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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쓰고 입맛은 없는데 막상 먹으면?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8-01-22 17:06:07
엄청 잘 드시는 분 계신가요?

누가 물어요 이거 먹을래? 이거 먹어봐 그럼 전 안 먹어요. 안 먹어 그러거든요.
그럴정도로 입이 쓰고 입맛이 없어요.(이건 밖에서의 이야기에요)

그런데 집에 들어가면 진짜 밥솥 끌어안고 먹어요.
이런 분들 계신가요?

진짜 살이 나날이 찌고 있어요.

안먹으려고 해도 밖에서의 반작용인지 집에만 들어가면
그렇게 탄수화물 및 집 반찬들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한입만 더 하다가 어느덧 바닥을 보고 있는 밥솥을 발견합니다.

조절하고 싶은데 제가 의지박약인가보아요 ㅠ
IP : 175.120.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18.1.22 5:08 PM (211.193.xxx.49)

    제가 그러네요..
    밖에서는 안 먹히거나 먹어도 조금 먹는 데
    집에만 오면 무한해제 밥솥 끌어안고 먹습니다
    콩나물볶음 하나만 있어도 밥이 너무 맛있어요..ㅠ

  • 2. 깜찍이들
    '18.1.22 5:10 PM (1.227.xxx.203)

    같은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친구나 모임있을때는 만남에 집중하느라
    못먹어요
    대화하다보면 재밌고 스트레스 풀리고하니
    입맛도 없더라구요
    그러다 집에오면 ㅠ
    양푼비빔밥으로 ㅎ

  • 3. 찌찌뽕
    '18.1.22 5:10 PM (211.193.xxx.49)

    아 그리고 전 밥집에 밥이 맛 없으면 정말 짜증이 나서 원
    집 밥 맛있는 이유가 쌀이 좋은 것도 있어요
    윤기가 자르르 도는 게
    밥에 김만 싸 먹어도 맛있네요

  • 4. ..
    '18.1.22 5:10 PM (175.120.xxx.40)

    으헝.. 해결법은 없나요? 전 왤케 집밥이 맛있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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