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246525.html
명박시절 방산비리 이야기라 기를 쓰고 재뿌리고 있나봅니다
주말에 애들이랑 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독이 갑자기 사망이라뇨 좀 미심쩍네요 아무리 심장마비라지만.
누가 막는건가요? 보려고했는데
확실히 상영관이 없긴 없어요. 제가 자주 가는 CGV가 있는데 위치가 아파트 밀집지역에 대형 쇼핑몰 안에 있거든요. 그래서 대형 작품이나 애니메이션이 선호되고, 예술성이 있거나 작은 영화는 걸려도 개봉 첫 주 잠깐 걸렸다가 내려지거나 퐁당퐁당(교차상영) 운명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일급기밀은 개봉 첫 주인데도 아예 없더군요. 인근 롯데시네마에는 있길래 날짜 맞춰서 가서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