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성인의 실질문맹률은 ‘OECD 최고’

현실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8-01-21 13:18:08

http://ppss.kr/archives/57611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72046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문자'만 읽을 줄 알지 '문장'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 문맹률이 거의 75%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거나 중의적인 뜻이 담기면 전혀 이해를 못한 채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난리를 치는 무식한 인간들이 넘쳐나는가 봅니다.

문해력 시험이라도 치르게 해서 자격증을 얻은 사람들만 인터넷에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하는 오늘이네요.

IP : 110.47.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 1:20 PM (221.142.xxx.93)

    이러니 기레기에게 매번 속는거죠

  • 2. 뱃살겅쥬
    '18.1.21 1:23 PM (1.238.xxx.253)

    문어체 구어체 갭이 너무 크기도 해요.

    일 3회 식후 1포...
    하루 세 번 밥 먹은 뒤 1봉지..

  • 3. 이제 이해 되네요
    '18.1.21 1:2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북한 사람들 김정일 아버지 하는거나 이메바그네 침 튀기며 찍는 사람들 왜 그런지 저 기사로 이해 되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그냥 외우는 주입식교육 받는데 성인되서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게 이상한거네요.

  • 4. ㅁㅁㅁㅁ
    '18.1.21 1:30 PM (110.70.xxx.155)

    와 놀랍네요..

  • 5.
    '18.1.21 1:30 PM (221.165.xxx.233)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기 싫어하고 긴 글을 읽을만한 독해력과 인내심도 점점 떨어지는것 겉습니다.
    그러니 기레기들이나 적폐들에게 아직도 휘둘리는 사람이 많구요.ㅜㅜ

    과학기술의 발달로 영상문화가 점점 발달하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다 보니 글을 안 읽는것 같아요.
    독서가 정말 중요한데요..
    우리나라 독서율이 OECD 국가중 가장 낮은것 같던데 아마 그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듯요..

    그래도 요즘 정치에 눈 뜬 국민들이 많아서 긴글이나 기사를 끝까지 읽는 시람들이 많아지는것 같네요.
    비판적인 독해력도 늘어나구요;;

  • 6. 최고로 책 안읽는다고.
    '18.1.21 1:34 PM (115.160.xxx.20)

    책을 안읽잖아요.22222
    맞춤법도 엉망이고.

  • 7.
    '18.1.21 1:36 PM (211.117.xxx.18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젊은이들과 학생들의 점수는 평균보다 상당히 높았어요
    교육체제 변경이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듯.

    나이든 사람들 시절에는
    분석적이거나 바른말을 하면 빨갱이로 몰아 가두고
    예전 신분제 사회의 잔재도 짙게 남아있어서 한자리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으스대고
    일반인들은 굽신대지 않으면 고초를 치르는 일이 많았으니
    스스로 생각 자체를 억누르고 아예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해서
    어른신들이 항상 그랬잖아요
    높은 분이 전문가분이 나랏님들이 다 알아서 해 주실 거라고..
    네가 뭘 안다고 설치냐고 가만 있으라고..
    요새는 네가 좀 알아보고 뭐라도 해보라고 들들 볶지요....
    생각해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그래도 우리보다 험한 세상 헤치고 온 짬밥이(왠지 내공이라고 써주기 싫네) 있고
    기본적으로는 선한 사람들이 많고..
    코펜하겐증후군의 부산물이라고 봐요 (주어없음?)

  • 8.
    '18.1.21 1:54 PM (211.117.xxx.184) - 삭제된댓글

    이전 자료가 없으니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저 세대의 독해력은 나이에 따라 떨어진 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교육받을 당시 내용독해는 무시하고,
    심지어 가능한 한 길러지지 않도록 신경쓴 듯한 교육과정에..
    본심이나 비판적인 내용을 쓰면 무시당하면 다행이고 가혹하게 재제받았고
    누가 택도 아닌 소리를 해도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 심중을 이해해주는 기레기에...
    김종ㅍ 503 말하는 혹은 말했던 내용 봐봐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데도 그게 다 김은 속뜻이 있다는둥..
    제가 그 xx들 헛소리하는걸 가지고 저거 아는 거 없어서 하는 헛소리라고
    남조ㅅ일ㅂ 사설 쓴 거 보고 글쓰기 연습하라는 말 듣고
    맨날 싸워서 할말이 많네요
    그런 글 읽고 글쓰기 연습했을테니 무리도 아니지 않나요?

  • 9. 문해율이라고도 하죠.
    '18.1.21 2:21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문장해독률. 미국인들이 1위인가 하고 한국은 꼴찌 수준.
    세종대왕 덕분에 세계에서 예가 없는 과학적 문자인 한글을 갖고는 있지만 정작 사람들은 글을 읽고도 문장 내용을 파악해내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자들이 너무나 많은 거죠.
    당장 여기에도 글 내용을 몰라 엉뚱한 댓글 올리는 사람들 투성이잖아요?^^ 독서들을 하도 안 하니까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복문의 중의적 문장이 돼도 글의 의도를 아예 찾질 못해요.

  • 10. ..
    '18.1.21 2:37 PM (223.62.xxx.188)

    요새 젊은애들도 책을 안읽어서인지
    조금만 중의적이거나 비틀어놓으면
    이해를 못하고 막 비난하고 화내고 그러던데요
    (제가 가는 젊은애들이 주로 있는 커뮤니티에서)
    82에서도 보면 예능을 다큐로
    유머를 다큐로 받아 막 화내시는 분들 계심
    이런건 드라마나 영화만 봐서는 안돠고
    책을 읽어야되는데... 점점 책을 안읽게 되니...

  • 11. 우리말글
    '18.1.21 4:00 PM (119.70.xxx.204)

    한글로 씌이기만했지
    한자가많죠
    의미를 알아야돼요
    차이나는클라스에서 서예학자인가 교수님 나와서
    그러더군요
    한자모르는 한국인들은 거의 문맹과같다고

  • 12. ㅇㅇ
    '18.1.21 8:29 PM (110.70.xxx.46)

    충격이네요
    이리 떨어질줄은..하
    근데 우리집 형제 많은데
    책 많이 읽었거나 읽고 있는 형제들은 문재인 찍고
    아닌 사람들은 박근혜 찍었답니다
    이번 대선은 후자쪽은 나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263 쇠고기나 돼지고기 로스구이.. 좀더 맛나게 먹는 팁 궁금해요. 1 어디 2018/02/13 1,152
778262 뭐든 '결혼'과 연결시키는 병 가진 '그 분'만 들어오세요. 2 oo 2018/02/13 1,137
778261 부유한 사람들은 성격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16 ... 2018/02/13 5,161
778260 플랜다스의 계 어떻게 하나요 ? 4 우야노 2018/02/13 1,171
778259 다시 일을시작하며^^ 2 이월 2018/02/13 847
778258 자 2시10분부터 죄순시리 선고공판입니다. 3 오늘의양형기.. 2018/02/13 652
778257 고현정 쉴드 정말 질리네요 21 고현정 2018/02/13 2,460
778256 닭도리탕 양념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15 ㅡㅡ 2018/02/13 2,024
778255 고현정 얘기그만!! 오늘 최순실 재판날이에요!! 11 에휴 2018/02/13 1,018
778254 처음 가 본 일본 15 일본여행 2018/02/13 3,456
778253 48세 외국거주중 폐경이 온거같은데 걱정이 되요 9 .. 2018/02/13 2,817
778252 3월 중순에 여수 여행가려는데요.. 2 여수여행 2018/02/13 1,071
778251 물엿대신 꿀?? 8 명절 2018/02/13 1,420
778250 근데 고현정이 결혼전에도 인성 저랬나요? 21 ... 2018/02/13 16,549
778249 강의하면서 흡연은 마광수 교수도 그랬어요 20 2018/02/13 3,030
778248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커텐사기 당했어요 16 원글 2018/02/13 11,281
778247 자한당, 하태경 막말 북한 알게되겠죠? 9 발암것들 2018/02/13 757
778246 고양이 화해신청 2 양이 2018/02/13 1,845
778245 속초 사시는 분~~~ 2 속초여행 2018/02/13 1,303
778244 쫄면이랑 짜장면 둘중 누가더 살찔까요? 15 살빼기 2018/02/13 8,936
778243 주인이 뚱한 표정 가게 어떠세요 9 ... 2018/02/13 3,050
778242 '왼발을 들다'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1 궁금해요 2018/02/13 2,287
778241 소개남과 카톡... 3 123 2018/02/13 1,716
778240 일주일 단위로 장볼때마다 고기 어느정도 사시나요 3 4인가족 2018/02/13 1,177
778239 강아지 키워도 될지 고민입니다 12 강아지 2018/02/1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