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언론에서 포커스를 맞춰서 북한의 연예인이라서 김정은의 첩이라는 소문 등등에 의해서 그런가 했더니
이 여자가 이 점검단의 헤드네요.
여자를 단장으로 내려보내는 것 보면 이 점에선 우리보다 낫네요.
모든 장자리는 남자들이 맡아버리고, -허긴 나경원 같은 여자가 국회의원으로 뽑히다 못해 팬덤까지 만드는 나라가 이 나라니까 할 말은 없지만, 좌간 여기보다는 여성의 입지가 높나 봅니다.
종편은 2030 이탈이라는 둥, 올림픽 망하길 바라는 자유매국당들 보니까 정말 우리 여자들이 더욱 분발해서 이 나라를 바꿔야겠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난데 집구석에서 사장되는 인력이 많아서 안타까와요.
그래서 그런지 그 에너지들이 나쁜 방향으로 더 뿜어져 나오는 것 같구 말이죠.
우리 이제 이 나라를 위해 좀 그 기운을 뻗쳐봅시다.
현송월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