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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활비 의혹..서울대 자문의들에 '수상한 1억
서창석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8-01-23 13:59:38
[기자]
서창석 서울대 병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주치의로 임명된 건 지난 2014년입니다.
당시 서울대병원 교수를 중심으로 19명의 대통령 자문의가 꾸려졌습니다.
서울대병원 핵심 관계자는 "당시 자문의로 임명된 교수들에게 VIP 격려금이라며 청와대로부터 현금 1억 원이 내려왔다"며 "1인당 수백만 원씩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거액의 돈봉투가 자문의들에게 전달된 건 이후 명절에 한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부 자문의들은 해당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122203556937?f=m&rcmd=rn
서창석아직 서울대병원 원장하나요?
IP : 61.101.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3 2:04 PM (218.148.xxx.195)서울대도 돈에 노예가됬나보네요
그래서 백남기어르신이 병사가 된건가요??2. ..
'18.1.23 2:09 PM (223.38.xxx.146)그 1억 받고 백남기 사망원인 병사로 바꿔준거네요
서울대의사들 진짜 양심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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