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앙드레 싫어했던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8-01-22 14:49:14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절친이었다가 나중에 연인이 되는 앙드레가 전 왜그리 싫었던지.

그냥 되게 징그러웠어요. 오스칼은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사는데 억지로 여성화 시키려고 하는데

거부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 눈에 오스칼은 누구보다 강한 여자였는데 앙드레에게 완력으로 지는 모습도

맘에 안들었구요... 그런데 좋아하는 분들도 꽤 계셔서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 했는데 오랜만에 검색해보니까

앙들에 이 자식이 오스칼 겁탈도 하고 그랬더라구요.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는;

전 오스칼은 이 남자를 진짜 연인 사랑하듯 사랑한거 같진 않고 (페르젠 짝사랑한 감정과는 달랐던거 같아요)

연인 이상의 우애가 너무 깊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앙드레를 외면할 수 없어 품어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58.23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 2:55 PM (118.33.xxx.155)

    앙드레를 연인으로 받아들인거는 동병상련을 느꼈기 때문이라봐요.
    국가가 파국을 향해 치닫는 상황에서 오스칼이 폐병에 걸리죠.일단 희망이 사라진거죠 국가도 개인 오스칼의 삶도..많이 약해진 상황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앙드레에게 마음을 열게 된 거라 봅니다.

  • 2. ...
    '18.1.22 2:57 PM (115.161.xxx.171)

    저도 찌질해 보여서 늠 싫었다능...

  • 3. ffff
    '18.1.22 3:09 PM (211.196.xxx.207)

    겁탈 한 적 없슈
    윗옷 찢다가 멈춘다능

  • 4. 부하가
    '18.1.22 3:11 PM (117.111.xxx.169)

    멋있었는데....근위대 말고 군대에서요. 칼싸움해서 눌러놨던.

  • 5. 동감
    '18.1.22 3:18 PM (121.171.xxx.185)

    저요..앙드레 느끼하고 너무 징그러웠어요!!

  • 6. 자랑
    '18.1.22 3:21 PM (1.234.xxx.239)

    답글은 아니고요,

    저희 집에 베르사유의 장미 전권 다 있어요. ㅋㅋ

    요즘 오스칼, 앙드레 얘기 나오면 즐겁다는

  • 7. 저요!!!!
    '18.1.22 3:29 PM (118.45.xxx.141)

    무려 초딩때 읽었는데 정말 싫었어요!!
    그닥 사랑하는거같지도않고 측은? 동지애? 뭐 여튼 그런걸로 오스칼이 걔랑 자는것도 싫고 암튼 싫었어요 ㅜ ㅜ
    윗댓글 어느 분처럼 느끼하고 징그럽기까지
    어린 나이에 뭔진 모르지만 으어~~ 싫다 그러고는 더 이상 안읽었어요
    글구 저도 군대 부하 올~ 끌리는데? 그러고 읽었던 기억이 ㅋㅋㅋ
    전권 다 가지고 계신 분 넘 부럽네요
    이거 온라인에서라도 읽을 수 있는 곳 없을라나요?

  • 8.
    '18.1.22 3:44 PM (117.111.xxx.169)

    옷찢다가 오스칼이 눈물흘리니 멈춤.
    징그럽

  • 9. 저도..
    '18.1.22 4:32 PM (182.172.xxx.23)

    만화인데도 괜히 싫었어요..ㅎ

  • 10. dddd
    '18.1.22 4:56 PM (211.196.xxx.207)

    노예형 남자를 좋아하므로 마음에 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293 명절때 강사10명에게 20만원 쓴거 아까워 하는 학원원장 5 ㅡㅡ 2018/01/28 3,824
773292 자한당, 홍준표, 김성태는 보아라 10 richwo.. 2018/01/28 2,129
773291 에릭 클랩튼 에 대해 알려주세요^^ 12 .. 2018/01/28 2,190
773290 하루종일 담배냄새때문에 미치겠어요 2 괴로워요 2018/01/28 2,392
773289 그것이 알고싶다, 참 분노로 잠이 안오네요 31 richwo.. 2018/01/28 7,798
773288 집에서 생선구이 13 2018/01/28 4,508
773287 영양제 제품 평가순위 댓글 좀 찾아주세요 영양제 2018/01/28 583
773286 전두환 때 소설가 한수산 사건도 있었습니다. 17 .... 2018/01/28 4,884
773285 눈길 2부작 이제서야봤어요 4 눈길 2018/01/28 1,982
773284 네이버수사촉구청원...현 68000 6 8만 오늘밤.. 2018/01/28 1,108
773283 전두환 때는 간첩만들기에 안기부와 보안사가 경쟁을 했다고 3 ........ 2018/01/28 746
773282 아래, 그알 보니 우리나라 최고의 적폐는 15 샬랄라 2018/01/28 4,634
773281 선미 너무 심각하게 말랐어요 37 세상에 2018/01/28 22,357
773280 대학을 가야 할까요? 9 2018/01/28 3,028
773279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도 검색해보세요. 5 ㄱㄴㄷ 2018/01/28 772
773278 내일 해외출장 가서 짐싸야 하는데... 5 짐싸기시로 2018/01/28 1,731
773277 신길동 대신시장 질문이요. 콩나물국 주는 떡볶이집 1 2018/01/28 1,371
773276 자매들끼리 속옷 양말 같이 입나요? 28 .... 2018/01/28 6,121
773275 택시에 휴대폰을 놓고 내렸어요 9 분실 2018/01/28 2,557
773274 그알 보고 엠팍 갔다가 공감한 글 8 방금 2018/01/28 3,437
773273 주거 13 dd 2018/01/28 4,638
773272 그알 고문가해자 청원 24 으쌰 2018/01/28 1,947
773271 요즘 네이버보면서 국민이 똑똑해졌다고 자만심가지면 3 요즘 2018/01/28 1,171
773270 집 계약후 좋은꿈 꾸신분들 계세요? 3 ... 2018/01/28 1,553
773269 오랜만에 판을 깔아봅니다-이서진씨- 48 ㅇㅇ 2018/01/28 1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