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준희 43살이라는데..몇살로 보이시나요?

.. 조회수 : 8,024
작성일 : 2018-01-21 19:47:36
저는 진짜 이분 어려보이거든요?어떠세요??

https://www.instagram.com/p/BeDPqLFBX8r/
IP : 211.36.xxx.3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8.1.21 7:49 PM (182.231.xxx.170)

    자기 나이로 보여요.
    요새 애엄마들도 관리 잘한 사람 많아요.
    게다가 저 분은 아이도 안 낳았잖아요.

  • 2. 으악
    '18.1.21 7:49 PM (211.244.xxx.154)

    약간 ㅌㄹㅅ같아요 ㅠㅠ

    나이는 40대로 보이고요.
    어떻데 저 얼굴이 40대냐로 접근하면 요즘 사람들 다 젊어요.
    30대 얼굴이 어떻게 보이는지 비교하면 답 나와요.

  • 3. .....
    '18.1.21 7:50 PM (221.160.xxx.244)

    마흔살 요

  • 4. 그냥
    '18.1.21 7:50 PM (119.70.xxx.204)

    40대초반

  • 5. 44
    '18.1.21 7:50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제 나이로 보여요.
    75년생 44세.
    출산 경험 없지 않아요?
    저희 세대 미혼이나 출산육아 안 하고 외모 신경쓰고 산 애들 다 예전 세대랑은 달라요.

  • 6.
    '18.1.21 7:52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얼굴을 나이대로 보여요.
    몸매는 대박~
    20대도 저런 몸매 흔치않죠.

  • 7. 제나이로
    '18.1.21 7:57 PM (219.255.xxx.83)

    그나이로 보여요
    요즘 40대 그리 늙어 보이는 사람 없던데.........

  • 8. ㅇㅇ
    '18.1.21 7:58 PM (182.209.xxx.132)

    몸매가 정말 좋네요.
    근데 먹는 즐거움은 없겠어요ㅠ
    저는 적당히 날씬하고 그래도 먹고 싶은건 먹으며 살고싶어요.
    사진은 어리게 나왔는데 그리도 실제로 보면 제 나이 보일거같아요.

  • 9. ㅡㅡㅡㅡ
    '18.1.21 7:59 PM (220.127.xxx.135)

    몸매관리 엄청하는 40대초반으로 보여요
    30대는 얼굴이 틀려요~

  • 10. ㅎㅎㅎ
    '18.1.21 7:59 PM (211.176.xxx.69) - 삭제된댓글

    주위에 저런 40대 있어요?
    그럼 거울 속의 본인들은 실제 나이 10살인거죠?

    여기 보면 본인 동안이라는 아줌마들은 엄청 많은데 연예인은 죽어도 제 나이로 보인대요. 그게 객관적으로 말이 되나요?

  • 11. ㅎㅎㅎ
    '18.1.21 8:00 PM (211.176.xxx.69)

    주위에 저런 40대 있어요?
    그럼 거울 속의 본인들은 다들 실제 나이 더하기 10살인거죠?

    여기 보면 본인 동안이라는 아줌마들은 엄청 많은데 연예인은 죽어도 제 나이로 보인대요. 그게 객관적으로 말이 되나요?

  • 12. ...
    '18.1.21 8:00 PM (58.122.xxx.85)

    몸매관리 쩔고 성형많이 한 45세로 보여요

  • 13. 솔직히
    '18.1.21 8:01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몸매는 정말 인정해요
    근데 몸도 어린느낌은 없어요 이십대 애들 몸매 보셨음 알듯 통통해도 싱그러운 느낌이 있거든요

    얼굴은 그냥 시술한 사십대네요
    잘봐줘야 38-39느낌 열폭 아닙니다

  • 14. 아니요
    '18.1.21 8:02 PM (211.244.xxx.154) - 삭제된댓글

    본인 얼굴 들여다 보라는 말...뭔 말인지 압니다만..

    관리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지 저 얼굴이 40대는 아닙니다. 피부 자글자글해도 20대는 20대로 보이거든요.

  • 15. 야당때문
    '18.1.21 8:02 PM (61.254.xxx.195)

    30대 후반 잘 관리한 미스같아보여요.

  • 16. 44
    '18.1.21 8:04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김준희 친구의 친구였음.
    원래 어릴 때부터 몸매 비율이 좋았음.
    위에도 말했지만 우리 세대 중 키 좀 크고 비율 괜찮게 타고난 몸으로 여유있게 자기 외모에 돈 좀 쓰고 산 애들 40대라도 안 퍼져요. 머리 스타일도 아줌마처럼 포기 안 하고요.

  • 17.
    '18.1.21 8:06 PM (110.70.xxx.76)

    30대후반으로보임

  • 18. ...
    '18.1.21 8:06 PM (125.177.xxx.43)

    몸 관리하는건 부러운데 항상 좀 과해보여요

  • 19. ..
    '18.1.21 8:09 PM (175.117.xxx.158)

    스타일 좋은 40대요..옷잘입는거랑 진짜 젊은거랑은 ..틀려요 싱그러움이,,

  • 20. ..
    '18.1.21 8:1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아닌듯. 탄탄한 41-2로 보여요..

  • 21. 나이들면
    '18.1.21 8:15 PM (1.246.xxx.98)

    일용엄니같이 얼굴많이 무너져보일듯요
    지금보면 성형이 넘 티나서 전 더 나이들어보여요

  • 22. 이상하네요
    '18.1.21 8:15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제 주변 40대들 몸매는 몰라도 외모는 다 저정도 돼요
    거울 속 모습이 뭔 자기 나이 더하기 10살이란건지..

    밖에서 농사 짓는 거 아닌 일반 사무직 관리한 사십 초반 여자들 삼십후반 느낌들 많아요 운동들도 꾸준히 해서 저정도 몸매는 아니어도 푹 퍼진 사람도 없구요

  • 23.
    '18.1.21 8:17 PM (116.123.xxx.168)

    삽십대 초중반 보이네요

  • 24. ...
    '18.1.21 8:19 P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본인인가?

    솔직히 82에서나 온라인에서
    김준희 1도 관심도 없던데

    연하애인 어쩌고 몸매가 어쩌고 하며
    관심 받으려고 올리는 느낌이예요

  • 25. ...
    '18.1.21 8:20 P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김준희는 솔직히
    그냥 관심이 없어요
    그닥 부럽지도 않고...

  • 26. ㅇㅇ
    '18.1.21 8:21 PM (58.140.xxx.88)

    몸매 세련된 40대 초로 보여요.

  • 27. 제 나이로
    '18.1.21 8:24 PM (49.163.xxx.76)

    성형 엄청 마니한 40대
    보기 불편해요

  • 28. ㅇㅇ
    '18.1.21 8:25 PM (49.169.xxx.47)

    삼십대초중반으로 보여요

  • 29. 고무줄
    '18.1.21 8:30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인스타 시녀들이 참많네요. 저러고 싶을까..ㅋㅋㅋㅋ 작전 세력들인가??

    츄리닝 고무줄에 폰트 본인이 개발한거라고요??? 뭐 특이하지도 이쁘지도 않고만

    저런 폰트 흔하고 널림 촌쓰러 그저그런 폰트구만..

  • 30. ..
    '18.1.21 8:31 PM (175.205.xxx.233)

    나이보다 조금 어려보여요

  • 31. ㅇㅇㅇ
    '18.1.21 8:37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

    36.37살 정도요

  • 32. .....
    '18.1.21 8:41 PM (220.120.xxx.207)

    그냥 제 나이로 보여요.
    아무리 어리게 봐줘도 30대후반은 되어보이고 얼굴도 인공미철철..

  • 33.
    '18.1.21 8:43 PM (222.251.xxx.215)

    일단 실제 나이를 아니까 40대초반으로는 보여요.
    몰랐다고 해도 20대는 아니고 30대 중후반 36,37정도로 보여요. 근데 관리 하나는 진짜 열심히하나봐요. 운동이며 식단관리요. 그건 대단하네요!

  • 34. ..
    '18.1.21 9:23 PM (223.62.xxx.59)

    원글님 82에 여자외모 객관적 평가를 물으시면 아니됩니다
    집앞이 강남에 있는 백화점이라 낮에 가면 초딩 아이 둔 학부모들 많이 보는데 저런 느낌의 유부녀는 거의 없어요
    저는 노출 많이 하고 썬텐하고 sns에 자랑 많이 하는 스타일을 싫어하는데 동안인 건 맞아요
    30대 초중반으로 보여요

  • 35. ...
    '18.1.21 9:29 PM (223.39.xxx.222)

    30 후반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30후반이랑 조건없이 블라인드비교하면
    저 여자를 택할겁니다.

  • 36. cakflfl
    '18.1.21 9:30 PM (211.219.xxx.204)

    다들 부러워서 난리넹 ㅋㅋ

  • 37.
    '18.1.21 9:33 PM (119.236.xxx.219)

    저 사는 나라에 여행와서 같은 식당서 본적 있어요.실제로 보니 제나이로 보이더라구요.
    날씬은 한데, 얼굴 사이즈나 피부는 그냥 제나이였어요.
    식당매너가 너무 별로여서 우리딸이 저 시끄러운 한국 아줌마가 테이블위에 가방에 있던 쓰레기까지 다 꺼내 버리고 갔다고 쳐다보니 저 사람이였어요.

  • 38. dd
    '18.1.21 9:33 PM (114.200.xxx.189)

    40대 초반으로 보인다니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20대 남자들도 쫓아다니겠구만...ㅋㅋ

  • 39. 그러게요
    '18.1.21 11:12 PM (222.233.xxx.7)

    프사로 자기 사진 올리고 댓글 좀....
    30대 후반 관리 빡세게한 연예인이죠 뭐~
    나이앞에 장사없어요.
    20대때 정말 통통 튀는 외모에 몸매 죽였는데...
    저 팔뚝은 운동으로 만들어진건 아님.

  • 40. ..
    '18.1.21 11:32 PM (1.236.xxx.49) - 삭제된댓글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가 4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요~~

  • 41. 보담
    '18.1.22 12:34 AM (223.62.xxx.228)

    이쁘네요. 근데 넘 미모부심이 강해서 좀 안타까워요.. 머릿속에.. 나 오늘 이쁠래..~~이거밖에는.없는 사람같아요.

  • 42.
    '18.1.22 1:18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저런 포즈로 앞으로 얼마나 찍겠어요
    50넘어서도 저러진 않겠죠?

  • 43. 누군지
    '18.1.22 9:56 AM (59.6.xxx.151)

    잘 모르는데 암튼
    삼십대 후반으로 보여요
    잘 타고나고 잘 관리하면 사십대에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좀 신경쓴다 에서는 사십대 초반정도고요

  • 44. 다들 왜이러세요 ㅋㅋㅋ
    '18.1.22 10:20 AM (1.227.xxx.117)

    저 밖에 나가서 41살 애엄마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는 동안인데도요
    솔직히 저 사진 보고 ㄷㄷㄷㄷ 이번생은 글렀어 뭐 이런기분 드는고만요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몸매는 몰라도 얼굴 운운하시는 분들
    원래 40대에 저몸매 유지하는게 정말 어려운거에요
    얼굴 이쁘고 몸매퍼져봤자 젊은 느낌 안들어요
    저렇게 팔에 군살없이 탄탄한 근육가지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ㅠㅠ

    아 운동 해야겠는데ㅠㅠ 해야하는데
    오늘도 그냥 숨쉬기운동만 하다 자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688 성당 봉헌초 켜는 법? 3 궁금 2018/03/14 1,304
789687 자꾸 아이낳는 꿈을 꿔요 2 경악 2018/03/14 2,035
789686 정봉주는 왜 민국파랑 a녀 고소안하나요? 32 ... 2018/03/14 3,690
789685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물건 괜찮은가요? 5 앤틱가구 2018/03/14 2,123
789684 참치캔 기름으로.. 11 ,, 2018/03/14 2,569
789683 아이가 하위권 ㅠㅠ 16 고딩맘 2018/03/14 5,111
789682 서비스직 직원들의 불친절 15 .. 2018/03/14 4,408
789681 (비위약한분패스)점심때 생선가스 먹다가 이상한게 나왔어요 4 쿠론 2018/03/14 1,413
789680 딴지마켓 물품 추천해주세요 24 털보짱 2018/03/14 2,509
789679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성공한 날이네요 8 나꼼수짱 2018/03/14 1,661
789678 매일 배아픈 아이 아침은 어떤게 적당할까요 14 매일 2018/03/14 3,680
789677 제 몸은 제것이 아니네요.. 9 집사 2018/03/14 3,216
789676 아기고양이 봄이를 범백으로 보내고... 12 ... 2018/03/14 3,896
789675 혹시 박물관에 파는 명화 그림으로 아크릴액자 만들어주는 곳 1 액자 2018/03/14 1,108
789674 아이 교과서대금을 안 돌려 줘요 1 전편입 2018/03/14 1,083
789673 모직 자켓 입을 타이밍이 없네요 9 .... 2018/03/14 2,350
789672 농지임대계약서에 대해서 7 궁금 2018/03/14 1,522
789671 브라질 너트 원래 이렇나요? 8 궁금이 2018/03/14 3,314
789670 찹쌀도너츠 만들어보신 분~ 2 궁금해서요 2018/03/14 1,200
789669 해외출장비용을 개인이 먼저 내고 나중에 회사서 받기도 하나요? 7 .... 2018/03/14 829
789668 영어독해법(단어아는데 독해안되는)과 공부법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7 까미 2018/03/14 1,534
789667 오늘 같은 날 걷고 싶은 길 1 missin.. 2018/03/14 818
789666 교통방송 라디오 듣다가 선곡에 빵 터졌어요 18 tbs 2018/03/14 7,029
789665 술많이 마시는 남편..영양제 2 ㅜㅜ 2018/03/14 1,370
789664 보는 뉴스공장 오늘자 2 ... 2018/03/14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