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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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3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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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뭉클합니다 ㅠㅠ
1. dalla
'18.1.24 1:53 AM (115.22.xxx.47)저두 역사적인 기록에 흔적 남겼어요.
알려줘 고마워요.^^
감동이네요...2. ...
'18.1.24 1:58 AM (58.233.xxx.150)저두요~~^^
3. jj
'18.1.24 1:58 AM (175.193.xxx.37)알ㄹㅕ줘서 감사해요
오늘따라 웬지 뭉클함이 있네요
생신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대통령님!!4. 엄청
'18.1.24 2:01 AM (1.243.xxx.193)계속 울고 있네요...이건 또 무슨 감정인지...
5. ..
'18.1.24 2:1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어후..저도..ㅜ
6. 우리이니
'18.1.24 2:10 AM (218.158.xxx.136)계속 숨죽여 울고있어요 왜 이렇게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는 거지?
7. ...
'18.1.24 2:18 AM (223.39.xxx.101)네이버라 아쉽지만..
기사 읽고
2018 년에도 두분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ㅠ8. 오늘
'18.1.24 2:34 AM (125.177.xxx.216)계속 감동으로 울컥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9. ...
'18.1.24 2:46 AM (1.231.xxx.48)저도 댓글 읽는데 눈물이 계속 글썽글썽해져서
요즘 내가 왜 이러지...내가 좀 많이 센치해졌나...했더니
나만 그런 게 아니군요ㅠㅠㅠ
원글님 링크 감사해요.
저도 가서 댓글 쓰고 왔어요.10. 저도
'18.1.24 2:50 AM (116.44.xxx.84)흔적 남기고 왔습니다.
11. 아쿠아
'18.1.24 2:56 A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댓글 읽으러 자꾸 가게 되네요.
저도 원글님 덕분에 댓글 남겼습니다~12. ㅠㅠ
'18.1.24 3:15 AM (58.233.xxx.49)울컥하네요.....
13. ㅇㅇㅇ
'18.1.24 5:3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기사게재일이 1.23.
저 분 성품 상 2003년 1월 24일은 엄청 무거운 책임감으로 생신상을 맞았겠군요.
그 전에 극구사양, '대통령 만들었으니 책임지라'는 노통의 애교섞인 강짜에 다시 고민의 나날...그리고 결심까지 과정이 눈에 그려집니다.
노통과 첫 만남이 운명이라먼 저 발탁은 숙명이었어요,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낸.
저렇게 결심해주고 노통 곁을 지켜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염치없게도 여태 그 짐을 짊어지게 해드려 죄송합니다.14. 백만불
'18.1.24 6:59 AM (118.33.xxx.155)저도 댓글 쓰고 왔어요
이 새벽에 뭉클하네요15. 행복
'18.1.24 7:32 AM (122.36.xxx.61)저도 댓글남겼네요~~~
16. 고딩맘
'18.1.24 7:39 AM (183.96.xxx.241)와 역시 잘생기셨네 ㅎ 저도 성지순례 하고 왔어요 해피문스데이!!!
17. 과거순으로 봐도
'18.1.24 7:45 AM (175.213.xxx.5)멋집니다
대통령님 가시는길이 우리의 길입니다~~♡18. 테나르
'18.1.24 7:53 AM (14.32.xxx.147)저도 울며 댓글 달고 왔네요
나이 드시는게 아깝습니다19. ..
'18.1.24 8:00 AM (121.147.xxx.87)청년이네요.ㅎㅎㅎ
20. 으아
'18.1.24 8:16 AM (222.96.xxx.1)눈물폭발ㅜㅜㅜㅜㅜ
21. 왜 눈물이
'18.1.24 8:43 AM (110.70.xxx.219)왜 눈물이 날까요
제 나이도 많지만 문프는 꿈속에서 만나는 아빠같아요ㅠㅠ22. 드
'18.1.24 8:46 AM (110.70.xxx.219)문프! 생신 축하드려요~~^^
23. ..
'18.1.24 8:5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때부터 15년동안 겪었을 고초를 생각하면.. ㅠㅠ 정말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24. ..
'18.1.24 9:21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우아 원글님 감사해요
눈물 왈칵 쏱고 댓글달고 왔어요
저거보시고 힘내셔서 행복한날 되시면 좋겠어요25. ㅠㅠ
'18.1.24 9:51 AM (61.72.xxx.108)덧글들 읽는데 눈물 나네요..
함께 너무나 고생한 사람들만이 흘리는 눈물이죠.26. ㅜㅜ
'18.1.24 10:47 AM (180.230.xxx.161)눈물이...ㅜㅜ
27. 울컥
'18.1.24 11:41 AM (61.73.xxx.9)흔적 남기고 왔어요
28. ^^
'18.1.24 3:43 PM (223.62.xxx.120)위대하신 ㅅㄹ님
업적살펴보는 시간29. 아니예요
'18.1.25 12:18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호감순 맨 첫 댓글과 그 대댓글들 진짜 눈물납니다
30. 쓸개코
'18.1.25 1:43 AM (218.148.xxx.235)젊다..ㅜㅡ
댓글들 뭉클할 줄 몰랐는데.. 정말 뭉클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