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상대자가 자식이 있든 부모가 있든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그 사람이 혼인신고를 몇 번 했든 무슨 상관?
제3자가 왜 난리?
어차피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
남 이혼에 관심끄면 모든 문제가 근원에서 해결되어요.
문제 생기면 이혼하면 되는데 왜 제3자들이 난리인지.
내 이혼 내 마음대로 못하고 있으니 남도 이혼 맘대로 못하게 할 작정이라 걱정해준답시고 참견하는건가요?
그냥 님도 이혼 맘대로 하시고 남도 이혼 맘대로 하게 두시구요. 남 결혼에도 관심을 끄세요.
이혼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으니 마음 편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