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꽃 질문이예요

돈꽃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18-01-23 19:28:59
무료보기 하느라 15회 까지만 보고 나머지는 tv짤로 잠깐씩만 봤거든요.
궁금한게 장혁이 사고 후 의식불명으로 입원했을때 부천이가 병실을 여러날 오가다가 유전자 검사하려고 장혁 머리카락을 가져가잖아요.
짤로만 봐서 그런지 부천이가 뭐때문에 장혁을 의심해서 가져가는지 못봤는데 계기가 뭔가요?
IP : 121.145.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볼 파란 오춘기
    '18.1.23 7:56 PM (109.205.xxx.1)

    오늘 제 전공분야 질문이 많네요....

    전에 장성만 회장 측에서 부천이 출생 의심해서 유전자 검사했었다는 이야기를 장혁이 하지요,... 그러면서자기가 장은천 혈액으로 바꿔치기 했었다고,,,

    그리고 부천이 여동생이 의사인데, 장혁이 자기 병원와서 채혈만 하고 다른 병원에서 검사 한다고 가져 갔었단 이야기를 해요...

    둘 다 5년 전 일...

    그래서 혹시 했던거죠,,

  • 2. ...
    '18.1.23 7:5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어느날 부천 여동생이 오빠가 교통사고로 입원한 날
    필주도 피검사 했었다고 알려줬거든요

    그때가 선우재덕이 부천을 의심해서 유전자검사 하려고 했던 때인데, 결과는 부천이 장씨집안 사람인걸로 확인했는데
    부천은 자신이 장수만부회장의 아들이 아닌걸 아니까요

  • 3. ......
    '18.1.23 7:59 PM (39.116.xxx.27)

    의사인 부천이 여동생이 부천이한테 말했어요.
    5년전 부천이 교통사고? 로 입원했을 때
    필주가 그 병원에서 피 뽑은적 있다고..
    그때가 부천이 본인이 장씨 아닌거 알았고
    작은 아버지가 의심해서 부천이 유전자 검사했거든요.
    필주가 부천이한테는 장은천 피로 바꿔서 안들켰다고
    얘기 했었구요.
    시기가 딱 맞아 떨어져서 의심하게 된거죠.

  • 4. 볼 파란 오춘기
    '18.1.23 8:01 PM (109.205.xxx.1)

    아고..
    위에 별 몇개인지 세다 말게 많은 님

    정확하시네요... 맞아요...

    원글님

    이분 설명이 정확해요.. ㅠㅠㅠ

  • 5.
    '18.1.23 9:40 PM (180.230.xxx.96)

    저는 오늘 15회 무료보기 아니라서 못봐 무지
    궁금한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481 피자&맥주로 개막식 축하파티라도 하고 싶었는데. 평창 화이팅.. 2018/02/09 298
778480 3000만원빌리면 7 이자 2018/02/09 1,418
778479 어제 치킨 시켜주니 급빵긋 한다던 아이 부러워요 ㅠ 3 ... 2018/02/09 1,567
778478 집에 도우미가 여러명이면, 6 도우미 2018/02/09 2,322
778477 한국 미녀들 뾰족한 턱 보다가~복스러운 미녀들 23 뾰족 2018/02/09 4,585
778476 올때마다 집이 좁다는 아이친구에게 뭐라해야하나요?? 26 .. 2018/02/09 5,219
778475 평창 동계올림픽 3 한심 2018/02/09 568
778474 치킨 시켰어요. 6 치킨 2018/02/09 1,397
778473 남편에게 모진 소리 했어요.. 34 꼬마 2018/02/09 6,359
778472 엄마의 대화법 글을 보고선 4 ..... 2018/02/09 1,391
778471 충치치료한 후 불편함이 남아있어요 3 ... 2018/02/09 1,124
778470 다군도 이렇게나 안 도나요ㅜㅜ 6 정시 2018/02/09 1,462
778469 청약가점 57이면 당첨가능성 있을까요? 3 아파트 2018/02/09 1,479
778468 이상한 남자는 이상한 여자를 만난다 4 ㅇㅇ 2018/02/09 1,956
778467 아리랑은 선율이 참 아름답네요 4 ... 2018/02/09 610
778466 조기찌개 끓였는데 쓴맛이 나요 3 통나무집 2018/02/09 1,050
778465 기레기들 올림픽인데 8 ^^ 2018/02/09 861
778464 나는 감정적으로 병든 사람 역할을 할때 진정으로 4 tree1 2018/02/09 1,141
778463 왜 집보러 와서 트집을 잡는지... 25 짜증폭발 2018/02/09 6,128
778462 더불어 민주당 평창 다국어 영상....재밌네요.^^ / 펌 12 어머머 2018/02/09 805
778461 (속보)아베 "北 미소외교 주의해야"..文대통.. 22 ㅇㅇ 2018/02/09 2,176
778460 혹시 강동원 좋아하시면 7 ... 2018/02/09 1,949
778459 위안부할머님 평창올림픽리셉션 참석하셨겠네요 10 와.이게나라.. 2018/02/09 673
778458 좀전에 연주곡목이 뭐예요 16 나마야 2018/02/09 1,237
778457 올림픽스타디움에 왜 지붕을 안만들었대요? 35 평창 2018/02/09 4,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