    술마시면 잠이오고
    새벽에 일어나니 피곤하고

  • 5. ㅇㅇㅇ
    '18.1.24 10:43 P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

    5시반에 일어나서 9시반에 잠니다
    전에는 ㅣ2시에자서 아침 7시에일어남
    하는일에따라 수면도 바뀔수밖에요
    하루종일몸쓰는 일하는데
    잠이라도 푹자야지

  • 6. 음..
    '18.1.24 10:50 PM (175.223.xxx.164)

    아무리 그래도 열시간을 자는데요.. 몸이 안좋은거 아닌가요

  • 7. 시댁
    '18.1.24 10:54 PM (112.151.xxx.201)

    체질인지 내력인지..
    절대 안고쳐집니다
    그나마 젊을때가 가장 쌩쌩한겁니다 ㅠ
    바깥일하니 (몸 아니고 주로 머리쓰고 입만 움직여요) 퇴근해 저녁먹으면 바로 꿈나라 이때 좀 놔두면 한시간쯤 자고일어나 열한시까지는 버팁니다 아홉시같은시간에도 밤잠이 가능 합니다 저는 한시쯤 되야 졸립구요 시부모님 초저녁에 주무시고 세시면 일어나십니다 시댁가서 자고 아침 하려면 죽을거 같아요 제가 우리는 부부로 공유하는 시간이 남들의 절반정도 될거라고 한답니다 ㅠ 못고쳐요..

  • 8. 행복
    '18.1.24 11:21 PM (220.72.xxx.83)

    저희 집이 그래요
    전엔 몰랐는데 아들도 여섯시 기상 아빠도 아침형이라
    주말에는 둘이 일곱시 반이면 잠들어요
    저는 늘 혼자 놉니다 ㅎㅎㅎ
    이렇게 82도 하고 날 좋으면 동대문고 휭 다녀와요
    그래도 몸 사이클에 맞는 직업을 가지셔서 다행이네요
    남편은 늘 야근이라 평일엔 잠부족으로 늘 고생하거든요

  • 9. hap
    '18.1.25 12:20 AM (122.45.xxx.28)

    뭐 보약이라도 해먹이고 불평이라도 하면 이해하지만
    몸 쓰는 일을 6시반부터 나가서 한다니 철인 아닌 이상
    일찍 자는게 당연하죠.
    괜히 안졸린척 하다 피로 쌓이면 그나마 출근도 못해요.
    같이 사는 이유요?
    이렇게 부인될 사람이 뭐라도 챙겨줄까 살피지는 못할망정

  • 10. ,,
    '18.1.25 12:50 AM (1.238.xxx.165)

    결혼하면 아주 많이 많이 많이 외로워 지겠는걸요. 집에서 밤에 맥주도 매일 혼자 마시게 될 거에요

  • 11.
    '18.1.25 7:49 AM (211.36.xxx.40)

    몸쓰는일이 익숙해져도 사무직보단 훨씬 피곤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572 베란다에 곰팡이 9 ㄴㄷㅅㅈ 2018/01/23 1,897
770571 코에서 목으로 넘어오는 가래, 어떡해야 하나요? 9 비염? 2018/01/23 6,577
770570 나경원 청와대창원이 여러갠데 어디다해야할지,,, 9 궁금 2018/01/23 924
770569 밥안먹는 아이 반나절 밥을 안줬더니 40 ㅡㅡ 2018/01/23 26,396
770568 둘이 하는 얘기를 단톡방에서 하는 이유는 뭘까요? 5 .. 2018/01/23 2,022
770567 나경원 2탄, 3탄도 올라왔네요. 11 ........ 2018/01/23 2,703
770566 고양이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1 길냥이 2018/01/23 2,088
770565 과외선생님 계시면 여쭤봅니다. 13 하프 2018/01/23 2,255
770564 이런 사람은 뭘까요 10 ... 2018/01/23 3,144
770563 카페인이 생리전증후군에 최악이긴 한듯요 1 도로로 2018/01/23 1,958
770562 미국 사람들은 보통 세끼를 어떻게 먹나요? 16 2018/01/23 7,900
770561 돌쟁이 둘째가 사람이 되어가네요. 5 .. 2018/01/23 2,120
770560 2주넘은 생크림 롤케이크. 버려야겠죠? 6 아깝.. 2018/01/23 1,150
770559 뚜벅이 출퇴근분들 뭐입으셨어요 1 ..... 2018/01/23 1,150
770558 아무개의 말은 추상과 같았다..여기서.. 5 .. 2018/01/23 857
770557 역시 심성이 바른 분들이 사는 곳은 집값도 오르네요 21 맞다 2018/01/23 5,927
770556 보증금이랑 월세비율이요.. 1 ㅇㅇ 2018/01/23 1,329
770555 문대통령님 타임스퀘어 생일축하 영상 광고 보셨어요? ㅠㅠㅠㅠㅠㅠ.. 21 감격 2018/01/23 2,413
770554 전세자금대출 이자만~~납입시 연말정산되는건가요? 2 ㅠㅠ 알려주.. 2018/01/23 1,134
770553 신축빌라들도 왜 욕조가 잘 없을까요? 8 ㅇㅇ 2018/01/23 3,229
770552 사주를 배우고 싶어도 믿을수가 없어요 4 궁금 2018/01/23 2,231
770551 내우외환 네이버, 외 댓글조작시비에 내 성과급 지연 불만 들끓어.. 6 ㅇㅇㅇ 2018/01/23 897
770550 1987 뒷이야기 1 ... 2018/01/23 1,566
770549 연말정산 몇백만원 세금 줄이려면 대체 뭘 해야 하나요? 19 2018/01/23 4,421
770548 우체국택배 가끔 아리송해요~ 2 정아 2018/01/23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