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혼자분들께)양가 부모님들 매달 용돈 챙겨드리시나요 ?

d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18-01-21 21:44:56

전...명절.제사.생신.어버이날.김장 등 특별한날만 드렸는데요...


매달 용돈을 드리시나요?

결혼 15년차입니다~


실은 시부모님한테는 목돈이 들어갔었구요...

친정부모님께 50만원씩 매달 드렸었는데요...

남동생 아파트 해준 대출금에 보태시는듯 해서...

끊어보려고 해요,,,

IP : 58.79.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 9:46 PM (223.62.xxx.218)

    아니요~
    양가서 받은거 없이 시작해 20년차지만
    아직도 잘살지못하구요.
    시가선 늘 돈이 없다 하시는데
    우리도 없어서 못들은척해요.
    받은게 없으니 그점에선 부채감이 전혀 없네요~

  • 2. 그냥
    '18.1.21 9:47 PM (115.41.xxx.111)

    특별한 날에만 용돈 드려요
    남동생 대출금에 보태신다면 저같음 절대 안드릴ㅅ

  • 3. 용돈
    '18.1.21 9:47 PM (211.228.xxx.92)

    아니고 생활비 시댁만 보내드립니다
    그냥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문득문득 자괴감 듭니다

  • 4. 받은 것 없지만
    '18.1.21 9:49 PM (124.53.xxx.190)

    아이들 초등생 되고 부터 보내드려요.

  • 5. cakflfl
    '18.1.21 9:49 PM (211.219.xxx.204)

    친정엄마한테 주니 주로 오빠한테 다 주더라고요 그래서 안줘여 짱나서 무슨 날만 되면 주고

    친정엄니는 돈이 있응게 무슨날만 줘여시부모는 전혀 능력없어서 형제 5명 한사람당 20씩 줘여 다른날은 따로 주구여

  • 6. Aa
    '18.1.21 9:49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나요?ㅜ
    매달 150만원씩...20년이 넘었습니다ㅜ
    플러스 병원비.잔치비용.해외여행비 등등은 따로구요ㅜ

    제가 버는 수입이 남편보다 거의 3배이상이라 가능한 일이지요
    덕분에
    남편도 시댁도 제말엔 거의 꼼짝못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요새는 이나이에 무슨 눈치?
    그러고서 무조건 제맘대로 합니다
    명절에도 제일이 바쁘면 아예 안가기도 합니다
    누가 저더러 뭐라할수있겠나 싶어요

  • 7. ....
    '18.1.21 9:49 PM (175.194.xxx.92)

    양가 다 드립니다.. 당연히 도움 받은 건 없구요.. 시댁은 생활비 보조이고.. 친정은 용돈인데 시댁보니내깐 친정도 챙기고 싶어서요.. 서민에 가깝지만 그돈 너무큰돈이지만 그렇다고 안드릴 수가 없어서요

  • 8. ...
    '18.1.21 10:0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양가에 같은 액수로 용돈 드려요
    대신 오히려 명절이나 생신때는 많이 안드려요
    사실 매달 드리는거 별로 티도 안나고, 차라리 모았다가 목돈으로 한번씩 주는게 더 생색내기도 좋고 한데
    그냥 남편이 원해서 주네요

  • 9. 마흔후반
    '18.1.21 10:07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명절.생신때만 드려요.
    둘다 양가에서 받은거 없고 모든 결혼준비도 벌어서 전부 충당.

  • 10. 아뇨
    '18.1.21 10:37 PM (14.52.xxx.212)

    그럴 형편이 안되요.

  • 11. 불균형
    '18.1.21 11:50 PM (61.74.xxx.196) - 삭제된댓글

    많이 주신쪽은 생활이 윤택하니 안드려요
    땡전한푼 안주신쪽은 가난하니 드려야하나 갈등..

  • 12. 양쪽다
    '18.1.22 7:29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

    안드려요.
    생신,어버이날만 드려요..
    감사하게 생각해요 늘..

  • 13. 우린..
    '18.1.22 1:39 PM (112.186.xxx.156)

    제가 보기에도 이건 아니다 싶지만, 시댁은 100% 우리가 부양합니다.
    사시는 아파트 관리비도 내드리고 매달 생활비를 통장에 이체해드리고 있어요.
    그걸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우리 아니고선 나이드신 분이 생활을 해결할 수가 없어서요. 수입이 하나도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
    제가 같이 살기는 정말 싫거든요.

    친정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매달 이체해드리고
    나중엔 은행가기 어렵다고 하실 때는 가서 현금으로 드렸어요.

    저는 친정이나 시댁으로부터 정말 단돈 한푼 받은거 없이
    남편과 제가 맨손으로 일군거에요.
    시댁에는 매달 생활비 말고도 큰 돈 들어갈 일 있으면 여태 내내 그게 다 우리 차지네요.

    원글님 그저께인가에도 글 올리셨던데,
    시댁에 3천 드렸다는 건 엄청 크게 목돈을 드린 건 사실 아니예요.
    그 정도는 우리 시부 한번 입원하면 입원비로 다 들어가는 정도였어요.
    원글님이 친정에 드리는 돈은 정리해버리는게 원글님이 친정 대할 때도 원글님 맘이 편하고
    남편 보기에도 나을 거 같네요.
    원글님이 드려봤자 남동생 대출금 대주는 꼴이니까요.
    친정 부모님은 남동생 생각밖에 없으신거 같아서요.

    그런데 어차피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신경써서 봐드려야 할 것도 많고 실제로 자식들의 돈도 들어갑니다.
    그때 돈이 필요하면 원글님이 자식으로도 쓸 수도 있다 싶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네요.
    저 같으면 지금 친정에 드리는 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목돈 만들어서
    미래에 어르신들에게 들어갈 돈 준비해놓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041 남편이 사업자일때 와이프 연말정산시 자녀 인적공제에 넣어도 되나.. 1 네스퀵 2018/01/24 1,684
772040 부산 여행 왔는데.. 11 하필이면 2018/01/24 3,233
772039 초년.청년.장년.노년이 몇살부터예요? 2 춥당 2018/01/24 3,956
772038 신사동호랭이, 月수입만 수천만 원→법원 회생 신청 2 .. 2018/01/24 15,914
772037 젠틀재인, 1억여원 기부 (전국 각지 문파들이 산 달력등 수익금.. 3 @@ 2018/01/24 1,464
772036 대구 출신 분들 미인이신가요? 19 대구 2018/01/24 3,947
772035 우울증.. 책으로 도피하신 분 게신가요? 13 생명유지 2018/01/24 4,643
772034 한파에 최고 패딩 54 .. 2018/01/24 23,682
772033 조선일보의 이명박 구하기.jpg 2 펌글 2018/01/24 2,221
772032 요즘 약대진학은 대학준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2 나두... 2018/01/24 1,766
772031 '법관사찰' 관련 조사보고서전문을 참여연대가 공개 3 같이봅시당 2018/01/24 679
772030 부동산 때문에 답답하네요... 집 문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28 ........ 2018/01/24 7,727
772029 이제 6학년되는데... 구몬을 계속 해야 할까요? 10 .. 2018/01/24 3,133
772028 추워서 샤워하기 싫네요 7 2018/01/24 3,343
772027 인터넷에서 고기 싸게 살만한 곳 아세요? 3 수필 2018/01/24 936
772026 봉하마을과 통영 맛집 좀 소개부탁드려요 4 봉하마을 2018/01/24 1,599
772025 30평대에서 무리해서 40평대로 가는게... 7 아파트 큰평.. 2018/01/24 3,670
772024 박그네탄핵때 왜...대머리 헌재재판소장? 있었잖아요... 2 사법블랙리스.. 2018/01/24 1,973
772023 생강 삶은 물이 쓴데요. 2 베베 2018/01/24 893
772022 여자가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5 얼어뒈지는줄.. 2018/01/24 3,983
772021 오늘 mbc 20분째 다스 mb 조지네요 ㄷㄷㄷ 8 볼만함 2018/01/24 3,771
772020 넓은 홍차잔과 좁은 커피잔 5 궁금 2018/01/24 2,774
772019 언니들 저 오늘은 위로 좀 받고싶어요 2 ,,, 2018/01/24 2,403
772018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 있으세요~~ ? 31 소장책 2018/01/24 4,888
772017 작년에 아마도 후원금 낸 것 같은데.. 내역을 못 찾겠어요. 3 찾아야한다 2018/01/24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