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에서 종이상자에 들은 멸치를 샀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머리랑 똥을 떼려고 보니
정말 바짝 마른 상태로 딱딱하게 머리가 분리되는 상황이예요
멸치를 전자렌지에 넣고 바싹~돌린 그런 상태로 매우 딱딱한데
원래 멸치가 이런거예요? 크기는 중간크기예요
밑은 진한 노란빛이 많이나고 ㅠ
오래된 멸치가 이런건가요? 아님 원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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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ㅡ원래 이런건가요?
오로라리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8-01-23 22:08:49
IP : 211.108.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겨울
'18.1.23 10:14 PM (61.75.xxx.162)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래요
2. 겨울
'18.1.23 10:14 PM (61.75.xxx.162)축축한 거 보다 나아요
멸치 상하기 쉬워요3. ...
'18.1.23 10:24 PM (182.225.xxx.22)진한 노란빛은 좀 오래된거 맞아요.
4. dd
'18.1.23 10:27 PM (39.7.xxx.189)흰빛나는게 신선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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