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배우고 싶다고 시켜달라고 한거 뭐 있었나요?
작성일 : 2018-01-24 07:18:56
2493698
본인이 먼저 적극적으로 이거 배우고 싶다고, 시켜달라고
그런 자식 있으면 부모가 오히려 편할거 같아요.
부모가 자식 적성 찾아준다고 어릴때부터 이것 저것 시켜서
애도 힘들고 돈 낭비하는 거 보다요.
그렇게 해서 자식 교육 성공하신 분 안계신가요?
IP : 27.1.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ㄱ
'18.1.24 7:20 AM
(121.135.xxx.185)
그렇긴 한데 부모가 보기에 꼭 필요할 만한, 도움될 만한 것들을 시켜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라서...애들이 그렇죠 뭐 ㅎㅎㅎ 여자애들은 발레 시켜달란 경우 많고 (그나마 나은 케이스)....
2. ㅋ
'18.1.24 8:06 AM
(49.167.xxx.131)
생각해보니 없었던듯ㅜㅜ
3. ...
'18.1.24 8:17 AM
(122.46.xxx.26)
미술...수영...복싱...태권도...댄스...
서점 같이가서 읽고싶은 책들 다 사주고...
뭐...그런 것들요~
4. ㅇㅇ
'18.1.24 8:30 A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대딩딸
태권도 초1부터 10년
피아노 7살부터 8년
영어 중3부터 2년
수학 중3부터 1년
입시미술 고2부터 2년
입시국어 고3 여름부터 수능일까지 4개월
스노우보드 초4때
방송댄스 초4때부터 2년
내가 먼저 권해서 시킨것
: 스피드스케이트, 수영, 팬플릇, 초등까지 잠수네영어
논술3년
시켜달라 했는데 거절한것: 승마, 보컬
예비중등아들
영어 이제는 해야겠다해서 시작한지 일주일
태권도 6살부터 지금까지 계속
내가 먼저 권해서 시킨 것
: 피아노 초1부터 계속
수학 초5 여름방학부터 계속
수영 초1부터 2년
스키 스케이트 초3부터 매해 겨울
자전거 6살
시켜달라 했는데 거절한것:
야구
5. .. ...
'18.1.24 8:50 AM
(124.53.xxx.5)
시켜달라고 한것----피아노.발레.미술 .영어.수학
내가 시킨것----논술.눈높이.한자
거절한것----플룻.농구.
6. ㅡㅡ
'18.1.24 9:51 AM
(223.63.xxx.75)
어렸을땐 제가 시키는거 했고
커서 중3부터 애가 원하는거 햇네요
수영 헬스 고딩인 지금도 해요
7. ᆢ
'18.1.24 11:04 AM
(222.238.xxx.117)
아이돌 댄스요. 방과후 보내다 동네학원알아보고있는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631458 |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
노인과아파트.. |
08:20:16 |
118 |
1631457 |
(아침부터 죄송) 변실금 치료가능한가요? |
... |
08:10:58 |
149 |
1631456 |
포르말린 양식생선-.-;;; |
ㅇㅇ |
08:09:26 |
307 |
1631455 |
베스트에 곽ㅌㅂ글이 5개 4 |
무슨 |
08:04:52 |
603 |
1631454 |
가장 이해 안되는 판결 |
범죄 |
07:58:35 |
311 |
1631453 |
추석날 형제들이 캣맘들 욕하는데 제가 캣맘이라 어떻게 이해하시나.. 5 |
.... |
07:57:19 |
717 |
1631452 |
아들이랑 5일간의 휴가가 끝나네요 2 |
ᆢ |
07:56:52 |
771 |
1631451 |
배에 복수가 찼대요 검사에선 이상없다는데 2 |
도움 |
07:53:44 |
668 |
1631450 |
남편이 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받고왔다 합니다 1 |
이혼 |
07:44:17 |
1,395 |
1631449 |
25평 청소기 어떤걸로 살까요? 3 |
알려주세요 |
07:38:51 |
320 |
1631448 |
타바스코와 스리라차 소스 맛 어떻게 다릅니까? 3 |
ㅇㅇㅇㅇ |
07:38:16 |
459 |
1631447 |
이나은 사건은 전국민이 안거죠 22 |
Smkssk.. |
07:35:46 |
1,923 |
1631446 |
멍충이 찌질이 7 |
바보 |
07:30:13 |
779 |
1631445 |
이마트 선물 받은 와인 다른 상품으로 교환되나요 |
와인 |
07:27:44 |
207 |
1631444 |
몸에 밴 생선 냄새 심하네요 2 |
질문 |
07:23:26 |
860 |
1631443 |
같은 가정 문제인데.. 3 |
어.. |
07:20:14 |
887 |
1631442 |
친구보다 돈 백은 더써요 1 |
달고나 |
07:12:41 |
1,590 |
1631441 |
시누가 제 남동생 결혼한거 뒤늦게 알고 부조를 보냈는데요 27 |
ㅎㅎ |
07:05:49 |
3,326 |
1631440 |
시부모님과 서울구경 3 |
.. |
06:59:17 |
884 |
1631439 |
황보라는 남편이 띄워주나요? 4 |
듣보 |
06:54:19 |
1,885 |
1631438 |
추석명절에 시부모 용돈드리나요 6 |
하이 |
06:42:42 |
1,633 |
1631437 |
남편생일에 시집식구들 14 |
이런 |
06:20:50 |
1,968 |
1631436 |
곽ㅌㅂ 구독자 많은게 이해안되던데요 31 |
ㅇㅇㅇ |
06:15:13 |
3,144 |
1631435 |
남편하고 쌍욕하며 싸우는 제자신이 싫어요 12 |
... |
05:35:39 |
3,578 |
1631434 |
우리 시어머니 참 멋지네요 16 |
존경 |
05:17:48 |
4,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