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긴거 싫어해서
기껏해야 허벅지와 무릎사이에 오는
중간 기장 많이 입는데
아는 학생이 자기도 롱패딩을 한번 사고는
따뜻해서 이것만 입게 된다고
다른건 안입게 된다고...
정말 그런가요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맘에 들어 솜패딩 사놓고는
결국 무거워서 안입은 기억이 있어서
버릴수도 없고...
옷은 무조건 잘 입는걸로 사야하는데
취향이 그간 활동적인걸 좋아했는데
롱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 좀 긴거 싫어해서
기껏해야 허벅지와 무릎사이에 오는
중간 기장 많이 입는데
아는 학생이 자기도 롱패딩을 한번 사고는
따뜻해서 이것만 입게 된다고
다른건 안입게 된다고...
정말 그런가요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맘에 들어 솜패딩 사놓고는
결국 무거워서 안입은 기억이 있어서
버릴수도 없고...
옷은 무조건 잘 입는걸로 사야하는데
취향이 그간 활동적인걸 좋아했는데
롱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 롱은 싫어해서 코트도 롱코트는 안입었었는데 롱패딩 입어보니 유행이라 그런지 길어도 불편한지 모르겠고 오히려 이제 짧은건 허벅지가 시려요
롱패딩이 의외로 이너를 뭘 입든 종아리까지 다 가려주니 패션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뭔가가 있어요. ㅎㅎ
너무 볼록 볼록하지 않은 선에서 여성 브랜드에서 한 번 골라 입어보세요.
제 기준에 볼록 볼록한 아웃도어 롱 패딩은 아들딸꺼 하루 빌려 입은 느낌이더라구요.
롱가디건 롱체크셔츠..모든 이너를 롱롱으로 또 장만하고 있어요 ㅎㅎ
추울땐 최고죠!!!
근데 실내에선 너무 더워요
아.. 부피도 커서 참 감당키 어려운부분은 있어요
네
가볍던데.. 어째 무거운것을 사셨대요 전 너무 가벼워서 별 효과가 없을거라ㅜ생각했는데 엉덩이 다리를 다 가려주니 정말 엄청 따뜻해서 깜짝놀랐어요 너무 가볍거든요
전 무거운거 질색이라 그래서 더 롱패딩이 좋네요
유행입니다.
쬠 있으면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