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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았거나 다이어트로 얼굴 상해 보신 분들

ㄷㄷ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8-01-22 18:46:08
어느 정도 복구.. 되던가요? ㅠㅠ
저기 밑에 지금 약간 탈수상태가 있어서 고생한다고 쓴 사람인데요.
물 마시는 족족 다 밑으로 내리니 얼굴이 완전 홀쭉..이 아니라 얼굴뼈만 앙상하게 남을 지경이에요 ㅠ
병원 갔다왔지만 별 도움은 안됐구요 ㅠ
이렇게 한 일주일정도 앓았거든요.
거울 보니까 십년은 더 늙은거 같아요 ㅠ 눈은 움푹 들어갔고 광대가 드러나 있네요 ㅠㅠ
이온음료라도 사와야 하는데 몸이 안 좋아 집앞 편의점도 못나가겠고 타자나 겨우 두들기고 있어요.
저보다 훨씬 바쁜 식구들 눈엔 그저 별것도 아닌 일이라.. 시켜먹지도 못하구요 ㅠ 
이거 복구될까요 ㅠ 노처녀라 더 슬퍼요 ㅠㅠ

IP : 121.135.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6:49 PM (124.111.xxx.201)

    50킬로에서 쇼크로 일주일만에 44킬로까지 빠진적 있어요
    차차 올려 49킬로까지 만들었는데 해골은 여전해요.
    지금 또 치과치료 때문에 46까지 내려갔는데
    더 해골이에요. 엉~엉~

  • 2. 원글
    '18.1.22 6:52 PM (121.135.xxx.185)

    이게 지방보다도 수분이 빠져나가는게 타격이 큰거 같아요. 단기간 체중감량도 결국 수분감량이라고 하니 ㅠㅠ 윗님 아주 조금도 돌아오지 않으셨나요? 너무 슬퍼요..... 노처녀...뿐만 아니라 모쏠이어서요 ㅠ

  • 3. ...
    '18.1.22 7:07 PM (220.86.xxx.234)

    일단 빨리 몸을 추스리시구요.
    저는 한때 아침저녁으로 3시간씩 무식하게 한달 운동했더니 얼굴이 해골바가지같아진 적이 있었거든요.
    운동 줄이고 잘 먹어서 찌우니까 얼굴이 고대로 다시 회복... 물론 뱃살도 회복...

    딱 3킬로만 찌우면 얼굴이 뽀샤시 돌아옵니다.

  • 4. 원글
    '18.1.22 7:13 PM (121.135.xxx.185)

    전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수분만 빠진 거라서 ㅠㅠ

  • 5. ...
    '18.1.22 7:15 PM (220.86.xxx.234)

    수분만 빠지면 더 쉽죠. 살찌우는 것보다요..
    몸이나 빨리 추스리세요.
    정상이 되면 얼굴은 빨리 돌아와요

  • 6. 요리왕이다
    '18.1.22 8:50 PM (122.47.xxx.186)

    뭐 어떻게 아프신건가요? 아픈병명 따라 달라요.
    말씀하신거 다 겪어봤는데요.제 경험상 세가지.
    1.다이어트
    여기에는 하루에 거의 한끼정도만 식사하고 살을 뺴신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제가 그렇게 하고 운동했거든요.살이 진짜 너무 술술 빠져서.앙상하게.그게 또 6개월 안에 쑥 빠진경우라.
    정말 빈티나게 얼굴이 상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앞자리 5에서 4내려가기전에 엄청나게 몸살합니다.
    제 몸은 그랬어요.이게 무슨 용어가 있던데 까먹었네요.
    내 몸은 절대로 앞자리 4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 ㅋㅋ
    그럴때마다 몸살앓듯이 드러누웠는데.원래 이게 살빠지는 신호라는걸 몰랐을댄
    정말 힘들었구요.
    그리고 그렇게 몇달간격으로 몸살하고나니깐 얼굴이 훅 늙어있더군요.
    이게 복구된다 아니다 뭐 여러가지 여기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저는 복구된다기보다는 내가 달라진 얼굴에 적응해서 복구되었다고 사람들이 믿는다고 봐요.
    왜냐면 이게 사진을 매일매일 찍어보면 진짜 내가 노화되는게 보이거든요.
    복구되었다고 믿을떄도 사진을 찍어보면 일년전과 많이 달라요.
    고로 저는 심하게 다욧을 하는것도 노화를 촉진한다고 봅니다.
    그게 싫으면 아주 장기적으로 한달에 0.5키로 정도 뺀다.또는 0.3키로 정도 뺀다하고 장기프로젝트를 실행하는거죠.나이가 사십 되면 그렇게 해야 되요.
    제가 매일매일 출근길에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위치로 매일 사진찍어보니 보이더라구요.
    우리는 매일매일 늙는다는것을요..ㅋ

    2.장염또는 식중독 감기 이런병.
    이게 일주일 이상 넘어가면 또 완전 죽을상이 되죠.
    근데 이때 음식을 못먹으니 진짜 얼굴도 빈티나고 그리되지만.
    다시 회복되서 잘먹음 이건 쉽게 복구되더군요.

    3.조금 심각한 병으로 인해 몸이 안좋아져서 한달이상 몸져누운경우.
    얼굴 회복 쉽지 않습니다.
    잘 먹어도 내 장 자체가 다 힘들어져 있어서 그것까지 다 복구되어야 나중에 조금 갠찮아질뿐.
    그게 모두 복구되어도 장기적으로 아픈..긴병에 미인없습니다.
    고로.이건 복구가 아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가지 다 겪어봐서..
    2번이 가장 희망적입니다.

  • 7. ,,
    '18.1.22 8:53 PM (49.173.xxx.222)

    돌아오지 않아요.
    저는 체지방 줄이는 극심한 체중관리하다 눈꺼풀에 지방이 모조리 싹 다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순식간에 할머니처럼 쪼그라들어버렸죠.
    결국은 허벅지 지방빼서 얼굴에 집어 넣었어요. 이제는 그런 체지방 줄이는 다이어트 그만할려구요.
    여자는 적당한 체지방 있는게 이쁜거 같아요.
    얼굴에 지방넣었더니 이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ㅎ

  • 8. 원글
    '18.1.22 8:59 PM (121.135.xxx.185)

    일주일 전쯤 인바디 했는데 체지방은 빵빵하거든요..;; 다만 수분이 ㅠㅠ 얼굴에서 물기가 쏙 빠진 거 같아여. 장염 일주일 앓고 후유증이 아직도 좀 있어요. 먹는건
    다 잘 챙겨 먹었어서 체중은 한 0.2 키로 정도만? 빠졌구요.. 몽땅 수분 빠진 거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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