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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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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기사 괘씸하네요

...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8-01-24 17:35:37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지난 토요일에 온다던 책이
3일 더 지난 이번주 화요일 도착예정으로 미뤄졌어요

4시에서 6시 사이온다고 문자왔길래 기다렸는데

6시가 한참 넘도록 연락이 없어
택배기사한테 전화하니 못 온대요
오늘 못받으면 반품해야할수있다니
반품할거면 지금 말하래요

오늘 그 지역 안간다는데
여기가 외진곳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 사무실 밀집지역이예요
안국동입니다


오늘까지 꼭 필요하다니까
물건 많아서 그깟 책한권을 안 실어서 못 갔다준다며
자기는 오늘 배송하기로 한거 아니라 내일 배송해도 된다네요

야근하고 밤 11시 퇴근했는데
이래놓고 밤 10에 배송완료 했다고 찍어놨어요
수령인까지 제가 받았다고 표시해서요

여기까지 어제일이예요

오늘도 물건은 오지도않고
택배기사는 전화나 문자해도 받지도 않고
배송은 완료표시되어있고
인터넷서점으로 연락하니 택배기사 연락해보겠다더니

택배기사가 거짓말하네요
자기가 어제배송하려 했는데 배송지가 사무실이고
6시넘어 배송된다니 퇴근이후라며
제가 오늘 배송받기로 했다네요
전 어제 밤 11시까지 야근하고 퇴근했고
그런말은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택배기사가 전화는 계속 안 받더니만
알라딘에 물건어딨냐고 문의하니
알라딘 전화는 받는지
기사 멋대로 사무실 입구 바닥에 던져 두고갔대요

알라딘에 얘기하니 cj택배사에 전달하겠지만
어쩔수없는일이라며 반품원하면 받아주겠다는데

알라딘보다 살살 거짓말하는
양아치 택배기사한테 진짜 화가나네요

CJ택배 전에는 친절하고 믿을만했는데
통합되면서 진짜 막 가는거 같아요

CJ택배 신고 같은것도 안 받죠?
IP : 223.62.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부턴가
    '18.1.24 5:3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물건도 못 받았는데 배송완료로 표시 되있더군요. 왜들 이러나 모르겠어요.

  • 2. 우리
    '18.1.24 5:45 PM (211.38.xxx.42)

    우리도 서울로 치면 서초 정도 되는
    시내인데 회사빌딩만 많은 곳인데... cj어느순간 1개 가지고 못 온다면서
    근데 조회하면 배송 완료뜨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받으러 간적도 있고 지하경비실에 두라고한적도 있어요.

  • 3. 저도
    '18.1.24 5:45 PM (121.128.xxx.74)

    같은 경험있어요.
    결국 반품하고 포인트로 적립받았어요.
    그일 있은 지 얼마 지나서 담당가사가 바뀌었더라고요.
    그런데 그 기사분 늘 현관 앞에 두고 메시지도 남기지 않은채
    가버리다 결국 책을 분실하게 되는 사고를 치게 되었지요.

  • 4. 불성실한 택배원이네요
    '18.1.24 6:12 PM (39.118.xxx.211)

    화가 나지만
    결국 그 택배원은 원글님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본인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게될 날이 올거예요
    반품하시는걸로 조용히 끝내세요
    내손에 피묻히면 나도 같이 더러워집니다
    남에게 원망섞인 마음들게 해서 뭐가 좋겠어요...
    아마 본인은 잘못도 못느낄걸요?
    이건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라고 고함치던 최모씨처럼
    정말 잘모시 뭔지도 모를수도 있다는...

  • 5. 우와
    '18.1.24 6:26 PM (122.38.xxx.28)

    거짓말까지ㅠ 대단하네요.
    진정하시고 잊어버리세요.

  • 6. ㅇㅇ
    '18.1.24 7:02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우체국 다음으로 성실하더니
    지난주부터 기사가 바뀐건지
    말도없이 경비실에 두고 가버리네요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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