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는 도마 좋은 것 추천 좀 해주세요.
두께도요.
그리고 밝은색, 어두운 색 중에 어떤 색들 구입하시나요
쓰시는 도마 좋은 것 추천 좀 해주세요.
두께도요.
그리고 밝은색, 어두운 색 중에 어떤 색들 구입하시나요
무인양품에서 샀어요(3-4만원대)
일단 가벼워요
제가 도마무거운건 씻어서 건조대에 올리기 힘들어 안쓰는데
이건 제가 한손으로 들어도 가벼운 정도니까요
색깔 환해요.
고르다보니 어두운건 안되겠더라구요.
너무 음침한 기운이 느껴져서..
재질은..히노끼인가? 왜 향 나는....
일본식 목조 도마라고 나오는데
나무가 도마 재질로 괜찮나요. 냄새 날까 봐 한 번도 안 사 봤어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무인양품 도마&frm=NVSCPRO
http://storefarm.naver.com/t_buy/products/2096778170?NaPm=ct=jcrml3wo|ci=4f72...
일터에도 집에도 많이 아니 늘 써본봐
대나무도마가 가장 편하더라구요
물도 안들고 가볍고 칼도 안망가지고
가격도 좋고
그향은 제가 좋아하는 나무향인데
저도걱정했어요
이거 반찬하는데 김치써는데 향이 음식에 배이지 않을까.
요리하는데 이거 때문에 머리아프지 않을까..싶었는데
거의 안난다고 보심 돼요.
저도 향에는 상당히 까다로와서
좀만 나하고 안맞으면 머리아프고 그런 사람이라서요
아..그리고 무인양품 칼은 사지마세요
제가 사보니 칼은 별로예요...
대나무는 검색해보니
그게 접착....이라고 본드로 붙치나 보더라구요
물론. 일본껀 방사능 위험 있겠지만...
그리고 또 유명한 재질이 또 있던데 그건 또 너무 칼집이 많이 난다고 하고
82에도 도마로 검색해보면...많이 있어요
참고할게요.^^
원목도마는 집성목 도마와 통원목 도마로 나뉘고요.
통원목 도마의 경우, 옹이없이 깔끔한 도마와 옹이 도마로 나뉘어요. 옹이 도마가 대다수이고, 옹이 없는 깔끔한 무절도마는 생산량이 많지 않죠.
집성목 도마는, 통원목 옹이도마가 상품성이 없어서 옹이부분을 제거하여 본드로 붙여 만든 것입니다.
보통 집성목 가구와 원목가구는 가격차이가 3-5배 정도 나요.
도마도 집성목 도마가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집성하지 않은 통원목 도마를 원하는 사람은 옹이도마를 써요.
옹이도마도 상관없어요. 썩은 옹이 아니고 콕 박혀 옹이 사이에 음식이 낀다든가 세균이 번식하는 일은 없어요.
도마는 자체 항균력이 조금씩 차이나기는 하지만, 수분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세워서 물 빼면 곰팡이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요. 공기중에 곰팡이가 많은 환경에서는 천하의 항균력 좋은 도마라도 곰팡이가 피고요. 사용하고 물 묻은 채로 눕혀 놓으면 곰팡이 핍니다.
김치를 써는 도마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을 쓰고, 야채를 써는 도마는 통원목 도마를 사용하는 식으로 구분하면 비싼 도마를 새것처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원목도마는 집성목 도마와 통원목 도마로 나뉘고요.
통원목 도마의 경우, 옹이없이 깔끔한 도마와 옹이 도마로 나뉘어요. 옹이 도마가 대다수이고, 옹이 없는 깔끔한 무절도마는 생산량이 많지 않죠.
집성목 도마는, 통원목 옹이도마가 상품성이 없어서 옹이부분을 제거하여 본드로 붙여 만든 것입니다.
보통 집성목 가구와 원목가구는 가격차이가 3-5배 정도 나요.
도마도 집성목 도마가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집성하지 않은 통원목 도마를 원하는 사람은 옹이도마를 써요.
옹이도마도 상관없어요. 썩은 옹이 아니고 콕 박혀 옹이 사이에 음식이 낀다든가 세균이 번식하는 일은 없어요.
도마는 자체 항균력이 조금씩 차이나기는 하지만, 수분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세워서 물 빼면 곰팡이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요. 공기중에 곰팡이가 많은 환경에서는 천하의 항균력 좋은 도마라도 곰팡이가 피고요. 사용하고 물 묻은 채로 눕혀 놓으면 곰팡이 핍니다.
김치를 써는 도마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을 쓰고, 야채를 써는 도마는 통원목 도마를 사용하는 식으로 구분하면 비싼 도마를 새것처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통원목 도마는 5천원 정도 내면 대패질 해서 새것으로 as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비싸다보니 표면 오염만 없애고 계속 사용하죠. 처음에 구매할 때, 되도록 두꺼운 것을 선택하면 사용할 때 안정감이 있고, 나중에 대패질을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원목도마는 집성목 도마와 통원목 도마로 나뉘고요.
통원목 도마의 경우, 옹이없이 깔끔한 도마와 옹이 도마로 나뉘어요. 옹이 도마가 대다수이고, 옹이 없는 깔끔한 무절도마는 생산량이 많지 않죠.
집성목 도마는, 통원목 옹이도마가 상품성이 없어서 옹이부분을 제거하여 본드로 붙여 만든 것입니다.
보통 집성목 가구와 원목가구는 가격차이가 3-5배 정도 나요.
도마도 집성목 도마가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집성하지 않은 통원목 도마를 원하는 사람은 옹이도마를 써요.
옹이도마도 상관없어요. 썩은 옹이 아니고 콕 박혀 옹이 사이에 음식이 낀다든가 세균이 번식하는 일은 없어요.
도마는 자체 항균력이 조금씩 차이나기는 하지만, 수분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세워서 물 빼면 곰팡이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요. 공기중에 곰팡이가 많은 환경에서는 천하의 항균력 좋은 도마라도 곰팡이가 피고요. 사용하고 물 묻은 채로 눕혀 놓으면 곰팡이 핍니다.
김치를 써는 도마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을 쓰고, 야채를 써는 도마는 통원목 도마를 사용하는 식으로 구분하면 비싼 도마를 새것처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통원목 도마는 5천원 정도 내면 대패질 또는 기계사포질 해서 새것으로 as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비싸다보니 표면 오염만 없애고 계속 사용하죠. 처음에 구매할 때, 되도록 두꺼운 것을 선택하면 사용할 때 안정감이 있고, 나중에 대패질을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좋더라고요. 유리가 제일 최악. 칼이 튕겨요
나무가 약간 칼이 먹어 들어가며 안정감있죠
저도 캄포 도마 추천이예요
캄포도마가 좋아요 캄포도마가 밀도가 높고 향균효과가 있어요. 예전에 달인에서 봤는데 캄포도마랑 조금 저렴한 나무랑 아주 얇게 잘라서 물을 뿌렸는데 저렴한 나무들은 물이 다 투과되고 캄포도마는 방수처럼 물이 새지 않더라구요. 도마로 사용하면 안으로 수분이 흡수 되지 않고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인것 같아요.
많겠지만 저는 에피큐리언 내추럴 색상으로 만족해요.
다음에도 이걸로 사려고요.
무인양품 칼도 잘 쓰고 있어요.
특히 작은 칼은 아이들 자취할때 첫 주방칼로 사주려고요.
캄포도마 저장합니다~
캄포도마 너무 비싸요. ㅜㅜ
저는 올리브나무도마요.
캄포보다 싸고, 밀도높아 물흡수 잘 안되고, 무늬가 너무 이뻐요.
칼먹는 느낌도 좋구요.
쓰다보면 칼자국 나긴하는데
120방짜리 사포로 문지르면 없어지고
키친타올에 기름발라 닦으면 얼마나 이쁜지몰라요..
저도 캄포 있는데.
칼질할때 느낌이 참 좋죠.
근데 캄포도 특유의 향이 있는데. 저는 향이 싫어요.
캄포도마....
여기 검색 엄청해서 결론은 올리브나무도마로 .. 가격이 않착해요.. b급으로 그나마 저렴하게 만족하며 사용
해요.. 밀도도 높고 김치 썰어도 물도 않들고 일단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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