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잘 노는 애들이 공부도 잘 하나봐요
서울대 들어갈 정도로 그동안 공부 많이 했으면
나가서 좀 놀으라고 해도
어떻게 놀아야할지 모를것 같기도 한데 말이에요.
1. 다 가진애들이
'18.1.22 11:49 AM (61.98.xxx.144) - 삭제된댓글많죠
공주 잘하는 애들중 이쁘고 잘생긴애들도 많아요2. /////
'18.1.22 11:50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뭐든지 잘 하는 애들은 비슷한데,
평범한 애들이 아니라 집중력, 열정, 자기주도적 동기부여, 평범한 상식을 뛰어넘는 애들이 많고
보통 머리 좋은 애들이 적응력, 인생에 대한 열정이랑 욕심, 그런게 많은 경우가 많아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꼭 머리가 나쁘거나 그런것보단 자기동기부여, 의욕, 삶에대한 열정, 욕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평범해 지는거고.
서울대 애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샌님같은 모범생 타입보다 되게 똘끼있고 특이한 애들이 많아요.3. 다 가진 애들이
'18.1.22 11:50 AM (61.98.xxx.144)많죠
인물 훤한 애들도 좋은 대학에 더 많은듯4. ------
'18.1.22 11:51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뭐든지 잘 하는 애들은 비슷한데,
평범한 애들이 아니라 집중력, 열정, 자기주도적 동기부여, 평범한 상식을 뛰어넘는 애들이 많고
보통 머리 좋은 애들이 적응력, 인생에 대한 열정이랑 욕심, 그런게 많은 경우가 많아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꼭 머리가 나쁘거나 그런것보단 자기동기부여, 의욕, 삶에대한 열정, 욕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평범해 지는거고.
서울대 애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샌님같은 모범생 타입보다 되게 똘끼있고 특이한 애들이 많아요.
뭐 하나 해도 훨씬 열정적으로 하고.
일반적으로 성공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놀기도 더 잘 놀고 훨씬 의욕적이고 열정적으로 삽니다.
평범한 애들이랑 에너지가 달라요.
물론 저 요건들 중 몇가지만 뛰어나거나 우울중 있거나 그런애들도 있지만 대체로.5. ...
'18.1.22 11:55 AM (112.204.xxx.135)공부잘하는 고딩들 이성 많이 사귐...
6. 작년
'18.1.22 12:01 PM (175.120.xxx.181)수능 만점 남학생도 전소미 덕후에
개그끼도 넘치고 활발한ㅈ아이였다네요7. ..
'18.1.22 12:01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부모맘으로는 대학갈때까지는 공부만 하라고 하고 싶으나 공사다망?한 아이들은 있어요
울조카는 젤 부러워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동아리만 몇개인지,,힙합에 탁구,농구 ,오케스트라.올림피아드등등 대한민국에서 이런게 안먹히죠,,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공부만 하는애를 당할수는 없는듯,,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으니까요8. 솔직히
'18.1.22 12:01 PM (121.160.xxx.63) - 삭제된댓글유전자가 뛰어난 것 같아요.
공부만 잘 하는 애들 말고, 다 잘하고 심지어 외모도 평균 이상 되는 애들...
있더라구요. 체감상 3-40프로는 되는 것 같았어요.9. ..
'18.1.22 12:02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부모맘으로는 대학갈때까지는 공부만 하라고 하고 싶으나 공사다망?한 아이들은 있어요
울조카는 젤 부러워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동아리만 몇개인지,,힙합에 탁구,농구 ,오케스트라.올림피아드등등 대한민국에서 이런게 안먹히죠,,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공부만 하는애를 당할수는 없는듯,,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으니까요
거기대 미래에대한 비전이 확실해서 의대 이런거 안먹혀요..의사하면 행복할것같지않고 의사 안해도 그보다 성공할 자신있데요;;;10. ...
'18.1.22 12:04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부모맘으로는 대학갈때까지는 공부만 하라고 하고 싶으나 공사다망?한 아이들이 있어요
울조카는 젤 부러워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동아리만 몇개인지,,힙합에 탁구,농구 ,오케스트라.올림피아드등등 대한민국에서 이런게 안먹히죠,,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공부만 하는애를 당할수는 없는듯,,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으니까요
거기대 미래에 대한 비젼 확실해서 의대 이런거 안먹혀요..의사하면 행복할것같지않고 의사 안해도 그보다 성공할 자신있다고;;;11. ...
'18.1.22 12:11 PM (116.33.xxx.29)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 관계도 좋고 취미생활까지 하는 이쁜 아이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자아도 뚜렷하고.12. .....
'18.1.22 12:20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저 02학번 인데요
저 때도 남친 있고 잘 노는애 고대 갔어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아빠가 교장샘 이고
집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친구 였어요
그래서 좋은 옷입고 환경이 좋았죠13. ..
'18.1.22 12:30 PM (124.111.xxx.201)다 가진애들이 많아요. 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0786 | 해외에서 한국 가전제품 사용이요 ㅠㅠ 7 | 마미 | 2018/03/17 | 1,145 |
790785 | 왜 조용한가 했네, 진중권씨 22 | ㅅㅅ | 2018/03/17 | 7,247 |
790784 | 82CSI 님들 저도 좀 도와주세요(영화제목) 5 | 영화제목??.. | 2018/03/17 | 811 |
790783 | 지금 교보문고 현판 뭔가요?? 1 | .... | 2018/03/17 | 1,369 |
790782 | 나라를 지켰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7 | 나라 | 2018/03/17 | 978 |
790781 | 고 3 아이가 자꾸 배에서 소리가 난다네요.. 15 | 원글 | 2018/03/17 | 6,120 |
790780 | 상추 심으려고 하는데 화분흙 질문이요 2 | ... | 2018/03/17 | 1,344 |
790779 | 드로잉용 태블릿 아는 분 계신가요? 7 | ^^ | 2018/03/17 | 1,567 |
790778 | 같이 삽시다 박원숙 20 | 나마야 | 2018/03/17 | 11,519 |
790777 | 국물용 멸치.뼈와 머리도 버리나요? 4 | 비리비리 | 2018/03/17 | 1,924 |
790776 | 장미희도 시술이 과하네요 4 | 음 | 2018/03/17 | 7,209 |
790775 | 이보영,김남주 12 | ㅇㅇ | 2018/03/17 | 5,531 |
790774 | 저는 82에서 놀고 남편은 지금 파김치담궈요^^ 13 | 남편아고마워.. | 2018/03/17 | 3,078 |
790773 | 중랑구 살기 너무 힘드네요 88 | ... | 2018/03/17 | 27,484 |
790772 | 삼겹살팬 뭐 사용하세요? 4 | 항상봄 | 2018/03/17 | 1,553 |
790771 | 저는 무례한 소리 들어도 그순간 컥하고 5 | 저니 | 2018/03/17 | 1,559 |
790770 | 지하철이 지나가는곳 근처는 소음이나 진동이 어떤가요 | 역세권 | 2018/03/17 | 363 |
790769 | 운전 못하는 여자 1인 경주 벚꽃여행 괜찮을까요? 18 | 장롱면허 | 2018/03/17 | 3,380 |
790768 | 이사업체들 원래 이런가요? 2 | ㅇㅇㅊ | 2018/03/17 | 1,154 |
790767 | 아쉽기도 하고 안보니 좋기도 하고 | 이상한 마음.. | 2018/03/17 | 538 |
790766 | 라이브 보는데 눈물나요 ㅜ 1 | ㅇ | 2018/03/17 | 1,826 |
790765 | 보수당 출신 대통령의 최후는 한결같네요. 16 | 카레라이스 | 2018/03/17 | 1,921 |
790764 | 최진실은 연기를 참 잘하네요.. 17 | .. | 2018/03/17 | 5,733 |
790763 | 국가에서 시터 보조금을 주면 좋겠어요.. 5 | ... | 2018/03/17 | 1,996 |
790762 | 82csi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9 | 답답 | 2018/03/17 | 1,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