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입매?가 닮았어요.
드라마에 몰입해야는데
입만 의식하고 보게되는 이유가
달순이랑 윤재는
분명 이쁜 얼굴들인데
입때문에 못생겨 보이는 케이스라
그런가 봐요.
그나저나
전개가 느림보 거북이라 지루해요.
송연화는 한태성한테 꼬리밟힐꺼 같아요.
만날 복수의 칼날만 갈고
속시원하게 응징하는 건 없고
저번 반도호텔 앞에서 들킬뻔 했을 때 받은
전단지 코트주머니에 넣은걸로 들킬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순이랑 윤재랑...
...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8-01-24 09:23:13
IP : 182.228.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4 9:41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에고...전단지 때문이 아니고
조심안해서 들켰네요.ㅠ2. ...
'18.1.24 9:43 AM (182.228.xxx.137)에고...전단지는 없앴는데 조심을 안해서
들켰네요. 예고보니
오히려 한태성이 모른척하며 정신병동에 가두겠어요.
윤재는 왜 저러는지..3. 처음에 드라마 보고
'18.1.24 10:16 AM (124.53.xxx.190)입이 똑같이 생겨서 놀랐어요.
저도 좀 그래서. . . 몰입이 어렵더라는ㅋ
지금은 하도 눈에 익어서요^^
한태성 머리는 진짜 좋은 놈이네요.
송실장 어쩌나요?????ㅠ
달순이 서서히 기억이 되살아 나는 듯 하죠?
윤재랑 홍주 못 봐주겠어요.
홍주의 그간의 죄들은 어찌 이리다 퉁치고 가는지. .
홍주 걷게 됐는데 숨기고 못 걷는 척 하다가 윤재한테 들킬 것도 같은데. . .
이 드라마는 엿들어서 알게되고 하는게 없더라구요?
고비서와 한태성 사이도 그렇고. .
홍주가 밀고한 것도 그렇고. .4. ..........
'18.1.24 8: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뭐 다 잘 되겠죠.
어차피 결과는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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