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저는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직장도 서울에서 가지고 결혼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니 부모님과 함께 산 시간은 고3때까지였지요
두 아이들이 제 품에서 이렇게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행복한 추억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봤어요~
저도 일을해서 바쁘고 아이들도 고등학생에 초등 고학년이라 바쁜 시기가 왔지만 그래도 함께할 동안 행복하고 싶어서요
82에 여쭤보면 지혜로운 답이 나올 것 같아서 문두드려 봅니다~^^
똑똑~! 아이들과 함께 할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1. 저는
'18.1.22 11:13 AM (124.111.xxx.114)제가 체력이 약해서 같이 놀러 다녀주지 못한게 후회되요.
가능하시다면 여가나 휴가때 같이 즐길 수 있는 레포츠하시면 추억이 될 것 같구요.
평상시에는 제가 워낙에 애들을 물고빨고 이뻐하는 표현을 많이 했구요.
사춘기때 진짜 희한한 엉뚱한 말 많이 하거든요.
욱!!!! 하고 올라와도 참고 그냥 하염없이 웃으시면서 들어주세요.
그 시기를 이겨내시면 ㅋㅋ 나중에 허물없이 마음 속 모든 얘기를 다 하는 관계가 됩니다.2. ....
'18.1.22 11:18 AM (122.34.xxx.61)얼마전에 지역 큰시장가서 요거사먹고 좀 걷다가 뭐 사먹고.
코인 노래방가서 아이 노래부르고...천원에 3곡..ㅎㅎ
했는데..
돈은 만원 들었나...ㅎㅎ
너무너무 재밌고 좋았어요.3. 행복
'18.1.22 11:20 AM (122.36.xxx.61)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수첩에 적어놓고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해요~~~4. ..
'18.1.22 11:44 AM (14.32.xxx.35)저는 아이랑 1000피스퍼즐 많이 맞췃어요.
방학땐 산에도 같이가고 여행도 많이 가고요.
요즘은 수학인강 들을때 옆에서 같이 엉망으로 막 풀어요 ㅎㅎ
기억이 잘 안나서 못푸는데 같이 하자고 해서 ㅋ 어제는 한국사셤도 볼뻔했어요.
아이가 엄마랑 하고싶어하는거 해주세요~
그게 공부든 놀이든 같이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ㅎㅎ5. 행복
'18.1.22 12:12 PM (122.36.xxx.61)네~감사해요~~^^
함께하는 것~!6. ....
'18.1.22 12:13 PM (121.125.xxx.26)소소하게 평소에맛난거 해먹고 ,화장품관심많은 딸은 화장품 하나씩 사주고 야구좋아하늠 아들녀석은 코인야구장가서 야구하구요.테레비보며 같이 이야기하는거...공부소질없믐 아이한테 학원비 아깝다고 가끔 궁시렁대도 거기까지만합니다. 더하면 잔소리되니까요.
7. ^^
'18.1.22 12:16 PM (122.36.xxx.61)잔소리 안하려면 내려놓음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4993 | 한달 생활비 천만원 54 | ... | 2018/11/21 | 29,286 |
| 874992 | 조희천 조선일보 전 기자. 1 | 장자연만진 | 2018/11/21 | 1,631 |
| 874991 | 그 큰 사기를 쳐놓고 아들들 보내고 자기들도 tv 나오고 4 | ........ | 2018/11/21 | 2,527 |
| 874990 | (미스터션샤인)유진초이 죽기 전 하늘의 검은 새 회상장면 6 | 궁금 | 2018/11/21 | 4,030 |
| 874989 | 차멀미가 너무 심한데 좋아질 방법있을까요? 12 | .... | 2018/11/21 | 2,017 |
| 874988 | 공부 안하는 예비 고3아이 위탁교육 시키는분 계세요? 3 | ddd | 2018/11/21 | 2,091 |
| 874987 | 배추 한망 가격이요 17 | 호호씨 | 2018/11/21 | 3,103 |
| 874986 | 마이크로닷 최근 언론입막음 위한 합의시도 포착 7 | 오케이강 | 2018/11/21 | 5,893 |
| 874985 | 위염 있으신분 5 | 게으른냥이 | 2018/11/21 | 2,333 |
| 874984 | 나의아저씨 이제야 정주행중인데 제남편이랑 비슷하네요 ㅋ 4 | 캭 | 2018/11/21 | 2,734 |
| 874983 | 아랫배에서 태동? 같은 게 느껴져요 ㅠㅠㅠ (임신 절대 아님) 7 | 희한 | 2018/11/21 | 5,007 |
| 874982 | 식당에서 파는 물 6 | 어찌 물을 | 2018/11/21 | 1,693 |
| 874981 | 이정렬변호사, 얼마든지 악용해도 좋습니다 11 | ..... | 2018/11/21 | 2,276 |
| 874980 | 뽀얗지 않은 미역국 구제 되나요? 10 | dma | 2018/11/21 | 1,473 |
| 874979 | 댓글에 점 찍는거요... 16 | 그런생각 | 2018/11/21 | 2,242 |
| 874978 | 낙지젓갈 가자미 식해 구입 | 겨울 | 2018/11/21 | 919 |
| 874977 | 800만원 정도의 돈이 생길거 같은데요 3 | 도어투도어 | 2018/11/21 | 2,952 |
| 874976 | 박서원이 날라리 였던데요. 11 | ... | 2018/11/21 | 10,120 |
| 874975 | 3억3천32평 아파트 샀어요 16 | 법무비용 | 2018/11/21 | 8,211 |
| 874974 | 개인사업자가 법인사업자 전환 후 자본금 매출액 줄었는데 2 | 탈세? | 2018/11/21 | 1,152 |
| 874973 | 그 참하게 생긴 피겨선수는 어찌 되었나요? 2 | ㅇㅇ | 2018/11/21 | 2,410 |
| 874972 | 롱조끼입기 1 | 미네랄 | 2018/11/21 | 1,548 |
| 874971 | 작년 김장양념 써도 될까요? ㅜㅜ 4 | tt | 2018/11/21 | 3,058 |
| 874970 | 5분 만에 보는 한국 IMF 외환 위기 1 | ... | 2018/11/21 | 1,517 |
| 874969 | 일베 '여친 인증'에 내 사진이 5 | .. | 2018/11/21 | 3,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