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수기에 결혼식하면 실례일까요ㅜㅜ

어지니 조회수 : 4,557
작성일 : 2018-01-23 21:11:16
제가 1월 2월, 7월 8월 정도만 시간여유가 되는 직업이라
결혼식은 이때 준비하는게 제일 낫거든요.

근데 알아보니 한여름, 한겨울이라 웨딩비수기??라고해서
다들 기피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혹시 이때 결혼식하면 오실 분들에게 실례일까요?
그리고 이때 하게 되면 혹시 많이들 안 오실까요?ㅜㅜ

너무 걱정됩니다.
IP : 175.223.xxx.2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버
    '18.1.23 9: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비수기라는건 춥고 더우니 신혼부부들이 선택 안 한다는거지
    하객들에게는 별 상관없지요.
    춥거나 더울 때 야외에서 결혼식하는게 아니라면요^^

  • 2. 47528
    '18.1.23 9:13 PM (211.178.xxx.124)

    실례일리가 있나요? 때되면 하는거지..

    많이 안올 수 있긴 해요.
    휴가기간 등으로 겹칠 수 있어서..

  • 3. 다나
    '18.1.23 9:14 PM (116.126.xxx.184)

    여름은 제발 피해주세요
    옷이 없어요 ㅜ 더워서 정장 입기 곤란해요

  • 4. ㅇㅇ
    '18.1.23 9:18 PM (175.223.xxx.148)

    언제해도 다 귀찮고 싫어요 ㅋㅋ
    아무때나 하셔요

  • 5. 하고 싶을 때
    '18.1.23 9:18 PM (176.26.xxx.10) - 삭제된댓글

    할 수 있을 때 손님 많이 청하지 마시고 가까운 사람들만 모여서 조용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한파나 폭서에 손님들 많이 청하면 실례 정도가 아니라 민폐인 것은 맞고요.

  • 6. ..
    '18.1.23 9:23 PM (125.178.xxx.106)

    ㅎㅎ맞아요.
    언제해도 가는건 다 귀찮고 싫죠~
    그냥 하고 싶을때 하시고 대신 정말 친한 분들만 초대 하세요.
    축 결혼^^

  • 7. ..
    '18.1.23 9:26 PM (118.218.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삼복더위에 결혼했는데요.
    남편 절친이 휴가 가려고 날잡아놓으니 결혼한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투덜거리는 것을
    그런가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지인이 아들 결혼식을 겨울에 했는데 요즘 같은 날씨 였어요.
    며칠간 영하 십몇도 이하를 계속 찍던...

    그때서야 이전에 아무 생각없이 편한대로 날짜 잡은 게 민폐라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무더위에 강추위 속에 왜 일생지대사를 피하는지.

    추워서 필요불가결 아니면 꼼짝도 안하고 싶을 때를
    허구헌날 날도 많구만 날잡아서 오라고하니 좋지는 않았어요.

  • 8. ..
    '18.1.23 9:48 PM (218.55.xxx.27)

    하객은 웨딩비수기는 신경 안써요.
    대신 연휴에 날잡는게 민폐죠.

  • 9. 1월에
    '18.1.23 9:50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호텔 웨딩 식대 10프로 깍아주는 곳도 있더군요.
    추워서 축의금만 보내고 가고 싶지 않았어요.
    깍아주는 대신 반찬 가짓수를 줄였더군요. 너무 먹을 것이 없었어요.

  • 10. 시간이
    '18.1.23 9:56 PM (118.217.xxx.116) - 삭제된댓글

    그때밖에 안 되면 그때 해야지,
    내가 결혼하지 하객들이 하는 거 아니니까요.
    날 좋으면 놀러가고싶지 결혼식 가고싶지 않고 등등
    연휴만 피해주세요.
    결혼 축하해요.

  • 11. ...
    '18.1.23 10:0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우면 힘들긴 하죠
    차려입고 가야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번주에 결혼식 있는데
    추운데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려니 옷도 그렇고 심난해요

  • 12.
    '18.1.23 10:14 PM (175.213.xxx.32)

    하객들 많이 초대하셔야 하나요?
    스몰웨딩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13. ...
    '18.1.23 10:18 PM (220.86.xxx.41)

    무슨 일이 있어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줄 사람들만 부르세요. 비수기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7,8월이면 여름휴가 시즌이고 1,2월이면 날도 젤 춥고 설연휴가 있잖아요.

  • 14. ...
    '18.1.24 7:44 AM (1.246.xxx.141)

    연휴만 피하시면 될거같아요 실내는 따뜻하고 시원하니 상관없어요
    전 오히려 날 좋은 봄가을 주말에 시간내는게 좀 아쉽거든요 다른데 놀러가고싶어서ㅋㅋ
    언제해도 귀찮다는 글은 너무 마음에 두지마세요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다들 기꺼이 축하해주러 오실거에요^^

  • 15. 야외만 아니면
    '18.1.24 11:36 AM (209.52.xxx.74)

    괜찮을 거에요. 연휴 피하시고요. 전 해외 사느라 시간이 안되서 한여름 한국에서 야외결혼식 했는데 전 한복 겹겹이 입고 더위에 쓰러질뻔하고 하객들은 다 안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창문으로 식 지켜보더라고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277 예비대학생 남자애.술먹고 다니네요.다 그런건지... 6 ... 2018/01/27 2,254
772276 다스뵈이다 올라왔네요 5 흐흐후 2018/01/27 1,329
772275 생강청 요즘에도 만들 수 있어요? 5 ........ 2018/01/27 1,819
772274 대만 43세 동안녀 동영상도있네요 9 ㅇㅇ 2018/01/27 4,731
772273 이 노래좀 알려주세요 1 ... 2018/01/26 537
772272 [단독]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신당 당명은? `바른국민당?` .. 9 ... 2018/01/26 1,514
772271 전기건조기 사용후기 24 아줌마 2018/01/26 6,961
772270 하루종일 난방하는데 저녁이 가장 따뜻해요 3 ㅇㅇ 2018/01/26 2,249
772269 결혼은 “이 사람 놓치면 이런 사람 없을것같다”는 마음이 들어야.. 20 제가 2018/01/26 8,796
772268 사시는 동네에 전세물건이 예전보다 많아졌나요? 10 전세가 늘었.. 2018/01/26 3,248
772267 급.!핸폰 문자않 읽음 표시않나게할수있나요? 4 .. 2018/01/26 1,282
772266 영어가 자유로우신 분들 off 의 사용에 대해 좀 알려주실 수 .. 7 .... 2018/01/26 1,716
772265 영포빌딩 지하2층 압수수색 이명박 끝났어요 22 ... 2018/01/26 5,997
772264 공리 70세 프랑스 할아버지와 열애중이라고 해서 57 2018/01/26 20,289
772263 월급계산좀해주세요 1 월급계산 2018/01/26 1,194
772262 한겨울에 책읽기 23 배깔고 2018/01/26 5,158
772261 배우중에 진영미.김금용 기억하시는 82님들 계실까요? 6 .. 2018/01/26 2,980
772260 작년10월경 사이버공간에서 모욕죄성립에 준하는 일을 당했는데. 4 시한 2018/01/26 1,074
772259 교도소밥도 이보단 낫겠다…뿔난 평창 직원들 7 ........ 2018/01/26 3,089
772258 자기집 난방 안틀어도 괜찮다는 분들은 진심 21 …. 2018/01/26 8,439
772257 한국이든 외국이든 이제껏 가본중 가장 아름다웠던 곳은 어디였나요.. 31 경치 2018/01/26 5,280
772256 식물성 휘핑크림이 많은데 어디에 쓰나요? 4 크림 2018/01/26 1,300
772255 너무 추워서 머리가 띵해요 3 아오 세상에.. 2018/01/26 1,951
772254 아들이 한 말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69 아들아 2018/01/26 23,781
772253 영화 접속을 오랜만에 보고 마음 나누고 싶어서... 4 추억 2018/01/2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