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한다는 분 중에 이상한 사람 은근 있지 않나요?
장애인 주제에 바라는게 많다는 식으로 말한다던가
그 단체 사람들 무식하고 한심하다던가
이런 식으로 잘해주면서 폭력적인 시선을 가진 분들을 올해만 여러 명 보게 되어서 굉장히 놀랐어요.
너무 잘 알아서 시니컬해진건가? 이렇게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사회적으로 무슨 상 받고 덕망있다는 분들이 이러니 좀 깨더라구요.
1. ...
'18.1.22 12:2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초면에 그런 말 늘어놓는 사람 의도가 빤히 보여서 저는 애초에 멀리해요
초면에 교인인 거 강조하는 사람도 마찬가지2. 어떤건지
'18.1.22 12:32 AM (222.109.xxx.33) - 삭제된댓글알것 같아요
허구헌날 기부하고 헌혈많이 하고 장기기증 서약까지 하고 막 그래서 무슨 상패 받고 그런분 아는데
정작 지인들한텐 돈빌리고 안갚고 신뢰도 제로에요3. 어떤건지
'18.1.22 12:33 AM (222.109.xxx.33) - 삭제된댓글알것 같아요
허구헌날 장애인 단체 봉사활동해서 감사패받고 헌혈많이 하고 장기기증 서약까지 하고 막 그래서 무슨 상패 받고 그런분 아는데
정작 지인들한텐 돈빌리고 안갚고 신뢰도 제로에요. 부동산으로 사기치려다 걸린적도 있구요.그냥 감투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인가 싶어요4. ..
'18.1.22 12:37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우리동네 골수교인.
교회에 매일 출근하면서 봉사하는 것도 모자라
타 교회의 무료급식봉사까지 나가는데
동네 소문의 근원지예요.
일명 빅 마우스.5. ,,,
'18.1.22 1:16 AM (1.238.xxx.165)좋은 일은 남들이 모르게잖아요.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는데 허세지 좋은 일은 아니죠
6. 한때 봉사단체 일인
'18.1.22 1:43 AM (124.53.xxx.131)그런곳도 알고보면 순수하게
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퇴직후에 시간은 남고 여기기웃 하다가 뭐 감투하나 쓰고
싶어 조그만 또래 소모임 만들어 드나드는 사람들도
많고 기존 단체에 들어와서도 몸사리고 있는이도 많고
각양각색이죠.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장애우나 독거노인들 집 방문하여
주기적으로 목욕이나 청소 음식 이런거 사심없이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런건 잘 하지 않으려 하고 약간의
생색도 나고 감투좋아하고 그런이들도 섞여 있고..
선거철 되면 정치관련해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얘기한가 같지만
이타심만으로 좋은일 하는 사람이 꼭 그곳에 가는건 아닌가봐요7. ㅇㅇㅇ
'18.1.22 7:53 AM (120.142.xxx.23)감투와 상관없이 봉사로 나온 분들엔 피봉사인들에 대한 낮은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럴려면 왜 봉사 나오나 싶은게, 봉사라는게 자기 위안으로 나오는 사람들이다 싶고. 한편 그렇게라도 일손이 하나라도 더 있는게 낫다 싶은 맘도 들지만... 힘든데 봉사하러 나오시는 몸만큼이나 마음도 그랬음 좋겠다 싶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71120 | '평창 이후..바라보는 문 대통령 ..기적같은 대화 살리자. 호.. 19 | ,,,,,,.. | 2018/01/22 | 2,261 |
| 771119 | 대박.양육비 정부가 주고 구상권 청구 15 | 전배우자에게.. | 2018/01/22 | 2,265 |
| 771118 | 성남 가는 길 14 | 초행길이라 .. | 2018/01/22 | 1,779 |
| 771117 | 꿈은 왜 꾸는 걸까요? 4 | 일제빌 | 2018/01/22 | 1,269 |
| 771116 | 클라스가 다르다~~ ㄱㅆ!!! 11 | 아마 | 2018/01/22 | 2,411 |
| 771115 | 초등 아이 키우는 분들 이거 제가 실수 한거죠 11 | .... | 2018/01/22 | 4,210 |
| 771114 | 네일베 - 이름 맘에 드네 -페이 탈퇴 반대의견 5 | 시스템어드민.. | 2018/01/22 | 630 |
| 771113 | (급도움)허리주사 맞은후 양다리가 저려요 디스크환자아니에요 4 | ㅇㅇ | 2018/01/22 | 3,381 |
| 771112 | 방금 훈훈한 광경을 목격했어요 68 | 행복 | 2018/01/22 | 17,422 |
| 771111 | 감기인줄 알았는데 림프절이 | ,,, | 2018/01/22 | 1,605 |
| 771110 | 이 난리법석에 되려 앞장서는 당신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39 | 대체 | 2018/01/22 | 2,311 |
| 771109 | 정현..잘하면 조코비치 이기겠어요 16 | 꿈 | 2018/01/22 | 2,918 |
| 771108 | 건물주 되면 어때요? 19 | ... | 2018/01/22 | 6,706 |
| 771107 | 앓았거나 다이어트로 얼굴 상해 보신 분들 8 | ㄷㄷ | 2018/01/22 | 1,749 |
| 771106 | 좀 지저분해도 단열 하니까 1 | 따듯함 | 2018/01/22 | 1,356 |
| 771105 | 나경원청원 20만되면 어찌되나요? 17 | ㄱㄴㄷ | 2018/01/22 | 2,233 |
| 771104 | 손님상 떡국이 메인이면요 22 | 다들 저녁.. | 2018/01/22 | 3,685 |
| 771103 | 남편보다 조건좋은 남자 거절한거 후회하세요? 7 | ㅇㅇ | 2018/01/22 | 4,337 |
| 771102 | 저녁 메뉴 못 정했어요 도와주세요 15 | .. | 2018/01/22 | 2,167 |
| 771101 | 충격적인 TV조선 속보.jpg 18 | .... | 2018/01/22 | 6,325 |
| 771100 | 네일베에게 빅엿 선물하는방법.jpg 7 | 30초 | 2018/01/22 | 1,435 |
| 771099 | 자상한 남자 vs 돈 잘버는 남자 23 | 유한 | 2018/01/22 | 8,326 |
| 771098 | 혼인 상대자가 자식이 있든 부모가 있든 1 | oo | 2018/01/22 | 1,008 |
| 771097 | 자게의 닉네임화 원합니다. 12 | .. | 2018/01/22 | 926 |
| 771096 | 카톡 안하는 사람 이기적이라 생각되시나요? 34 | 카톡 | 2018/01/22 | 13,7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