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대형견...주인이 개고기용으로 키웠던 아이라고 합니다...
오늘아침 안락사예요 제발 봐주세요 ㅠㅠ
http://cafe.naver.com/joonggonara/443876356
보고 아이의 해낡게 웃는 모습이 지나칠수 없어 퍼왔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당장 아침에 안락사당한답니다
임시보호라도..입양예정 신청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1/23 안락사예정인 아이 도와주세요
예진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18-01-23 01:34:10
IP : 1.227.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3 1:5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답답하다.. 좋은 주인 못 만날바엔.. 식용으로 쓰이느니 차라리 안락사가 나을것도같다..
곰발바닥와인인가 별 소름끼치는 기사까지 봤더니 멘탈이 깨지는 기분..2. 마당있는 분이
'18.1.23 1:55 AM (223.62.xxx.223)키워주심 얼마나 감사할까요.
3. ..
'18.1.23 2:48 AM (211.210.xxx.231)대형견이니 주인찾기도 쉽지않네요 ㅜㅜ
4. 참..
'18.1.23 3:32 AM (122.38.xxx.28)인간은 뭐고 동물은 뭔지..
5. 제목 좀..
'18.1.23 7:48 AM (121.147.xxx.87)아이라고 해서 진짜 아이인 줄 알고 놀래서 클릭...
개라고 적으면 큰일 나요?6. 미틴...
'18.1.23 8:0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아이를 안락사 시키는 나라도 있냐? 분위가 파악도 못하고....
7. ㅠㅠ
'18.1.23 8:24 AM (58.239.xxx.55)제발 글 읽는 우리를 살려주세요
아침부터 심장 멎게 하실 작정인가요?
왜 짠하지 않고 화가 나는지..8. 미틴...
'18.1.23 8:31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그걸 꼭 개라고 써야 알아먹나?
아이를 안락사 시키는 나라도 있나?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9. ..
'18.1.23 8:46 AM (116.32.xxx.71)네 개라고 써야 알아먹네요. 내용은 공감이 가지만 제목을 자극적으로 쓰셨어요.
10. ㄴ넌씨눈
'18.1.23 9:21 AM (42.82.xxx.104)안락사 카운트다운이라는 마당에 자기 못알아먹었다고 따지는 인성이 한심하군요
11. ..
'18.1.23 9:24 AM (58.142.xxx.203)아니 개를 아이라고 표현한게 그리 불편한가? 안락사란 말도 있는데 ㅋㅋ
사람에 관해선 동정심 있는 척 쩌네 ㅉㅉ12. 아휴 증말...
'18.1.23 9:24 AM (222.114.xxx.6)제목 수정좀...
개라고...13. 어휴...
'18.1.23 9:27 AM (211.111.xxx.30)제목 수정좀...
개라고...22222222
아이라뇨....헐14. ..
'18.1.23 9:27 AM (58.142.xxx.203)개 오늘 죽는다는데 자기 순간 불편했다고 유난 떠는 수준 ㄷㄷ
15. ....
'18.1.23 10:06 AM (112.220.xxx.102)제목꼬라지하고는...
16. 한살 밖에 안된 강아지
'18.1.23 2:28 PM (110.11.xxx.134)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사람들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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