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연기를 어찌 이렇게 잘하죠? 그냥 그사람 같아요. 자체로 원래 그렇게 태어나서 그 주인공으로 살아온사람.
삶이 다른데 어찌 저리 연기를 잘하죠? 빙의된것도 아니고....
이병헌 연기를 어찌 이렇게 잘하죠? 그냥 그사람 같아요. 자체로 원래 그렇게 태어나서 그 주인공으로 살아온사람.
삶이 다른데 어찌 저리 연기를 잘하죠? 빙의된것도 아니고....
인간성도 더럽고 변태라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싫네요
다들 연기력만으로는 깔게 없다고 하는것이 더욱 안타깝네요.
이병헌은 싫은데
연기는 최고죠.
영화 평론가가 원글님과 똑같이 이야기 하더군요. 보고싶네요. 연기만
사생활과는 별개로
연기는 최고에요.
키가 작아도 배우로서의 아우라도 짱이고요.
그래서 허물은 무시하고 배우로만
즐겨요.
팬이에요.
공감이요
정말 뻔하고 흔한 스토리인데 하나도 안지루했어요
이게 배우의 힘인가.. 싶었어요
영화 보고 왔어요. 근래에 본 영화중 최고예요. 웃다가 울다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아~ 피아노연주도 너~무 아름다워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