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예요
굉장히 감정적이고, 자기 기분대로.
한번꽂히면 옳고 그르고 간에 무조건 관철시키고,
따라서 사람에 대해서도 자기 기분에 안맞으면 죽도록 괴롭히고,
그런데 그 괴롭히는 행동이 상상 이상이예요. 저게 사람인가 싶은 정도.
말한마디 눈빛하나 다 일분 일초 매순간 지적하고
오분에 한번씩 불러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실수가 반이라면 반은 말도 안되는 것들이예요
그런데 자기 아랫사람한테만 그래요 지금껏 아랫 사람한테는 늘 같은 패턴이었다고 해요. 다들 울고 멀뚱히 당하고 그러다 그만두고.
제가 볼땐 그나마 제가 제 입장을 표명하니 더 최악으로 대하구여.
저도 정신적으로 그 사람만 보면 심장이 뛰고 머리가 비는거 같고 영혼이 털리는거 같은데. 정말 저한테 하는 행동 보면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그런 모습을 저한테만 보이니 이런거는 장애라고 할 수 있나요?
정말 유치하고 감정 조절못하고 말투나 행동이 저 나이에 저러나 싶을 만큼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
저렇게 특정인에게만 보이는 저런 비정상행동은 그 사람에게 장애가 있는건지, 나에게만 그러니 내가 그 정도로 문제가 있는건지 헤깔리네요
저는 점점 저 사람한테 털려서 뇌가 기능을 멈추는듯 합니다
성격장애로 보이는 사람 대처하는법
대략 최악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8-01-23 09:29:21
IP : 223.38.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8.1.23 9:30 AM (42.82.xxx.89)선택적 분노조절장애죠
많은 남자들이 갖고있는..
저도 수없이 당해서 이골이 났어요
그럴때는 그윗선에 보고하는게 제일 빨라요2. 저런 놈
'18.1.23 9:31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안짤리나요?
자기 상사한테는 다르게 행동하려나?3. 어서 나오세요
'18.1.23 9:33 AM (110.45.xxx.161)스트레스풀이용 아랫사람일뿐
상사에게는 얼마나 샤바샤바하는데요4. 음
'18.1.23 9:42 AM (110.70.xxx.252)녹음해이나 촬영해서 사장한테 꼰지르세요
어차피 나올생각이심 그냥 당하고 나만 회사그만두기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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