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마선언 한다는데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네요.
선대인씨 말듣고 12`~13년에 집 파신 분도, 안 사신 분도 많은데.
뭐 물론 저는 장기적으론 선대인씨 말이 맞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당연하죠 인구 절벽 시대에 한없이 오르는 부동산이 있을리가.
하지만 인간은 그리 먼 미래를 보는 것도 아니고 선대인씨가 그리 먼 미래라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우린 그저 올해 내년 길어야 5년 쯤의 이야기에 행복해 하고 불행해 하는건데.
집값은 이리 올랐는데.
집값 많이 떨어진 용인에서 선대인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