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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아직도 예쁜건가요?

리턴보고 조회수 : 16,378
작성일 : 2018-01-21 01:14:41
눈 코 입 얼굴형 입술...

아직도 고현정 예쁜건가요?

연기 잘 하는건지요??

솔직한 제 느낌을 얘기 못하겠네요
IP : 59.11.xxx.17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보니
    '18.1.21 1:1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이쁘지는 않네요. 연기는 봐줄만한데
    얼굴이 점점 부자연스러워지고 있음

  • 2. 왜이리
    '18.1.21 1:18 AM (121.153.xxx.59)

    코가 뽀족해졌나요

    40전까지 엄청 예뻤는데

  • 3. 안예뻐요..
    '18.1.21 1:19 AM (122.40.xxx.140)

    얼굴에 뭐 넣는것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부자연스럽고 이상해요..

  • 4. 볼이
    '18.1.21 1:20 AM (59.6.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과하게 빵빵해요.
    말할때 입이 더 비뚤어져보이고 발음도 불분명해지고.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게 더 예뻤을듯한데ㆍ

  • 5. ...
    '18.1.21 1:22 AM (125.134.xxx.228)

    82에서 최유라 닮았다더니
    진짜 그렇든데요...

  • 6. 전체적으로
    '18.1.21 1:25 AM (175.223.xxx.12)

    부자연 스러워요. 얼굴 부은 것도 제스춰도 대사 치는것도 좀 실망스러워요. 대물때 꽤 좋았는데 이번엔 아쉬어요. 저는 목소리 청아하고 대사 정확히 전달하는 배우들을 좋아해서 김남주 고현정 하희라 오연수 이런 배우들을 좋아하는데 이번 배역은 안 어울리네요.

  • 7. 이번 배역을
    '18.1.21 1:27 AM (175.223.xxx.12)

    차라리 나이대는 있지만 김 혜수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어요

  • 8. 혀에도
    '18.1.21 1:30 AM (113.110.xxx.56) - 삭제된댓글

    보톡스를 맞은 듯ㅠ

  • 9. 고상도 하시네.
    '18.1.21 1:35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솔직한 본인의 느낌을 말할 수 없어서

    대신 까달라고 판 깔아주시는 건가요?

  • 10. ...
    '18.1.21 1:36 AM (58.226.xxx.35)

    나이가 48세이니... 아무리 고현정이라고 해도 흐르는 세월 잡을수가 있겠나요.
    근데 피부만큼은 아직도 완벽한듯해요.
    피부 부러워요.
    연예인 피부 중 갑이 최화정씨같은데
    고현정이 최화정의 뒤를 이을 것 같은 느낌.
    최화정 나이 되도 피부는 여전할 것 같아요.

  • 11. 내 대신 걸레를 물어다오.
    '18.1.21 1:37 AM (61.74.xxx.241)

    솔직한 본인의 느낌을 말할 수 없어서

    대신 까달라고 판 깔아주시는 건가요?

  • 12. .....
    '18.1.21 1:45 AM (68.96.xxx.113)

    걍 격려만 해주면 좋겠다는 오지랖 쩌는 소망이 드네요..

    싫으신 분들은 그냥 무관심, 무플로 대체해 주시면 어떨까요?
    고현정씨가 나한테 뭐 크게 피해준것도 없쟎아요?
    내 돈을 가져간 것도 아니고 내 남친 뺏은 것도 아니고.

  • 13. 그냥
    '18.1.21 1:47 AM (210.100.xxx.239)

    얼굴이 너무 커요.

  • 14. 기괴해요
    '18.1.21 1:52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사람을 함부로 대해요
    기자나 동료들 다요.

  • 15. 68 96이상한 사람이네
    '18.1.21 1:53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드라마 출연이 요양소 입소 하는건 줄 아나봐요?
    직업이예요. 직업
    못하면 안나오면 되요.
    무식하고 뻔뻔하네

  • 16. ...
    '18.1.21 1:58 AM (121.124.xxx.53)

    전체적으로 얼굴과 연기가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이에요.
    연기할때 왜그렇게 눈이 흐리멍텅하죠? 넘 이상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
    몽롱한듯한 눈빛이 자주 보이네요.

  • 17. 124.199
    '18.1.21 2:08 AM (68.96.xxx.113)

    헉. 엄청 사나운 사람이네.
    심술궂은 사람일 듯

  • 18. 68 96 심술 사납고
    '18.1.21 2:22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순리를 모르시네

  • 19. 애들 접견 금지에
    '18.1.21 2:23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그 아이들이 새엄마를 사랑한다고까지 하니 정신이 좀 이상한 듯 해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죠
    친모가 아무리 못나도 정이 있어서 애들이 그러지 않는데.

  • 20. 68 96 댁이 한말은
    '18.1.21 2:27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댁이 자라면서 쭉 듣다가 죽을때까지 듣는 말이니 댁에게나 해당~^^

  • 21. 고현정 재벌집에서 쫒겨나서
    '18.1.21 2:29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연예계에서 거지 왕초처럼 구는거 보기 불편해요
    무식하게 사람을 대해요
    기자나 동료들한테도.
    굉장히 불안정하고 자괴감을 건방짐으로 승화하려는 노력이 보임.

  • 22. ....
    '18.1.21 2:33 AM (92.237.xxx.7)

    거지 왕초 맞네요.

  • 23. ..
    '18.1.21 3:13 AM (222.233.xxx.215)

    얼굴 너무동그랗고 헤어가 더이상해요 빗자루같이~변호사같지않고요

  • 24. ...
    '18.1.21 3:50 AM (121.132.xxx.103)

    머리스타일이 캐릭터에 안어울림..
    이쁘기야 이쁜데 역시 분위기는 좀 없음. 눈이 안예쁘더라구요. 제 스탈은 아님

  • 25. 벌레무당
    '18.1.21 3:56 AM (1.224.xxx.96)

    욕하라고 판까는 사람이 제일 끔찍해요.

  • 26. ㅎㅎㅎㅎㅎ
    '18.1.21 4:23 AM (59.6.xxx.151)

    연예인 까는 건 별로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다른 여자 연예인들은
    심지어 새신랑 눈 낮다, 뒤에 누가 있지 않고서야, 소속사 알바말고 누가 좋대
    맞아맞아맞아
    고현정 글만 정상적인 잣대인 이유기 뭘까
    예능에서의 태도는 물론 카메라 뜷고 튀어나오는 눈빛도 까이는데
    왜 이 여배우는 술취한 듯한 태도도 일만 잘하면 될까
    이고
    어젠 심지어 본처
    전처가 아니고 본처면 이 여배우는 재혼은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
    전남편은 처와 헤어져 돌아갈까요?
    참 이상 ㅎㅎ

  • 27. . .
    '18.1.21 4:35 AM (121.145.xxx.169)

    눈이 부스스하고 멍해서 놀 랐어요.

  • 28. 한때
    '18.1.21 6:27 AM (124.58.xxx.221)

    재벌며느리였다는 후광으로 계속 떠받들어주는 분위기도 너무 웃김.

  • 29. ....
    '18.1.21 6:41 AM (1.237.xxx.189)

    네 이뻐요
    얼굴도 어려보이고 피부도 이쁘고
    살이 너무 잘 쩌 아쉽지만
    말라비틀어져 없어보이고 늙어보이는것도 별로라서

  • 30. ....
    '18.1.21 7:39 AM (182.209.xxx.167)

    이목구비가 너무 몰려보여요
    여백이 되게 많은 느낌 ?
    다리는 진짜 마르고 이쁘던데 상체에 너무 몰린느낌
    근데 다 이쁘고 날씬한 사람만 주연으로 나오지 않는것에는
    다양성면에선 괜찮은것 같아요
    연기도 똑부러진 느낌이고
    시술만 티안나게 하면 될것 같앙ᆢㄷ

  • 31.
    '18.1.21 8:03 AM (58.140.xxx.135)

    쌍수도 다시한거 같던데..

  • 32. ..
    '18.1.21 8:09 AM (175.223.xxx.54)

    배우는 쉬는 동안에도 자신의 내면을 채우고 또 채우며 연기에 대해 고민해야 그것이 깊이있는 눈빛과 몰입감있는 연기로 발현되는데(타고난 연기자가 아닌 이상), 뭔가 공허하고 텅비어 기계적인 연기를 하고 있는 느낌. 시술로 발음이 모호해지니 이걸 정확히 발음하느라 더 힘이 들어간 듯 하고. 미모로 승부보는 나이도 이젠 아닌데 전체적으로 언발란스해진 것 같더군요.

  • 33. ..
    '18.1.21 8:16 AM (1.238.xxx.165)

    이젠 조연으로 내려올때도 되었고 일부러 연하남들이랑만 드라마찍는거 같아요. 시청자도 보는 눈이 있는데 이젠 제 나이에 맞는 역을 ..

  • 34. 이은하
    '18.1.21 8:44 AM (68.195.xxx.117)

    같아요. 시청자를 발밑으로 보는것같아 싫어요.

  • 35. 원글과 상관없는
    '18.1.21 9:07 AM (211.184.xxx.212)

    소리지만 아이들 가끔 만난다고 몇년전 인터뷰에서 봤는데 다시 또 안만나는건가요? 근데 애들이 생모라고 착 달라붙고 그러진 않는가보더라구요 너무 어릴때 헤어져 기억이 얕고 배다른 동생이 둘이나 되니 할머니 고모 한테 더 의지할테고 그럼 엄마는 아이들이 더 거리를 둘수밖에 없죠 드라마는 슬빵본다고 안봐서 모르겠고요 얼굴에 지방이식을 많이해 선이 곱던 얼굴이 무너질것같어요 아직 자리잡기전이라 그런지 피부랑 얼굴은 그렇게 관리하면서 몸매도 좀만 신경쓰지싶던데 비슷한 또래지만 얼굴이나 몸매는 도지원 오현경이 진짜 관리 잘 한것같습니다 이일화두요 동안이고 날씬하지만 너무 어린척 이쁜척도 않하구 후배들한테도 으시대거나 텃새 그런거없이 잘 한다하더이다

  • 36. ㅠㅠ
    '18.1.21 9:38 AM (203.228.xxx.72)

    최유라 동생 . . 이냐? 울 남편이 똑같다고.

  • 37. 애들은
    '18.1.21 9:42 AM (119.70.xxx.204)

    애들이 어디에붙어야 살아남을지 아는거죠
    배다른쌍둥이 동생들한테
    Ssg를뺏길지도모르잖아요

  • 38. 근데
    '18.1.21 10:04 AM (125.177.xxx.163)

    중간에 고현정의 외모나 연기와는 별개의
    쫓겨나서 제정신아니라는둥의 말을 하는사람 혹시 후처 지인인가요?
    리플들이 좀 감정적이고 채찍같네요
    아니라면 고현정한테 개인적 원한이있는지?

  • 39. 고현정 결혼전은
    '18.1.21 10:39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매력적인 사람이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고현정이 뭐가 이쁘냐 달덩이같다고 할때도 다 요즘 사람처럼 생길 필요가 있나 눈에 들어온다라고 했거든요.
    그때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쉽게 기획된 모습만 보여줄 수 있었던건지 사람의 정신상태나 마음가짐이 완전히 변해버린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연예인이 뭐 그렇지 하고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도 요즘 행동은 주정뱅이 같달까 깽판치는 스타일이고 다 덤벼 하는 동네 모자란 사람 같아요.
    극복하길 바라고 계속 그럴거면 나오지 말았음 하네요.
    인성이 어때서가 아니라 그걸 극복할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불쾌하고 불편해요

  • 40. ㅎㅎ
    '18.1.21 12:07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거지왕초 딱이네요
    잘도 지으신다는...ㅎㅎ

  • 41. 지나가다
    '18.1.21 2:12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너무 떠받드는 것도 있는듯
    개인적으로 미실할때가 정점이었고 그 이후론 본게 없네요

  • 42.
    '18.1.21 4:22 PM (175.117.xxx.60)

    애 며칠전에 낳은 여자 얼굴처럼 부어 보이고요...눈코입 중앙으로 몰리고 주변 여백이 많네요.얼굴이 참 크당...살이 찐건지...

  • 43.
    '18.1.21 4:56 PM (39.117.xxx.114) - 삭제된댓글

    저는 고현정한테 호의도 악의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오늘 채널돌리다 고현정이 나오길래 잠깐 보니.....아무 선입견 없이 봐도 고현정 암튼 약간 이상해요
    왜그런지 좀 정상적이지 않은 기운이 풍겨요

  • 44. ..
    '18.1.21 5:03 PM (220.120.xxx.177)

    예쁘기는 예쁜데 되려 연기가 좀 이상해졌어요. 얼굴 표정연기도 좀 부자연스럽고 연기력으로는 까인 적이 신인 때 말고는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 작품은 약간 퇴보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

  • 45. 피부
    '18.1.21 5:07 PM (219.255.xxx.83)

    피부는 좋은데.........
    이뿐줄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쁠나이는 한참 지났죠!!!

  • 46.
    '18.1.21 5:22 PM (61.83.xxx.246) - 삭제된댓글

    판깔아서 욕해달라는건지ㅡㅡ

  • 47.
    '18.1.21 5:23 PM (61.83.xxx.246)

    판깔아놓구 외모 품평해달라는건가요?ㅡㅡ

  • 48.
    '18.1.21 5:30 PM (211.228.xxx.203)

    고현정 예쁘던데요..

  • 49. 떡대큰건 맞는데
    '18.1.21 5:3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이쁜것도 맞음.
    얼굴만 나올때는 화면이 화사하네요.
    고현정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님.
    저런 드라마 무서워서 패널돌릴때 잠깐밖에 안본 사람입니다.

  • 50. 판이 아니고
    '18.1.21 5:34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는게 맞나 싶어서요.

  • 51. 연기는
    '18.1.21 5:54 PM (175.116.xxx.169)

    고현정이 어떨때보면 연기는 진짜 잘해요
    그런데 얼굴이 너무 무섭게 변했어요
    우울증 있어 보이는 얼굴이구요.
    뭐 그래봐야 그 후처보다 고현정이 백배 뛰어난 미모긴 하죠...ㅎ

  • 52. dd
    '18.1.21 6:00 PM (1.245.xxx.179)

    고현정 이쁘고 연기도 잘하던데
    여기서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후처인가?? 아님 후처 가족들??

  • 53. 1 245 정신 차려요
    '18.1.21 6:51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그집에서 고현정은 쩌리일텐데 망상 쩌네요.
    쫒겨난 애엄만데.

  • 54. 저도 보고
    '18.1.21 6:52 PM (220.89.xxx.168)

    너무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말투가 예전과 달리 어눌하고 애써서 발음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보톡스의 영향일까요?

  • 55. 1 245 추하게 왜 그래요
    '18.1.21 6:56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이미 쩌리된 지 오래니까 되지도 않게 연예계에서 거지 왕초처럼 사납게 구는거잖아요
    아이들이 저런 엄마 마음을 조금 헤야려주기라도 해서 저런 몰골로 방송 나오는건 안했음 하네요

  • 56. ..
    '18.1.21 7:03 PM (1.240.xxx.208)

    잠깐 봤는데, 말투가 추운 데서 입이 얼었던 사람같고 좀 알아 듣기 힘들었어요. 지난번에 고두심, 김혜자, 조인성과 함께 나왔던 드라마에서만 해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 57. 내말이
    '18.1.21 7:09 PM (223.38.xxx.254)

    재발집에서 쫓겨나서
    연예계에서 거지 왕초처럼 구는거 보기 불편해요
    무식하게 사람을 대해요
    기자나 동료들한테도.
    굉장히 불안정하고 자괴감을 건방짐으로 승화하려는 노력이 보임.
    22222222222222

  • 58. 한은정 기분나쁠꺼같아요
    '18.1.21 7:21 PM (223.39.xxx.142)

    제작발표회서 그표정이...
    보는사람도 너무한다싶었어요
    정은채옆에서는건괜찮고??

  • 59.
    '18.1.21 7:44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여기 특징이 여리여리 여성스런 연예인들, 인형같이 생겼거나 여우상에 색기있는 여자들 엄청 미워하죠. 반면에 털털하고 떡대 있거나 아예 못생긴 연예인들, 혹은 불쌍하게 쫒겨났거나 남편이 있어도 별볼일 없는 경우는 막 칭송하고

  • 60. 인터뷰 보면
    '18.1.21 8:12 PM (1.239.xxx.185)

    세상에서 제일 잘난 사람인척..보기 불편해요
    아이 들에게 배울점 많다고 한 배우에게 엄청 모욕감까지 주면서 얼마나 못났으면 어른이 아이에게 배울점이 많냐고 했어요. 헐~~지 자식도 안키워 봤나봐요~아이들이 순수하고 도덕성도 강하고 그야말로 애키우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반성하거든요.
    암튼 외모를 떠나서 고현정은 지가 제일 잘났고 오만한 사람인것 같더라구요.

  • 61. ..
    '18.1.21 8:45 PM (220.120.xxx.207)

    뭔 컨셉인지 갈수록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이혼후 막나가는 느낌?
    술취한건지 약에 취한건지 넋나간 사람같아요.

  • 62. 연기는 연기일뿐
    '18.1.21 9:08 PM (124.56.xxx.35)

    역할이 잘 난척하는 잘나가는 벼호사 연기잖아요
    제수없어 보이고 신건방져 보이는 컨셉이잖아요

    연기 잘한다고 칭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63. 고현정이 뭘 잘못했다고??
    '18.1.21 9:17 PM (124.56.xxx.35)

    개인 사생활이 세상에 나와 사람들의 가쉽거리가 되는 것도 힘들텐데~~
    고현정이 지혼자 잘 난척 한다고 잘 나갈수 있나요?
    드라마에 나와달라 하고 드라마작가 연출자 스텝들이 떠 받드니까 그거에 맞추어서 좀 으쓱하는 거겠죠

    선덕여왕때도 연기 잘했잖아요
    그냥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되지

    한 사람의 인생과 연기를 왜 분리 못하는지
    왜들 쓸데없는 감정이입들을 하시는지
    자신의 감정에 취해서~~
    자신과 상관없는 일과 자신의 감정 분리 못하는게 문제예요

  • 64. 나이 들면...
    '18.1.21 10:05 PM (220.73.xxx.20)

    화면에서 보기 불편한 얼굴이 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거죠
    한 때 누구보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었으니
    그것으로도 차고 넘쳐요
    반갑네요
    여전히 연기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곱게 나이들고 예쁘게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 65. 누가 연기에서 잘난척 한대
    '18.1.21 11:21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바보들인가
    현실에서 그러니 문제라는거지.
    정신 차려요.

  • 66. 안됐네요
    '18.1.21 11:59 PM (220.73.xxx.20)

    처세술이 부족한가 봐요.
    툭툭 던지며 말하는게 책잡히기 좋아보이긴 했어요
    예뻤던 사람이라...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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