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보일러 온도를 1도를 올렸어요. 그랬더니 그 1도차이가. 굉장하네요. 확실히 따뜻해요.
그 대신 보일러는 하필 어제 저녁부터 기온이 확 떨어진지라. 기존보다 엄청 많이 돌긴 하네요.
밤새 돌았나봐요. 그래도 따뜻하게 자니까 좋아요.
추워서 보일러 온도를 1도를 올렸어요. 그랬더니 그 1도차이가. 굉장하네요. 확실히 따뜻해요.
그 대신 보일러는 하필 어제 저녁부터 기온이 확 떨어진지라. 기존보다 엄청 많이 돌긴 하네요.
밤새 돌았나봐요. 그래도 따뜻하게 자니까 좋아요.
전혀 안하고 난방은 충분히 하고 사니 더 좋아요.
저도 26도로 해놓고 자니 밤새 돌았는지
집이 훈훈해 좋네요...
가스비는 알게뭐에요~ㅋㅋ
일단은 따시니 좋네요...
저도 작년까지는 22도로 뒀다가 올해는 23도로 올렸습니다.
가스비 아끼다가 감기 걸리면 오히려 손해죠.
온도 1도 올리고 따뜻히 지내는 게 더 나아요. 1도 올린다고 난방비 많이 차이 안나요?
한 번 올려놓은 온도 유지하느라 도는 건 조금박에 차이가 안나거든요.
이건 제 경험도 그렇지만, ㅂ일러 전문가가 하신 말씀이예요.
전 미국서 살 때 너무 추워서 막 모일러 돌렸어요. 그때 관리사무소에서 나와서 (대단지 아파트임)
관리인이 아주 전문가인데... 온도를 올려도 별 차이 없다고... 약간 더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온도 1도 올리고 따뜻히 지내는 게 더 나아요. 1도 올린다고 난방비 많이 차이 안나요.
한 번 올려놓은 온도 유지하느라 도는 건 조금밖에 차이가 안나거든요.
이건 제 경험도 그렇지만, 보일러 전문가가 하신 말씀이예요.
전 미국서 살 때 너무 추워서 막 보일러 돌렸어요.
그때 관리사무소에서 나와서 (대단지 아파트임, 관리인이 아주 전문가인데)...
온도를 올려도 별 차이 없다고... 약간 더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