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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본인이 엉덩이 붙이고 풀어야하는데

수학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8-01-23 20:54:01
가끔 아이랑 싸움에 지치신 부모님들이
그냥 숙제도 안내주고, 학원서 다 끝내고 왔음 좋겠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그게 중학생은 가능하긴해요.
딱 내신수준의 반복..쉬운거 반복 반복..
근데 집에서 또 엄마가 국어영어과학사회외 전과목 자습서
사다놓고 반복시키니까
아이는 지쳐서 엄마눈 없는 학원에서는
시간만 채우고 가고 싶어하고..
옆에서 걔만 붙잡고 있을 수 없어서
다 풀릴때까지 안보내보려했는데
어차피 집에 가면 또 엄마 눈 앞에서 공부해야하니까
학원서 멍~~~때리고 싶어하더라고요..

참 안타까워요ㅠ
IP : 121.170.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 9:50 PM (58.140.xxx.164)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학원서 끝내고 오길 바라니까 학원에서 다 해주고
    집에서는 따로 안시키면
    학원에서 열심히 집중해서 하나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곘네요.

  • 2. ??
    '18.1.23 10:40 PM (222.239.xxx.49)

    학원 숙제도 집에서 하면서 부모랑 싸워서 학원에서 다 끝내고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
    "엄마가 국어영어과학사회외 전과목 자습서 사다놓고 반복"한다닌 앞뒤가 맞지 않는데요??

    보통 학원샘 말도 안듣는 아이는 집에서는 더 안해요.
    그래서 학원 보내는 거에요. 그래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원샘 말은 들으니까요.

  • 3. ??
    '18.1.23 10:41 PM (222.239.xxx.49)

    개인학원 보내면 쉬운거만 반복반복 하면서 시간 때우는 학원들이 많던데
    학원 운영자시면 그러지 마세요. 아이들 1~2년뒤면 다 그만두지요? 부모들이 첨에는 모르지만 1~2년뒤에는 다 알아요.

  • 4. 정리하면
    '18.1.24 12:10 AM (119.69.xxx.28)

    엄마들이 수학은 학원에서 다 끝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머지 과목을 집에서 엄마가 시킨다.
    엄마들의 바램대로 학원에서 수학을 끝내주려니..애들은 엄마눈 피할수있는 학원에서는 딴짓하려고 한다.

    그래서 수학을 학원에서 커버해주고 싶어도..그런 애 하나만 붙들고있을수없고 힘들다.

    엄마들보고 공부시키지 말란 것도 아니고요...하기싫어하는 아이를 붙들고 시키려니 힘들다..그런 하소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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