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트코인...도박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돌멩이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18-01-21 01:24:11
 이제야 유시민 작가님이 출연한 jtbc 토론을 보았는데,
 정말 여러 댓글처럼
 인간, 국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참지식인 한 분과
 이걸로 어떻게 하면 지위와 권력, 돈을 더 벌고 유지할 수 있을까 급급한 2인..
 이렇게 보이더군요.


 하물며 증권투자나 부동산 투자도 국가적인 규제나 투자 보호장치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래도 증권이나 부동산은 손해나 이익이 어느정도 점쳐지죠....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그래서 시세 동향에 대한 전문가도 있는거고,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서 꾸준하게 이익을 보는 투자자들도 있는거구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향후 시세 동향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해요
 오르거나 내리거나. 안전장치도 없구요.
 불확실한 경우의 수를 향해서 돈을 거는 것= 그게 도박이고
 비트코인이 도박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유시민 작가님 말씀처럼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규제해야 합니다.

 이건 누가 돈을 더 벌 수 있는데 국가가 막는가의 문제도 아니고(김진화 대표의 극적?인 발악처럼 기업이 이익보는게 무슨죄냐?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어떤 기술이 더 발전해야 되는데(이것도 유 작가님 말씀처럼 도박장 규제하는데 건축기술발전을 억제하냐는 식의 억지 논리이지만) 국가가 가치중립적인 기술 발전마저 막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 투기 광풍에 중심을 잃은 국민들을 구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IP : 115.21.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상화폐는
    '18.1.21 1:29 AM (121.161.xxx.86)

    기존의 시장질서에 편입되지 않을수도 있는 독자적인 생태계로서의 매력이 참 크죠
    그렇기에 각 나라정부들은 경계중이었는데
    거래소가 미친 광증을 보이는 바람에 도박이 되어버렸네요

  • 2. 돌멩이
    '18.1.21 1:32 AM (115.21.xxx.214)

    그 자체로서의 미래 잠재력이나 필요성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지금의 거래소 시스템(사실 중개)은 가상화폐가 낳은 악 중에 악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렇게까지 가치가 뛴 것도 가상화폐 그 순수한 본질적인 성격이 아니고, 거래소나 채굴 기업들이 부추긴 탓이라고 생각해요. 이들의 먹잇감을 없애야죠.

  • 3. 1234
    '18.1.21 1:33 AM (175.208.xxx.197)

    게임입니다.
    주식과 거래방법을 똑같이 만든 가짜화폐게임.
    진짜와 같아야 하기에 환전소도 있고
    유통업체에서 가짜돈 안받아 주니 물건과 교환하게 영업해 놓은 비트코인.
    세계국가들이 폐쇠 시키면 말 그대로 휴지에요.

  • 4. 저도
    '18.1.21 1:36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어제 뒤늦게 토론 봤는데요 과학자 한 분과 사기꾼 한 명은.... 블루체인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희생과정으로 생각하더군요.... 마치 백신 하나가 개발되기까지 여러명이 희생당했던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기술자들이 그런 과장이 필요악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정치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하면 안되죠.

  • 5. 당연히
    '18.1.21 1:40 AM (123.99.xxx.224)

    도박이죠.
    주위에 미쳐서 눈 돌아가는 거 보니까 겁나더군요.

  • 6. ...
    '18.1.21 2:05 AM (220.127.xxx.123)

    현상황이 투기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바일거에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화폐에 대한 전문가가 나왔어야하는데... 이젠 그 기술의 나쁜 점을 빼고 어떻게 발전 시킬수 있느냐를 논의하고 싶네요...

  • 7. 돌멩이
    '18.1.21 2:15 AM (115.21.xxx.214)

    블록체인기술이 어떻게 발전되고 응용될 수 있는지는 이 기사가 잘 알려주는 것 같아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3&oid=009&aid=00040...

  • 8. 먹고살기 힘들어서
    '18.1.21 2:49 AM (116.123.xxx.198)

    코인에 투기하고 그걸 못하게한다고 먹고살기 힘들게 만든 놈들 말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중생들
    언제나 이런 사람들이 적폐들의 온상이죠

  • 9. 00
    '18.1.21 8:34 AM (211.245.xxx.48)

    과천경마장 패쇄. 정선카지노패쇄, 강남부동산패쇄, 로또패쇄. 토토패쇄. 주식패쇄.

    정권의 지지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뇌를 거친 판단이라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373 17개월 어린이집 보낼까요? 말까요? 10 고민 2018/01/23 1,348
771372 아이 친구의 친구가 자살하고싶다는데.. 9 ... 2018/01/23 3,738
771371 후궁견환전 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6 ㅇㅇ 2018/01/23 1,458
771370 정현 소속 삼성증권 2015년 테니스단 해체. 최순실 때문? 2 .... 2018/01/23 1,802
771369 빅토르 안(안현수) 파벌싸움 귀화의 진실 그리고 약쟁이.. 40 빅토르아웃 2018/01/23 20,380
771368 초4학년 ᆢ하루 방학 스케쥴이 어찌되나요 15 너무 놀음 2018/01/23 2,213
771367 위염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2 ㄷㄷ 2018/01/23 1,540
771366 정현에 패한 조코비치가 "내 부상 이야기 그만하자&qu.. 10 멋지네 2018/01/23 4,206
771365 나또한 볼빨간 반대일세 28 2018/01/23 4,758
771364 조윤선 법정구속 16 조여오네 2018/01/23 5,057
771363 난로나 청소기 열흘정도만 필요한데 대여업 하는 곳 없을까요? 정.. 3 대여만이해결.. 2018/01/23 886
771362 LG 프라엘 제품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3 머루 2018/01/23 5,816
771361 엊그제 안경 봉변글요 7 도움주세요 2018/01/23 2,428
771360 개막식에 무슨 볼 빨간 사춘기? 그런 그룹이 나온대요. 124 개막식 2018/01/23 16,457
771359 가상화폐 거래소 고객 돈 대표이사 명의 계좌에... 당국 &qu.. 4 richwo.. 2018/01/23 1,041
771358 어린이집 문제점 청와대 청원 관심가져주세요 2 .. 2018/01/23 696
771357 '나경원 파면' 요구 靑 민원 16만건 돌파.. 靑 ".. 32 .... 2018/01/23 2,184
771356 급) 이불빨래 지금 세탁기에 넣으면.. 늦을까요? 5 2018/01/23 1,459
771355 패딩 안*티카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없나요? 6 내돈으로사고.. 2018/01/23 2,471
771354 읽씹 하는 경우 5 .... 2018/01/23 1,973
771353 저 일광욕중입니다 8 작약꽃 2018/01/23 1,555
771352 속보)'블랙리스트'2심 김기춘 징역4년·조윤선 징역2년.법정구속.. 48 ㄷㄷㄷ 2018/01/23 1,429
771351 지방인데 경매로 자가 마련하는거 어떤까요? 2 ... 2018/01/23 1,497
771350 대선 선거조작도 파헤쳤으면 1 .... 2018/01/23 608
771349 NYT, 한국의 낙태 금지법 폐지를 위한 노력과 서명운동 보도 2 light7.. 2018/01/23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