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얼어뒈지는줄ㅠㅠ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18-01-24 20:24:45
방금 퇴근길 버스안에서 별 희한한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전 그나마 간신히 시내 버스 맨뒷자석 가운데에 자리 하나 빈거
찾아서 앉았는데 그바로 앞 오른쪽 2인용 좌석에 여자가 앉아 있고
다른 남자가 앉았다가 내려서 근처에 서있던 다른 여자가 앉았걸랑요???

둘다 20대로 보였는데 창가에 앉아있던 여자가 방금 앉은 여자를
노골적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에요??? 고개를 완전 좌향좌 하면서 
오늘 눈 넘 피곤해서 폰질 안하고 쪽잠 청하려다가 하두 신기해서 
그 광경 계속 관찰하는데 진짜 "노골적"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그 창가에 앉아 있던 여자가 먼저 내려서 일어서서 하차문에 서있는데
거기서도 뚫어져라 옆에 앉은 여자 보는데 이게 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이죠???

나중에 복도쪽에 앉은 여자는 평범한 흔한 얼굴에 화장한 직장인이고
뚫어져라 쳐다보던 애가 혼혈애 같이 생겨서 머리도 염색하고 눈도 크고
걸그룹 멤버 스타일로 예뻤는데 보는 제가 기분이 민망할 정도였으니... 당사자인
복도석 앉아있던 애가 무지무지 불쾌한 표정 지으며 혼잣말 투덜대더라구요...

왜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본걸까요???? 사람 뚫어져라 보는거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전 같은 여자 힐끔힐끔 상대 눈치 못채게 볼때가 딱 3경우거든요?? 
연예인 닮았던지? 아는사람 닮았던지? 닮고 싶은 부러운 얼굴이던지? 
  


 


  
IP : 182.227.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중 하난가보죠
    '18.1.24 8:25 PM (211.177.xxx.4)

    연예인 닮았던지? 아는사람 닮았던지? 닮고 싶은 부러운 얼굴이던지? 

  • 2.
    '18.1.24 8:32 PM (49.167.xxx.131)

    윗댓글에 공감 ㅋ

  • 3. 의미없다
    '18.1.24 8:34 PM (223.62.xxx.160)

    오래 못만난 예전에 아는 사람과 닮아서....
    아리까리할때 그랬네요

  • 4. ...
    '18.1.24 8:36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뚫어져라..봤으면 본사람이 환자거나, 둘이 아는 사이. 절교한 옛친구 ㅎㅎ

  • 5. ...
    '18.1.24 8:3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아..또 한가지. 둘이 동창생. 이쁜여자가 졸업후 수술한 성형미인.
    걔가 맞나....? ㅎㅎㅎ

  • 6. ...
    '18.1.24 8:39 PM (1.224.xxx.86)

    보통 나이든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사람 뚫어져라 보던데
    20대라니...정말 무례한 사람이네요

  • 7. 제경우
    '18.1.24 9:11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꼴볼견일때 알게해주려고 눈에 힘주고 째려봅니다
    진짜 부럽고 이쁠때 힐끔 몰래 살짝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465 세상에 평양올림픽 검색인간들이 일ㅂ사이트였음 21 ㅇㅈㅇ 2018/01/24 1,236
770464 자식이 하는 짓이 너무 예뻐서 뭉클할때 있죠 18 지금 곁에 2018/01/24 3,912
770463 배달 우유가 얼었어요.... 5 오마느 2018/01/24 2,315
770462 네이버댓글.. 5 ㅅㅈ 2018/01/24 523
770461 문프 생일 축하하는 미국주재 여러 모임들 ㅋㅋㅋ 19 ar 2018/01/24 2,671
770460 중국에서, 한국에서: 어느 게 싼가요? 2 노트북 2018/01/24 532
770459 달순이랑 윤재랑... 3 ... 2018/01/24 1,017
770458 렌지메이트 좋은가요? 2 궁금 2018/01/24 1,381
770457 베트남에 박항서 매직 - 난리났군요 5 ... 2018/01/24 1,813
770456 엄마 수술)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언제 오는 게 좋으실까요 4 건강 2018/01/24 1,922
770455 나에겐 맛있는 수육 2 희망 2018/01/24 1,290
770454 문재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jpg 17 .... 2018/01/24 2,666
770453 급해요 변기에서 물이 쉬하고 소리가 나요 5 .. 2018/01/24 2,872
770452 빵이 너~~무 부드럽다는건 뭐가 많이 들어간건가요? 11 ㅡㅡ 2018/01/24 2,988
770451 오래된 아파트지만 지금 집이 너무 좋아요 55 자랑 2018/01/24 20,266
770450 새치염색, 고민이 많아요ㅠㅠ 22 염색 2018/01/24 5,968
770449 강원도님들은 왜 참으세요?평양올림픽이라는 모독을. 24 ... 2018/01/24 2,287
770448 식료품 유통기한 어쩔 2018/01/24 509
770447 탈탈 털렸네요 1 뻔뻔함 2018/01/24 1,472
770446 밤 찌거나 삶은 후에 찬물에 헹궜다 까시나요? 3 2018/01/24 1,192
770445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2 ^^ 2018/01/24 971
770444 3분 걸었는데 조끼가 카바못한 양어깨팔뚝에 날카로운 얼음 냉기를.. 2 진짜 춥네요.. 2018/01/24 2,044
770443 나경원씨가 체육훈장까지 받고 주유비로 5700만원 쓴게 맞나요?.. 7 2018/01/24 1,201
770442 정두언,맺힌게 많았나봐요. 9 양아치 2018/01/24 2,599
770441 제2의 다스 '유진메트로컴' 6 ㅇㅇㅇ 2018/01/24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