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웨딩드레스 혹시 구입 의사 있으세요?

....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8-01-24 16:03:54

웨딩드레스를 수입해서 판매해 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경쟁력으로는 터키제품으로 중국산보다는 훨씬 좋은 퀄리티와

가격은 30~50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하고,

한벌사서 가족이나 지인끼리 돌려 입으며  기념 사진 찍는다 생각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나 해서 생각해 봤는데.......... 


너무 대책없는 사업 구상일까요?


** 터키에서 웨딩드레스를 좀더 저렴하게 수입할 수있는 루트가 있어서

    생각해 본건데..  좋은 사업 아이디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IP : 125.142.xxx.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요
    '18.1.24 4:0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산 드레스
    혹은 사촌이 산 드레스
    우리언니가 입은 드레스
    그거 돌려입는다는 생각은 한국적 정서가 아니예요.
    혹여 있다고 해도 돈 받고 파는 사람에게 이익이 남을만큼의 수요가 안 될거예요.

    요즘 드레스 저렴하게 사서 소장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아주 소수이고,
    더구나 그거 내가 소장하려고 하는거지 돌려입을 용도로는 아닐거예요

  • 2. 아아아아
    '18.1.24 4:05 PM (182.231.xxx.170)

    가족끼리 드레스를 어떻게 돌려입어요?

  • 3. ...
    '18.1.24 4:06 PM (110.12.xxx.161)

    한복도 처치곤란인데 드레스까지..

  • 4. ㅎㅎ
    '18.1.24 4:08 PM (111.198.xxx.22)

    허례허식 없어지는 추세에요
    뭐든 실용적으로..
    한번입고 안입는 드레스 한복 예복 이런거 점점 안해요

  • 5.
    '18.1.24 4:08 PM (183.98.xxx.142)

    그냥 사서 결혼식에 한번 입는 용도면
    몰라도
    뭘 돌려입어요?
    그 가격이면 대여보다도 싼데

  • 6. ...
    '18.1.24 4: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사서 입었어요. 안끌리는 드레스가 필요해서 기존에 계약했던거 안하고.

    근데 우리나라는 웨딩패키지로 해서, 샵에 가서 공주대접 받으면서 입어보고 신랑 감탄하고 이런걸 바라기 때문에, 사서 입는 문화는 안될거예요.

    셀프웨딩 쵤영용으로는 수요가 좀 있겠네요.

  • 7.
    '18.1.24 4:0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한복 대여하는 마당에 평생 한번 입을까 말까한 드레스 사서 뭐하게요 보관비가 더 들겠네요

  • 8. .....
    '18.1.24 4:09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셀프웨딩 사진 촬영용으로 인터넷에 하얀 원피스 드레스 이미 팔고 있던데요. 저렴하게요.

  • 9. 우리나라에서
    '18.1.24 4:10 PM (110.47.xxx.25)

    웨딩 드레스는 실용성과 상관없는 옷이죠.
    그날 하루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왕이 되고 싶어 입는 옷이라서 가격보다는 유행과 취향이 더 중요할 겁니다.

  • 10. hap
    '18.1.24 4:10 PM (122.45.xxx.28)

    이미 셀프웨딩쪽 십만원대까지 있어요.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바로 알아질 건데
    사업구상은 머리속으로만 하는 게 아니구요
    시장부터 먼저 파악해 보시길

  • 11. 123
    '18.1.24 4:13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드레스 만들어입거나 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희 리휴 같은데서 만들어 입고 평상복으로도 입고 그렇더라구요. 거기서 고급스럽게 이쁘게 입맛대로 만들어입는데. 딱히 이쁘지 않고 고급지지 않으면 사입을지는 의문이네요. 사입는 사람이 가격저렴하다고 선택할 것 같지도 않구요.

  • 12. ...
    '18.1.24 4:1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게... 전에 지인도 한 번 해보려고 했었는데요.

    한국은 결혼 시스템이
    결혼식장에서 거의 원스탑으로 한꺼번에 해야 하는 거라서

    (연예인이나 특별한 사람 아니고서는)
    내가 맘에드는 드레스만 따로 입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닙디다.
    입어볼라구 하다가, 결국엔 다 결혼식장에에서 한 큐에 대여하는걸로 끝.
    즉 수요가 거의 없어요.

    아니면 결혼식장을 뚫어서 대량납품해야 하는건데
    (제 지인은 경험도 없고, 본인이 그걸 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서리...)

    결국 그만 뒀습니다.

  • 13.
    '18.1.24 4:16 PM (39.7.xxx.178)

    실수로 한번입어봤음 됐지 뭘 또입어요..

  • 14. ...
    '18.1.24 4:17 PM (49.142.xxx.88)

    시중에 파는 10만원대보다 퀄리티가 있으면 셀프웨딩촬영하려고 사는 사람들 있을거에요

  • 15. ....
    '18.1.24 4:25 PM (125.129.xxx.179)

    먹고 살기들 힘들어서 spa 브랜드 몇만원 짜리나 사입지 않나요 요즘.ㅠㅠ

  • 16. ......
    '18.1.24 4:28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보관하기 힘들어서 안살래요
    똑같은 옷 입고 사진 찍는것도 별로구요

  • 17. @@@
    '18.1.24 4:36 PM (1.235.xxx.90)

    39.7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
    '18.1.24 4:40 PM (175.223.xxx.148)

    실수 ㅋㅋㅋㅋ

  • 19. 아마도
    '18.1.24 4:41 PM (1.246.xxx.142)

    웨딩드레스를 구입해 입을 생갇하는 정도면
    해외직구도 가능한 젊은 사람이 대부분일거고
    아소스 들어가면 십만원대의 예쁘고 저렴한 드레스 많아요,,
    직배송해줘서 배대지 안거쳐도 되는.

  • 20. 1515
    '18.1.24 4:42 PM (110.13.xxx.127) - 삭제된댓글

    일단 그런 드레스를 소장하려면 집에 공간상 여유가 있고 자주 이사를 다니지않는 조건이라야 가능해요. 미국보면 주택에 차고니 지하실에 아이들 어릴적만든 미술작품까지 보관해두잖아요. 한국 아파트에는 그런 여유공간이 없어요. 안그래도 요즘 미니멀 라이프 하는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드레스가 가지는 의미가 서구권과 다르고요. 특별한 날 입고 가끔 꺼내 손으로 쓸어볼만한 친숙한 아이템이 아닌거죠. 한복도 어지간한 신혼집에서는 보관하는거 힘들어하고 이사 다니면서 몇년 끌고다니다 결국 처분하는게 수순이에요.

  • 21. .....
    '18.1.24 4:45 PM (180.71.xxx.169)

    구입의사 없어요. 솔직히 공짜로 준다고 해도 노땡큐예요. 옷장한칸은 차지할텐데 그걸 또 언제 입어볼 일 있다고......무엇보다 결혼식의 기억이 너무도 소중하고 애틋해야하는데 현실은 뭐

  • 22. ㅇㅇ
    '18.1.24 4:54 PM (107.3.xxx.60)

    82보다는 연령대가 낮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한번 물어보세요
    요즘 웨딩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30만원이면 브랜드 원피스 값도 안되는데
    사서 이사람 저사람 돌려입는다는
    생각없이도 충분히 살만한 가격이죠
    스몰웨딩이 점점 늘게되면 찾는 사람들 더 ㄹ어날수도
    있구요.
    10만원대. 보다는 좀 더 고품질을 원하지만 실용적으로
    하고싶은 소비자층도 있을듯한데요

  • 23. 없어요
    '18.1.24 4:58 PM (112.216.xxx.139)

    한복도 처치 곤란인데 드레스를..?

    한복은 간혹 잔치에 입기라도 하죠.
    일생 입을 일이라곤 한번 있을까 말까인 웨딩드레스를 왜?

  • 24. 스냅포유
    '18.1.24 5:02 PM (180.230.xxx.46) - 삭제된댓글

    스냅작가인데요

    요즘 셀프웨딩 드레스들 알리( 중국)에서 많이들 사는데요
    퀄리티 전혀 후지지 않아요
    10만원짜리 사면 잘 쓰고 중고로 팔고 하더라고요
    본식에서는 좋은 거 입으려고들 하고요..-_-;;

    다른 아이템을 생각해보세요
    요즘 신부들이 굉장히 실속있어요.

  • 25. 스냅포유
    '18.1.24 5:04 PM (180.230.xxx.46)

    스냅작가인데요

    요즘 셀프웨딩 드레스들 알리( 중국)에서 많이들 사는데요
    퀄리티 전혀 후지지 않아요
    10만원짜리 사면 잘 쓰고 중고로 팔고 하더라고요
    본식에서는 좋은 거 입으려고들 하고요..-_-;;

    많이 구입을 하셔서
    대여를 해보세요..^^
    이미 대여업체들이 많기는 하지만,.
    요즘 피로연에도 드레스를 입기도 하거든요
    유색으로..^^
    그러니 그런 틈새시장을 노려도 괜찮을 거 같기는 해요

  • 26. ..
    '18.1.24 5:09 PM (58.140.xxx.82)

    기본적으로 드레스는 피팅이 중요해서요. 그 가격이면 피팅 안하고 사기도 좀 애매한 금액이에요.
    그 돈주고 사도 어차피 수선을 해야하기도 하고.
    주변에 수선의 달인만 계시다면야. 칵테일드레스나 연주회용드레스 시상식드레스 등등 커스텀 해서
    해볼만 하기는 할것 같아요.

  • 27. 39.7님 대박센스만점
    '18.1.24 5:18 PM (125.176.xxx.25)

    실수로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하우스웨딩
    '18.1.24 5:28 PM (1.234.xxx.2)

    요즘 많이들 하잖아요?
    그분들은 사더라고요,,.제 생각엔 괜찮을거 같아요.
    저위 사진 작가분도 퀄리티 괘안타고 하잖아요...중국산도 괘안으니 터키는 더 나을거 같아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 29.
    '18.1.24 5:45 PM (182.211.xxx.69)

    어떻게 돌려입어요
    사이즈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데

  • 30. ..
    '18.1.25 4:33 AM (222.233.xxx.215)

    돌려입으려고 사는사람은없어요 키나체중도틀리고 드레스취향도다르니까요ㅡ그치만 셀프웨딩사진찍기위해 살것같아요 유색드레스도있음 연주용으로살수도이시을듯하구요 솔족히 십만원대 드레스봤는데 너무허접해서 사기싫었어요 그가격에 이쁘고품질좋음 기꺼이 사입을거같아요

  • 31. ....
    '18.1.25 8:46 AM (86.130.xxx.7)

    전 이브닝드레스 사서 입었어요. 빌려서 입는 값이랑 사서입는 값이랑 똑같아서요. 단지 그 이유에요. 값이 똑같지 않았다면 그냥 빌려입었을거에요. 지금은 입으려해도 사이즈가 안맞아요.ㅜㅜ 나중에 딸이 입는다고 하면 수선해서 입으라고 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238 다리에 쥐가 나요 10 병원 2018/10/12 2,941
861237 지금 Sbs 뉴스 보세요 4 2018/10/12 4,136
861236 거울속에 어색한 내가 있네요 1 ㅠㅠ 2018/10/12 1,706
861235 냉동닭 해동해서 볶나요 냉동상태로 볶나요? 2 2018/10/12 1,314
861234 중국에 참나물 있나요? ........ 2018/10/12 747
861233 가장 아름답던 세대가 90년대래요. 67 90년대 2018/10/12 25,617
861232 사랑을 싣고 만났으면 좋겠어요. 2 기대 2018/10/12 1,485
861231 르베이지는 어느나라 옷인데 옷값이 저런가요? 15 .. 2018/10/12 14,654
861230 집짓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2 .... 2018/10/12 1,364
861229 여러분들은 어떤매력이 있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가요? 그반대도 .. 25 스타일 2018/10/12 5,734
861228 압력솥 언제부터 추가 도나요...ㅜㅜ 5 ... 2018/10/12 3,406
861227 지금 아파트사면 안되는거죠? 19 ㅠㅠ 2018/10/12 6,334
861226 냉장육 스테이크 고기 여러 개 샀는데... 2 스텍 2018/10/12 1,083
861225 결혼하고 쭉 전세살다가 이번에 집샀어요. 법무사관련 질문이요~ 8 이사는 참 .. 2018/10/12 3,215
861224 가을이라 철학책을 꺼내 다시보는데 도움좀주세요.. 5 oo 2018/10/12 1,005
861223 강정마을 주민의 호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 약속[영상] 7 ㅇㅇㅇ 2018/10/12 1,373
861222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6 조선폐간 2018/10/12 825
861221 담 들렸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1 모리 2018/10/12 1,136
861220 큐레이터나 피아니스트처럼 생긴 외모요 4 .. 2018/10/12 2,278
861219 개의 치매 예방약을 먹이는데요 9 개주인 2018/10/12 1,530
861218 쿠션 처음만든데가 어댄가요 6 .... 2018/10/12 2,099
861217 죄송하지만 피임어찌하세요 18 효님 2018/10/12 7,399
861216 ''Public wifi Seoul'' 써도 되는 와이파이인가요.. 1 와이파이 2018/10/12 1,552
861215 황교익 편들다 이제 뉴라이트 논리까지 편드네 12 .... 2018/10/12 1,121
861214 이정렬 변호사 트윗 - 혜경궁 김씨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직무유.. 22 참지말어 2018/10/12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