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인데 취미로 첼로 배우시는 분 있을까요?

크리스틴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8-01-23 10:45:51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악기라고는 어릴때 다닌 피아노가 전부에요

어린시절에 제가 배우고 싶었는데 엄마가 큰딸인 언니를 전공 시키려 해서 ^^;

현실적으로 배워서 잘하기 어렵다는걸 알아서 매번 생각만 하다 관뒀는데 세월만 간 거 같아요 ㅜㅜ

후회로 남는게 싫어서 시작해 볼까 하는데 혹시 취미로 하시는 분 있으시면 경험담이나 조언 듣고 싶어요

악기가 너무 커서 같은 현악기인 바이올린으로 할까 하는데 바이올린은 또 서서 해야해서 힘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돈 ㅈㄹ 일수도 있겠다 싶고 .. (격한 표현 죄송) 제대로 어디가야 배울수 있는지 정보도 없어서 어려워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IP : 210.104.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3 10:58 AM (221.146.xxx.73)

    가온자리표 보고 연주한대서 포기요

  • 2. 크리스틴
    '18.1.23 10:59 AM (210.104.xxx.130)

    그얘기 들었어요 ㅎㅎㅎㅎ 가온자리표가 복병이군요...

  • 3. 좋아하는 것으로
    '18.1.23 11:02 AM (49.161.xxx.193)

    고음을 좋아하느냐 저음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악기를 선택하셔야 후회가 없어요.
    좀 튀는게 좋으시면 바이올린, 묵직한 소리로 화음을 내주며 뒤에서 받혀주는 게 좋으시면 첼로...
    60대 취미로 첼로 하시는 분 아는데 열심히 하시고 동호회로 함께 연주도 하시니 보기 좋더라구요. 커다란 하얀 백을 들고 오시길래 뭔가 했더니 첼로....ㅋ

  • 4. 크리스틴
    '18.1.23 11:04 AM (210.104.xxx.130)

    60대분 멋지세요..우리나라도 노후에 취미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만큼 생활수준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겠지만요

  • 5. ㅇㅁ
    '18.1.23 11:16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가온음자리표 처음 들어요.^^
    또 배우네요.
    그러면 가온음자리표 악보에선 기본 도 음이
    어느 자리 인지요?

  • 6. 주니
    '18.1.23 1:23 PM (175.223.xxx.126)

    낮은음자리표로 보다 어느 정도 되면 가온음자리표 보는데 익숙해지기 쉽지는 않은데 또 되더라구요
    전 대학때 취미로 4년 배웠어요

  • 7. 마음
    '18.1.23 2:00 PM (222.109.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마흔 넘어 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딱히 첼로가
    좋아서라기보다 악기를 새로 장만하지 않아도 되어서-친구가 줬거든요- 선택했어요 여러가지 조사 없이 시작했죠 첼로는 기본 낮은음 자리를 보지만 나중에는 높은음 가온자리 다 봐야해요 머리가 쥐날라함 그래도 전 악보 볼줄 알았고 선생님도 성인치고 악보 잘 본다고 칭찬하셨음에도 많이 어렵더군요 ㅜ 또 모든게 바이올린의 두배에요 줄도 악기도 케이스도 활도 -취미생 기준
    악기도 무겁고... 그럼에도 난 첼로 소리가 좋다 그러면 선택하셔서 매일매일 하시면 실력은 늘거에요 하지만 cd의 좋은 소리 기대하기 힘들거에요
    주위에 취미로 성인이 되어 시작한 사람중에서 전공하겠다고 학교 다니는 사람도 있고 실력 좋은 사람들 있긴해요 대신 진짜 열심히 하신 분들이죠
    원글님 글 보니 첼로 연습해야 겠단 생각 드네요
    즐첼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598 평창에서 얼음 범퍼카 스노모빌래프팅!?! 영국남자 2018/02/15 618
778597 머니가최고? 5 돌잔치 2018/02/15 1,284
778596 나경원은 왜 평창에 있지 않고 뉴스공장에 나오는 겁니까? 2 파란 2018/02/15 1,331
778595 전망좋은카페 2 나마야 2018/02/15 1,061
778594 설연휴에 약을 안가져와서..응급실 약처방 가능할까요? 8 민트잎 2018/02/15 2,491
778593 너무 솔직해 3 웃겨요 2018/02/15 2,181
778592 가족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 文 대통령 설날 인사 7 기레기아웃 2018/02/15 1,085
778591 코트 추천 부탁해요 4 코트 2018/02/15 1,543
778590 (야! 한국 사회)노벨상과 공범들 / 이라영 1 oo 2018/02/15 772
778589 시어머니를 너무 어려워하는 남편 19 ........ 2018/02/15 7,071
778588 전남친(w) 16 ... 2018/02/15 6,878
778587 남편과의 돈문제? 본심을 드러내네요.. 9 J 2018/02/15 6,757
778586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2일 남.. 3 힘내라 2018/02/15 937
778585 예술대학 나오신 분들 증언 좀 해주세요 18 ? 2018/02/15 4,596
778584 스텐후라이팬을 1 오븐 2018/02/15 1,204
778583 박진희씨 욕은 안했으면.. 27 2018/02/15 7,119
778582 전화 수신차단한 시가사람들.. 12 ㅡㅡ 2018/02/15 5,377
778581 중등졸업 여학생 30만원으로 어떤 졸업 선물을 사면 좋을까요? 4 졸업선물 2018/02/15 1,651
778580 ipl vs. 레이저토닝...어떤것이 8 ... 2018/02/15 4,532
778579 "친일 행위"…인촌 김성수, 56년 만에 건국.. ㅣㅣㅣㅣ 2018/02/15 898
778578 남편이 톡톡거리며 섭섭하다는데요.. 10 .. 2018/02/15 3,488
778577 분유 직구하니 마트에선 아까워서 못 사겠어요 6 .. 2018/02/15 3,164
778576 한국나들이 옷쇼핑할 곳 추천해주세용 교포 2018/02/15 719
778575 아베 "文대통령 방북, 대화 위한 대화로는 의미 없어&.. 20 샬랄라 2018/02/15 2,298
778574 또 귀신놀이 시즌이 돌아 왔나요? 21 .. 2018/02/15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