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연수 5일동안 10시간 했어요

소심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18-01-22 16:50:23
면허 딴지 너무 오래됐는데 겁이 많아서 못했어요.
동네맘에게 연수 추천 받고 10시간 배웠는데
여전히 혼자 하기는 겁나네요.
방학이라 아이 태우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답답하네요. 몸치 길치라고 생각은 했는데
왜이렇게 한심한지 ㅠㅜ
주차는 배운대로 연습했는데 방향은 터득 했어요
도로 나가는게 너무 겁나요.
용기 댓글 좀 주세요
IP : 61.254.xxx.1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 4:51 PM (61.74.xxx.90)

    혹시 어디에서 연수받으셨는지요? 비용은요?
    저도 해야되서리

  • 2. 연수
    '18.1.22 4:52 PM (59.6.xxx.30)

    10시간으론 부족해요
    더군다나 애들 데리고 다닌다면
    연수 충분히 받고 도로 나가세요

  • 3.
    '18.1.22 4:54 PM (121.128.xxx.212)

    날씨 좋은 날 낮에 한 번 혼자 운전해 보세요, 처음에는 힘들고 겁나도
    그 다음에는 조금 나아지고 또 조금 나아지고 나중에는 괜찮아져요.
    저도 연수 끝나는 날 혼자 운전하고 나갔는데 차선을 못 바꾸어서 앞차 따라갔다
    차 돌려서 나온 기억이 있네요.
    누구나 겪는 과정이에요, 화이팅~^^

  • 4. ...
    '18.1.22 4:54 PM (1.229.xxx.40) - 삭제된댓글

    딱 작년 이맘때 원글님 정도 시간만큼 연수받았네요. 지금 넘 잘 다니고 있어요.
    처음에는 두려워서 연수 받고도 계속 남편을 옆에 앉혀놓고 연습했는데 하도 소리를 질러대서 ㅎㅎㅎ 큰 맘 먹고 혼자 나갔더니 운전이 술술 잘 되더라고요.

  • 5. 소심
    '18.1.22 4:54 PM (61.254.xxx.167)

    강사 눈치가 보여요.나름 친절한분 소개 받은건데
    왜이렇게 자신 없고 주눅이 드는지요.
    연수비용은 지방이라 소형 25만원부터 대형28정도에요

  • 6. 그냥
    '18.1.22 4:54 PM (116.127.xxx.144)

    최소 한달정도는 매일 차 끌고 나가세요
    같은길을 갔다가 오세요
    처음엔 길이 확확 달려들고
    옆차와 사고날거 같고
    매일 사고날거 같은 불안감이 들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하면 괜찮고
    의지로 이겨내야해요.

    주차는 지금은 중요한거 아니죠.
    널럴한데 세우면 되고, 안되면 남한테 부탁해도 되고

    그냥 일단 살살 몰고 나가세요.
    차문 다 잠그고, 창문 다 닫고 라디오.폰 켜놓지 말고
    집중해서....직진으로 달린다...라고만 생각하세요
    옆차선으로 옮길생각 마시구요.

    한두달후 애 태우세요.
    매일 일정한 시각에 나갔다 오고
    눈오는날은 나가지 말고
    비는 조금 오는날은 나가세요....그런날도 연습해봐야하기 때문에요.

  • 7. 감사
    '18.1.22 4:58 PM (61.254.xxx.167)

    차선 바꾸기 하는데 백미러에 옆차선 차가 위쪽 정도면
    들어가라는데 겁나서 못가니
    그러면 도로 못나온다고 면박을.
    오늘은 깜빡이도 착각하고 반대로 했네요. 아흑
    대범해지고 싶어요.아아아

  • 8. 자신있게
    '18.1.22 5:01 PM (211.227.xxx.235)

    용기를 내시구요
    앞차잘보고 윗분말처럼 직진만 잘하다보면 어느새
    잘 다니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시작이 벌써 해내신 겁니다~

  • 9. ㅎㅎㅎ
    '18.1.22 5:04 PM (221.164.xxx.122)

    저도 10시간 연수받고도 남편 옆에 태우고 집에서 사무실까지 왕복을 십수회는 한 거 같아요..
    그런데도 혼자 오고 갈때 길이 헷갈렸어요ㅠㅠ
    편도7,8분 거리인데..
    지금은 아주 잘 다닙니다.
    끼어들기도 무난하게 하구요
    윗분 말씀처럼 자꾸 운전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 전 연수받을때 강사님이 갑자기 막 웃으시는거예요
    왜 그러시냐 했더니...강사생활 십년에 자전거보다 늦게 가는 사람 처음 봤다고...
    옆을 보니 정말 자전거랑 앞서거니 뒷서거니하고 있더라는...

  • 10. ...
    '18.1.22 5:09 PM (220.86.xxx.234)

    그정도면 연수 더 받고 나오세요.
    혼자 길에 나오면 아무도 봐주지 않아요.
    아무리 초보 운전 딱지를 붙여도 감안해주는 운전자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예요.
    자신 없으면 5시간 정도라도 더 연수받고 나오세요.

  • 11. 눈감고도 갈수있는
    '18.1.22 5:48 PM (211.36.xxx.141)

    길을 매일 30분씩 몰고 나가세요.
    한달만 하다보면 감이 생기고 어느날 운전히 편안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길 도전하시고 네비도 눈에 들어오고 자신감이 생기실꺼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데리고 편히 다니실 날이올꺼요. 화이팅입니다. 님 할수 있어요. 얍^^

  • 12. ...
    '18.1.22 6:1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매일 차 끌고 마트 가세요
    가는 길이 익숙해지면 이제 좀더 먼 동네 마트를 가세요
    코스트코 같은 곳이 좋아요 주차료 안받고 ..
    익숙해지면 이제 스타필드 라던지 이케아 라던지 훨씬 먼쇼핑몰로 가세여
    가는 길에 고속도로도 타고 하는 코스로
    .그렇게 6개월 하면 아주 좋아져요

  • 13. 나무
    '18.1.22 6:19 PM (122.42.xxx.165)

    10시간정도 추가로 받으세요.
    저는 장롱면허였다가 지난달에 차사면서 자차로 연수받고 지금 혼자운전하고 다녀요.
    받기전에는 10시간이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10시간을 받아도 겁나고 자신이 없어서
    추가로 15시간 더 받았어요.
    돈이 아깝기도 했지만, 차빼고 나오다가 조수석 뒤에 문짝 긁은후로
    대충 운전하고 다니다가 사고나는것보다 연수비용이 더 싸게 먹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유투브 ‘미남의 운전교실’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단30분이라도 날마다 가까운곳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하루하루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 14. 동동
    '18.1.22 6:29 PM (116.34.xxx.84)

    혹시 추가로 연수 받으실거면 친절한 분으로 다시 알아보세요. 남편도 아니고 돈주고 받는데 면박이라니요. 원래 그땐 다 그렇게 얼어서 헤맬때예요.
    친절하게 무한반복 알려주시고 계속 수정해주시는 분하고 하면 훨씬 편하고 좋아요. 자신감도 좀 생기고요

  • 15. 꽁알엄마
    '18.1.22 6:40 PM (218.146.xxx.90)

    네 저도 10시간 추가로 더 받는걸 권해드려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10시간씩 두번받았는데
    두번째는 직장출퇴근길 동네마트 아이학교등 내 동선위주로만 연수받고 그후 혼자서 해보니 가능하더라구요
    저같이 겁많은아짐도 운전하고 댕겨요 응원합니다~^^

  • 16. dd
    '18.1.22 6:51 PM (61.253.xxx.109)

    저는 추가로 다시 받았어요..그래도 자신이 없더라구요..추가 끝나고 회사와 집과의 거리가
    약 20분 정도인데 매일 반복되는 구간을 다녔어요..당근 차선변경도 없이 쭉 갔다가 쭉 돌아 오는거죠
    주차는 정말이지 힘들었고요..어떨땐 직원이 해 주기도 했어요..주차기에 넣어야 해서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요령이 생기고 지금은 그냥 아무대나 잘 다닙니다.ㅡ.ㅡ
    주차하다가 벽에 긁기도 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겁니다요

  • 17. 감사
    '18.1.22 7:01 PM (61.254.xxx.167)

    용기 댓글에 힘이 퐁퐁. 위에 나무님처럼 유투브에
    미남님 주차 보고 했더니 주차는 엄청 쉽게 됐어요.
    도로 연수를 더 하고 매일매일 하는거 기억할게요
    따뜻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연수하고 기분 다운이라 저녁도 안하고 있는데
    얼른 밥해야겠어요 ㅎㅎ

  • 18.
    '18.1.22 7:3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애는'혼자실컷타고 태우세요 어릴수록 집중방해되오

  • 19. 그런데
    '18.1.22 7:48 PM (122.61.xxx.205)

    하루 한시간씩 10회 더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하루 2시간 5회 보다 더 효과있을거같은데 요즈음은 한회에 2시간씩 하나보죠?
    제가 할땐 하루 1시간씩 했었거든요...

  • 20. ...
    '18.1.22 8:18 PM (125.186.xxx.152)

    10시간으론 부족해요.
    근데 면박주는 강사 말고 격려해주는 강사한테 하세요.
    면박주는 운전강사는 정말정말 도움이 안돼요.

  • 21. 주희맘
    '18.1.22 9:07 PM (123.254.xxx.203)

    먼저 ...

    연수시간 10시간은 너무 짭습니다
    20시간 연수를 해도 어려운거이며

    더구나 ...

    공식없는 연수는 그 의미가 퇴색됩니다
    이곳에 가셔서
    운전법 이라는 학문을 무료로 들어보신후 운전해보십시오

    매우 유익하리라 믿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6859

  • 22. 40시간했어요
    '18.1.23 1:03 AM (58.232.xxx.191) - 삭제된댓글

    내일모레 60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면허 따고 저는 도로주행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같아요.
    기본 6시간타고 추가 6시간타니 무서운건 많이 줄어둔거같고 연수샘이 워낙 찬찬히 가르쳐주어서
    사방팔방 조심히 쏘다니고있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실거라면 연수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 23. 40시간했어요
    '18.1.23 1:05 AM (58.232.xxx.191) - 삭제된댓글

    내일모레 60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면허 따고 저는 도로주행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같아요.
    기본 6시간타고 추가 6시간타니 무서운건 많이 줄어둔거같고 연수샘이 워낙 찬찬히 가르쳐주어서
    사방팔방 조심히 쏘다니고있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실거라면 연수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마트라도 하루에 한번 꼭 다녀오라고 ......딸이 그러네요

  • 24. 40시간했어요
    '18.1.23 1:36 AM (58.232.xxx.191)

    내일모레 60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면허 취득했어요.
    저는 운전학원에서 도로주행 연습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같아요.
    기본 6시간타고 추가 6시간타니 무서운건 많이 줄어둔거같고 면허취득후 연수샘이 워낙 찬찬히 가르쳐주어서
    사방팔방 조심히 쏘다니고있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실거라면 연수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마트라도 하루에 한번 꼭 다녀오라고 ......딸이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713 쌀한말을 떡국떡 뽑으면 얼마나 나와요? 4 저기요 2018/12/05 12,031
878712 혹시 꼬떼따블 가구와 비슷한 느낌의 가구아세요? 1 이사 2018/12/05 1,185
878711 내 차 간단히 청소하는 비법 있으세요 6 요령 2018/12/05 2,340
878710 지난 연애가 후회되는 경우.... 2 괜찮아인생이.. 2018/12/05 1,496
878709 유치원(어린이집)비리 고발 하려면 2 비리척결 2018/12/05 861
878708 도어락 보고왔어요 역대급으오 무서웠어요 4 2018/12/05 3,532
878707 명동근처 모임장소추천해주세요!! 4 ..... 2018/12/05 1,139
878706 완전 따뜻한 패딩 추천좀 해주세요!~^^ 패딩 2018/12/05 683
878705 이번주에 삿포로 가면 눈 구경 할까요? 10 영이사랑 2018/12/05 1,682
878704 2018년 체납자 명단입니다. 적폐청산 2018/12/05 1,137
878703 숙명여대 왜 이러나요? 24 ... 2018/12/05 5,335
878702 무 이파리 누렇게 변했는데,삶아서 시래기 만들어도 될까요? 2 점셋 2018/12/05 2,305
878701 "부동산은 끝났다" 사옥파는 증권사들 3 .... 2018/12/05 3,048
878700 저질체력들은 제발 여행에 따라오지 마라 15 진짜 싫다 2018/12/05 5,726
878699 '박용진 3법' 못 기다려..유은혜, 에듀파인 의무화 나서 10 잘한다유은혜.. 2018/12/05 1,082
878698 수리논술에 대해 여쭤봐요 1 2018/12/05 1,159
878697 이재명, 옛 공관 재입주 논란…"업무효율 vs 시대역행.. 17 사퇴해라 2018/12/05 1,811
878696 의경지원시 아토피 있으면 불리하나요? 질문 2018/12/05 842
878695 친정엄마..이대로 그냥 사시게 둬야할까요? 12 ㅇㅇ 2018/12/05 6,406
878694 이재명은 뇌에 도덕성 개념 자체가 없음 2 ... 2018/12/05 1,112
878693 작년 전설의 서울대의대 합격자래요. 51 ... 2018/12/05 33,507
878692 봉하장터 김장김치 후기 18 ... 2018/12/05 5,063
878691 미국교포 20대가 좋아할만한 선물 추천해주세요^^ 4 선물고민 2018/12/05 3,972
878690 가방 수선 해보셨나요? 얼마쯤 나오려나요? 5 할까요말까요.. 2018/12/05 1,925
878689 '12→45척 LNG 수주' 조선3사 부활 신호탄 알린 낭보 1 ㅎㅎㅎ 2018/12/05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