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24110046984?rcmd=rn
환영합니다.
극심한 육체적 고통속에서 가족들의 등골을 뽑아가며 단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는 분은 계속 더 사시고 인간으로의 품위를 지키며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분들은 그렇게 떠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게 됐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124110046984?rcmd=rn
환영합니다.
극심한 육체적 고통속에서 가족들의 등골을 뽑아가며 단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는 분은 계속 더 사시고 인간으로의 품위를 지키며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분들은 그렇게 떠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게 됐네요.
더 나아가 스위스처럼 안락사가 도입되길 빕니다 덜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는 권리 있어야 한다고 봐요
반갑네요 정말
안락사 도입 공론화해야 해요
악용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 만들고요.....
할수만 있다면 육체적 고통 최소화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루미 썬데이 라는 영화에서
한줌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는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안락사 도입해야합니다
저같이 불치병인 사람들의 인간답게 죽을 권리가 보장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