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고등학생들만 5년 가르쳤는데
이제 결혼도 해서 밤낮 바뀐 생활은 그만하고 싶네요ㅠ
주말 근무도 안하고 싶구요..
그래도 애들 가르치는 건 워낙 좋아해서 계속 하고 싶네요.
영유 강사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는데..
페이는 전보다 비교도 안되게 낮지만(월 230)
지금은 페이에 너무 연연해하지는 않아도 되서 괜찮아요.
그런데 주변에 영유 강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영유 선생님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근무 환경이든 뭐든 아시는 정보는 다 좋아요^^
영유 선생님 되는 건 어떤가요?
로라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8-01-21 18:36:41
IP : 110.70.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 6:52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결혼한 사람을 쓰진 않을텐데요
얼핏 들었는데 영유는 원장 갑질이 쩔더라구요2. 경험자
'18.1.21 6:59 PM (39.117.xxx.114) - 삭제된댓글약 10년전쯤 영유 강사 했던 사람인데요 지금 많이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유 강사 하시려면 일단 담임을 맡아야 할거에요. 그 얘기는 아이들 학부모한테 자주 아이 유치원 생활이 어땠는지 전화해서(거의매일이었음) 엄마들하고 얘기해야 하구요 그리고 교과목 교재준비 다 해야되니 공작이나 만들기같은거 잘하셔야 하구요(저는 이부분도 매우 힘들었음) 그리고 매 수업마다 아이들이 어리니까 주의를 끌기위해서 목소리 크게하고 몸동작도 많이해서 아이들이 계속 흥미 잃지않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닌 영유는 그때 신설이라 영어샘들이 직접 아이들 등하원 차량지도도 같이 해야 했어요. 힘들었죠ㅜㅜ 쓰고보니 저는 영유에서의 거의 모든일이 무척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오래 못하고 그만뒀지만요. 암튼 아이들 특히 어린아이들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만 해서 내내 가르치는 일은 자기가 정말 좋아하지 않고서는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3. 뭐 별거 있나요
'18.1.21 7:09 PM (124.199.xxx.14)애들이랑 간단한 영어로 돌보는거죠.
자주 들렀는데 정말 생활 영어만 쓰더라구요
과장된 어조로요4. 케이트
'18.1.22 12:53 PM (211.49.xxx.54)나이 많은 사람은 잘 안뽑는 것 같더라고요 젊은 여자 선호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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