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야하는 형편인데 주머니가 넉넉하지않아서 경매를 계속 염두에 두고 여기저기 알아보는중인데
경매로 집장만 해보신 분들 계시면 경험 좀 나눠주시면 좋겟습니다
여기는 지방이라 부동산 거래가 20평대가 8천~1억1,2천을 상회하고
대부분 20~30년된 아파트들이 예요
거의 전액 대출받아야 하고 리모델링에 가구,가전 까지 마련해야 하니
몇년버티고 돈을 모아 이사가려했으나
현재 사는곳의 주거환경이 너무 좋지않아
제가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다행이 제가 월140~160정도 대출금 갚을정도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