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를 배우고 싶어도 믿을수가 없어요

궁금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18-01-23 14:18:02
네이버에서 보니

천간과 지지가 처음 만나는 갑자부터 마지막인 계해까지 순열 조합하면 육십갑자(六十甲子, 六甲)가 되는데 사주는 이 육갑으로 표현된다. 가령, 1911년 8월 25일 하오 6시에 태어난 사람의 사주는 신해(辛亥: 연주)·병신(丙申: 월주)·정묘(丁卯: 일주)·기유(己酉: 시주)와 같이 된다.

이러던데 1911년이 신해다.....하는 기준이 뭔가요??
그러니까 지구가 탄생한것은 40억년이 넘는데 그 탄생한 년도가 시작점이 되고 그때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진건가요?

그렇게 됐을리가 없잖아요. 정확한 지구 탄생 년도 모르는데...
그럼 어느 한 순간부터 육십갑자를 매기기 시작한건가요?

사주팔자를 지은 중국의 학자? 가 지금부터 육십갑자 시작이야 한건가요.

사주의 기본은 천간과 지지의 육십갑자가 기준인데 그 기준이 불명확하니 밖에서 보면 원리적이고 나름 수리를 풀며 학술적인거 같으나 1911년이 신해다...왜 신해일까? 언제부터 시작해서 신해라 한걸까. 싶어서 너무나 믿음이 안가고 허술해보여요.

사주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런 의문은 해결하시고 공부하시는 건가요.
제가 뭘 몰라서 그렇겠지요.
제 의문에 답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IP : 175.116.xxx.2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8.1.23 2:32 PM (111.65.xxx.66) - 삭제된댓글

    사주배우는 분들 어릴때 부터 그런끼라해야되나 그런게 있어서 젊을때 배우는사람들이 많고
    무슨 도통하듯...습득도 빠르더라구요
    일반사람들이 배워도 뭔말이 모르고 적용못하는경우많아요.
    굳이 배우기보다 잘보는사람 찾아가보는것도..
    혹은 자기사주정도만 아는수준되도 좋긴하죠..아무래도 나를 이해하는 척도가 된다고 해야되나..그렇더라구요.

  • 2.
    '18.1.23 2:47 PM (125.130.xxx.189)

    제 생각에는 인간이 죄책감이나 지나친
    책임감ㆍ강박감등의 짐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발된 아이디어같습니다
    운명론 처럼 핑계 거리로 합리화가 필요할 만큼 인간의 삶이 뜻대로 원대로 안되니 적당한 위로나 안주를 위해 필요했던거지요
    믿으나 안 믿으나 인간의 고해는 그대로있습니다ㆍ그 속에서 행복과 기쁨
    감사와 사랑 평안과 새 힘을 만들고
    느끼는건 오로지 개인의 몫입니다

  • 3. ..
    '18.1.23 2:51 PM (218.155.xxx.89)

    저도 당최.. 사주가 있다면 인생 얼마나 재미없나요. 제 주면에 사주에 빠지는 사람들 보면 사는 게 괴롭거나 자신의 삶에 합리화가 필요한 사람들이더라구요. 거기다 오지랍 추가 된 사람은 남의 성격 갖고도 니 사주가 그래서 그렇다. 라며 아는 척 하드라구요.
    위로가 되고 합리화가되는 건 말겠는데 주위사람들 삶까지 손바닥이라고 생각 하지는 말길.

  • 4. 그런식으로 계산하고
    '18.1.23 2:52 PM (72.80.xxx.152)

    해에 붙이기 시작한 건 기원전 105년 병자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나옵니다.


    < 60갑자의 적용시기 >

    ① 12지와 방위 적용

    십이지상(十二支像)에 대한 사상은 역사기록상으로 한족(漢族)에게서 발생하였음은 일반화된 견해다. 처음엔 십이지가 별의 모양을 모방하여 시간적인 관념에 의하여 12개월의 부호로서 쓰였으나 그 후 그것은 방위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어 십이지를 지상의 방위에 배당하였다.

    ② 12지와 60갑자의 날짜, 년도 적용

    중국에서 갑을병정(甲乙丙丁) 등의 십간(十干, 天干)과 자축인묘(子丑寅卯) 등의 (十二支, 地支)의 글자를 아래 위로 맞추어 날짜의 명칭으로 사용한 것은 3천년 전부터이다. 그것은 갑골문에 丙子, 癸未, 乙亥, 丁丑 등의 글자들이 보임으로써 알 수 있다.

    이것이 기년(紀年)에 응용되어 정리된 것은 기원 전후였다. 십간과 십이지를 배합하여 60갑자가 합성된 것은 상당히 연대가 지난 뒤에 성립되었다. 이것을 가지고 연대로 표기한 것은 약 2천년전, 한대(漢代)인 기원전 105년 丙子年부터 시작되었다.

    ③ 12지의 동물성 부여(띠)

    십이지가 다시 동물로 상징되어 자를 쥐, 축을 소, 인을 호랑이 등 동물을 배정시킨 것은 2세기경인 후한(後漢) 왕충(王充)의 {논형(論衡)}에서 처음으로 생긴 것이다.

    Dau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992 얼굴 지방이식 병원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7 ㅔㅔ 2018/01/23 2,087
770991 문재인 정부 당혹 시리즈 32 99 2018/01/23 3,170
770990 폐경오는거같은데 산부인과 가야하나요? 4 사십대중반 2018/01/23 4,398
770989 불의 고리.. 1 coolyo.. 2018/01/23 1,156
770988 물걸레청소기 에브리봇vs휴스톰 12 fr 2018/01/23 3,958
770987 초등학교 2학년 되는데 새학년에 몇반 됐다는거 어디서 알아요? 5 2018/01/23 1,348
770986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한반도기에 독도는 없다 8 ........ 2018/01/23 1,244
770985 효성-한수원 '변압기' 비리 폭로 "입찰 전후 룸살롱 .. 샬랄라 2018/01/23 666
770984 대법관 13명, 원세훈 재판에 청와대 영향 “사실 아니다” 입장.. 16 사법처리하라.. 2018/01/23 2,010
770983 독감 아이 데리고 마트 가면 민폐일까요? 19 .. 2018/01/23 3,991
770982 와 안타티카 입고 추위를 다 느끼네요 7 대박추위 2018/01/23 4,900
770981 버럭)네이버수사촉구청원 5만임..20만 가즈아~~~~~ 9 ♡♡♡♡ 2018/01/23 816
770980 족발 삶는 시간 6 ㅇㅇ 2018/01/23 2,939
770979 맛있는것 먹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16 ..... 2018/01/23 4,088
770978 이유없이 자주 발등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요 5 뭣땜시?ㅜㅜ.. 2018/01/23 5,455
770977 층간 소음 피해자가 가해자 되다~ 19 층간 소음 2018/01/23 4,898
770976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100권 11 뉴욕타임즈 2018/01/23 4,423
770975 자기도 밥에 환장병 걸렸다는 여자분 글 삭제했나봐요?? zzz 2018/01/23 937
770974 자게는 댓글만 읽어도 너무 웃겨요 8 댓글만 읽어.. 2018/01/23 1,959
770973 김윤옥의 한식, 1인당 474만원 초호화 식사 - "M.. 8 ... 2018/01/23 3,438
770972 매일 막걸리 한잔 마심 안되나요 9 막걸리중독 2018/01/23 4,409
770971 돈꽃 질문이예요 5 돈꽃 2018/01/23 2,674
770970 지금 날씨가 안추운거에요? 11 2018/01/23 4,033
770969 청와대 청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 ... 2018/01/23 664
770968 Srt를 놓쳤을경우 4 기차 2018/01/23 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