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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먹고싶을때 참는방법, 좀 더러워요 ㅠㅠ

ㅛㅛ 조회수 : 7,021
작성일 : 2018-01-22 19:29:18
6개월이상 과자를 안먹고 살았어요


어제 일요일날 집에 혼자 있는데

에이스 한개가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일단 한개를 입에 넣고 와자작 그 식감을 즐겼어요

그리고

그릇에
뱉었어요

그 짓을 한봉지 다 먹을때까지 했어요 ㅠㅠㅠㅠ

죄송해요

그리고는

씻으려니 너무 너무 너무~~~~~~~~~~~~~~~~~~~

기!

름!

기!


가 많아서

타올로 한번 닦아내고

삼겹살먹으면

닦아내야하는것처럼

닦고 설걷이 했어요


제일 기본이고 제일 자극없는 과자라고 생각했는데

그 그릇에 기름기가 너무 심각했어요

전 이제 과자는 정말 손도 안댈것같아요


IP : 116.127.xxx.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ㅇㄹ
    '18.1.22 7:30 PM (121.135.xxx.185)

    씹뱉이 살찌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기름기 무조건 공포스러워 하는 것 (물론 과자기름이 몸에 좋은 건 아니지만..;;_) 도 마찬가지로 위험하구요.

  • 2. ㅇㅇ
    '18.1.22 7:31 PM (121.168.xxx.41)

    먹고 토하는 거랑 비슷 하네요
    에이스는 기름기 많은 거 한 개만 먹어도 알 수 있던데요

  • 3. 그거
    '18.1.22 7:36 PM (122.38.xxx.28)

    가능한가요?
    일단 씹으면 자동 삼킴으로 가는데ㅠ

  • 4. 그냥
    '18.1.22 7:39 PM (112.167.xxx.67) - 삭제된댓글

    드시지 마세요
    먹는걸 굳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안드셔야 할까요
    그냥 질리게 먹고 다시는 먹고 싶지 않는 방법을
    택해 보심이~

  • 5. ..
    '18.1.22 7:43 PM (223.38.xxx.71)

    6개월에 에이스 1봉 드시는게 안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으신가요?

  • 6. ...
    '18.1.22 7:44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굳이 여기에 써야만 했는지

  • 7. ㄹㄹㄹ
    '18.1.22 7:48 PM (110.70.xxx.211)

    거식증..아닌가요
    무섭네요

  • 8. 저라면
    '18.1.22 7:50 PM (49.1.xxx.168)

    그냥 먹을래요 먹고 소화 좀 되면 강아지와 산책하거나
    짐가서 운동

  • 9. 위험한
    '18.1.22 7:55 PM (220.89.xxx.192)

    이방법은 위험한 방법이래요, 거식증과 비슷한 행태의 유사점을 보이면서 음식에 대한 혐오감을 증폭시킴으로써 의지를 관철시키는 거잖아요, 일주일만 살다갈게 아니면 우리 인체나 장기도 기름칠해가면서 오래 쓸려면, 좀더 현명하게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이런 방법은 안된다고 했어요..

  • 10. ..
    '18.1.22 7:58 PM (124.111.xxx.201)

    다음부터는 먹는걸로 그런짓(?) 하지 마세요.

  • 11. 그거
    '18.1.22 8:06 PM (59.11.xxx.175)

    거식증으로 갑니다

  • 12. ...
    '18.1.22 8:22 PM (58.122.xxx.85)

    식이장애의 한 패턴같네요

  • 13. 심하다
    '18.1.22 8:26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왜때문에 그정도까지? 과자 포비아세요?
    매일 먹는것도 아닌 6개월에 첨 먹는걸 뱉어내다니 ...
    거식증으로 가고 있는것 같네요

  • 14. ㅇㅇ
    '18.1.22 9:08 PM (175.117.xxx.33)

    이 글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시는군요
    그릇에 뱄었어요
    손이 베었나.... 뭔 말이지 했네요
    뱉었다는 말.

  • 15.
    '18.1.22 9:40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

    병 같은데요?

  • 16. 그릇에 뱉지말고
    '18.1.22 9:56 PM (42.147.xxx.246)

    휴지에 뱉으세요.

    그렇게라도 먹어야 요요가 안 옵니다.
    먹고 싶은 소원은 풀었으니까요.

  • 17. 파랑
    '18.1.22 10:01 PM (223.33.xxx.211)

    저는 위가 너무 안좋은데 식욕폭발이라 먹고 뱉네요 ㅠㅠ

  • 18. 한참
    '18.1.22 11:45 PM (218.155.xxx.99)

    뱄었다는 말에서 한 참 이리저리 머릴굴렸네요.
    뜻 풀이 하느라 ㅎㅎ

  • 19. ..
    '18.1.23 12:5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뱉을수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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