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꽃 정말 심장이 쫄깃하네요

정말 조회수 : 7,087
작성일 : 2018-01-20 23:23:58

와 처음 시작할때는 그냥 그렇고 그런 재벌 막장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작가가 누구인지 안아주고 싶네요

그리고 이 드라마는 연기에 구멍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다들 어찌나 연기들을 숨막히게 잘하는지....

오늘 장혁의 마지막 엔딩신...

이미숙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눈길주다가 정체를 밝히고 나서 싸늘하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변하는 거 정말....

정말란과 부천이는 가장 끔찍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야 합니다만

혹시 이순재가 그룹을 위해서 모든 것을 덮고자 오히려 장혁을 제거하고 사실을 덮는건 아니겠지요?


IP : 121.135.xxx.19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1.20 11:26 PM (223.38.xxx.164)

    인생 드라마예요.다들 연기도 잘하고 작가가 머리가 좋네요.막장 같으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여져요.연출도 훌륭하고..

  • 2. 에이
    '18.1.20 11:26 PM (211.209.xxx.234)

    설마요. 서자에게도 못 주는 인간이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자식을 거둘 리가..

  • 3. ..
    '18.1.20 11:27 PM (223.38.xxx.112)

    이순재는 핏줄을 가장 중요시하는데 그럴리가요
    이미숙이 가만있지않을거같아요
    너무 독하고 무서운 이미숙이 장은천이랑 모현이 심지어 이순재까지 죽이려들거같아요

  • 4. 진짜
    '18.1.20 11:27 PM (211.209.xxx.234)

    인생 드라마예요. 이거 해외에 판돈 크게 해서 팔기를

  • 5. 동감
    '18.1.20 11:28 PM (1.234.xxx.114)

    진짜 작가가 궁금해요
    1회부터 매회가 다 재밌어요
    오늘도 정말 최고!!

  • 6. ㅇㅇ
    '18.1.20 11:28 PM (121.133.xxx.158)

    매번 엔딩이 엔딩이.. 엔딩에 진정 영혼 갈아 넣는듯

  • 7. 정말
    '18.1.20 11:30 PM (121.135.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장중한 음악도 정말 좋아요...되게 고급진 막장 드라마느낌...
    화려하고 장중하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과 무심원을 멀리서 가까이서 찍는 카메라 중이랑....
    여간 너무 재미나요...예고도 안해주고...다음주 어찌 기다리나요..

  • 8. 정말
    '18.1.20 11:30 PM (121.135.xxx.198)

    저는 그 장중한 음악도 정말 좋아요...되게 고급진 막장 드라마느낌...
    화려하고 장중하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과 무심원을 멀리서 가까이서 찍는 카메라 줌이랑....
    여간 너무 재미나요...예고도 안해주고...다음주 어찌 기다리나요..

  • 9. 심장 떨려서
    '18.1.20 11:32 PM (125.177.xxx.40)

    보고 나니 근육이 다 쑤시네요. 가만히 당하고 있을 말란 여사가 아니라서 다음주에 또 어찌 될라나...
    연출이 수더분하게 생긴 여자 피디던데 메이킹 필름 보면 장혁하고 잘 웃고 떠들면서 쫄깃하게 잘 만드네요.
    그리고 음악감독 좋아요. 긴장감 고조 최고.

  • 10. ㅇㅇ
    '18.1.20 11:34 PM (180.230.xxx.96)

    요즘 드라마 볼게 없어 보는게 없었는데
    여기서 재밌다는글 생각나
    오늘 1회부터 5회까지 다시보기 했어요
    그리고 본방
    재밌네요 ~

  • 11. ...
    '18.1.20 11:38 PM (49.1.xxx.158)

    엔딩 연미복에 빵터졌어요. 아.. 진짜 .. 작가 감독 참 대단

  • 12. 댓글들 다 받고,
    '18.1.20 11:40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근데 오늘 이미숙 얼굴 느낌이 좀 많이 다르지 않았나요?

  • 13. 댓글들 다 받고,
    '18.1.20 11:41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오늘 이미숙 얼굴 느낌이 좀 많이 다르지 않았나요?
    촬영하면서 중간에 뭘 받기도 하는건가... 싶게

  • 14. .............
    '18.1.20 11:43 PM (122.37.xxx.73)

    진짜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나와서 너무 심장이 떨립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기대 됩니다.

  • 15. 말란여사 복수
    '18.1.20 11:46 PM (110.12.xxx.182) - 삭제된댓글

    복수의 칼날은 모현이에게도 향할 거에요.

    장은천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겠죠

  • 16. ㅇㅇ
    '18.1.20 11:46 PM (211.194.xxx.3) - 삭제된댓글

    이순재가 사실알고 심장마비같은거 올까봐 혼자 걱정했어요

  • 17. 질문좀
    '18.1.20 11:50 PM (87.63.xxx.226)

    정말란 주식양도 사인한 펜을 누가 교체하잖아요? 누가, 왜??? 아..궁금

  • 18. ...
    '18.1.20 11:51 PM (49.1.xxx.158)

    최근 몇년동안 있었던 정,제계 사건들 다 모아놔서, 보는 재미가 장난아니죠.

  • 19. ...
    '18.1.20 11:52 PM (49.1.xxx.158)

    정말란 비서가 필주한테 가져다준거예요, 만년필로 위장한 녹음기

  • 20. ..
    '18.1.20 11:52 PM (223.38.xxx.191)

    일본엔 3월 부터 나온다고 하네요

  • 21. ..
    '18.1.20 11:55 PM (223.38.xxx.211)

    일주일을 토요일만
    기다려
    볼일을 최대한
    빠르게보고
    7시부터 대기중
    두시간동안 화장실도
    못가고 몰입에 더하기몰입
    기묘하고 고급진
    엔딩음악이 나오면
    아쉬워 갈증이납니다
    다음주까지 어찌 견디나!

  • 22. 모연이 혼자
    '18.1.20 11:57 PM (178.191.xxx.240)

    연기구멍, 큰 구멍.

  • 23. 옴므파탈
    '18.1.21 12:05 AM (125.177.xxx.40)

    언제 안비서는 구워 삶은건지..ㅎㅎ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 대단한 남자라며 이미숙 여자여자 하는 표정..웃기고 재미있어요.
    다만 걱정은 이제 의천이만 정통 핏줄이라서 걔가 어부지리할까 걱정.

  • 24. 그러게
    '18.1.21 12:06 AM (14.32.xxx.94)

    모연이가 무슨 연기구멍이예요. 잘만 하더만
    오늘은 정말 마지막까지 숨을 죽이며 봐야했어요.
    도대체 어쩜 이리도 고급지게 잘 만든 드라마인지
    담주 가 마지막인가요?

  • 25. ...........
    '18.1.21 12:14 AM (218.52.xxx.49) - 삭제된댓글

    여주 정말 예쁘고 연기 잘하던데요. 변호인에서도 잘 했구요.,

  • 26. ...........
    '18.1.21 12:17 AM (218.52.xxx.49)

    여주 정말 예쁘고 연기 잘하던데요. 귓속말 에서도 잘 했구요.,

  • 27.
    '18.1.21 12:57 AM (61.83.xxx.246)

    우리집 남편 야간근무까지 잠한숨 안자고 일하고 와서는 돈꽃 넘 재미있다고 열심히보더라구요 야간할때 힘들어도 집에가면 돈꽃볼수있어서 좋았다고 ㅋ 오늘은 출장가서 장거리 운전하느라 못본다고 투덜대면서 출장가더군요

  • 28. ...
    '18.1.21 1:09 AM (223.38.xxx.35)

    작가가 센스돋게 현실에 있는 각종 드런일을 잘 버무려놔서
    꿀잼이예요.

  • 29. 으아..
    '18.1.21 1:20 AM (87.63.xxx.226)

    이제 이번 주 다 봤는데. 장혁은 이 드라마로 연기지평을 넓힌 것 같아요. 정말란에게 속삭이듯 진실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그냥..심쿵.ㅠㅠ

  • 30. 저도
    '18.1.21 9:52 PM (182.221.xxx.150)

    요즈음 돈꽃 보는 재미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778 명지전문대 나오면 전망 8 ㅁㅁㅁ 2018/01/24 3,545
771777 무릎담요 덮고 물통 끼고 운전;;; 8 봄날은온다 2018/01/24 2,824
771776 손에 뭐가 있을때 누르는 문을 뭘로 여세요??? 10 .... 2018/01/24 1,575
771775 1월 24일 생일축하 사구체 詩 (겸둥맘님 작) 5 ..... 2018/01/24 740
771774 세상에 평양올림픽 검색인간들이 일ㅂ사이트였음 21 ㅇㅈㅇ 2018/01/24 1,197
771773 자식이 하는 짓이 너무 예뻐서 뭉클할때 있죠 18 지금 곁에 2018/01/24 3,878
771772 배달 우유가 얼었어요.... 5 오마느 2018/01/24 2,278
771771 나경원 자위대,일황생일 참석한것도 있지 않나요? 6 누가 2018/01/24 985
771770 네이버댓글.. 5 ㅅㅈ 2018/01/24 493
771769 문프 생일 축하하는 미국주재 여러 모임들 ㅋㅋㅋ 19 ar 2018/01/24 2,651
771768 중국에서, 한국에서: 어느 게 싼가요? 2 노트북 2018/01/24 507
771767 달순이랑 윤재랑... 3 ... 2018/01/24 991
771766 렌지메이트 좋은가요? 2 궁금 2018/01/24 1,339
771765 베트남에 박항서 매직 - 난리났군요 5 ... 2018/01/24 1,779
771764 엄마 수술)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언제 오는 게 좋으실까요 4 건강 2018/01/24 1,885
771763 나에겐 맛있는 수육 2 희망 2018/01/24 1,264
771762 문재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jpg 17 .... 2018/01/24 2,633
771761 급해요 변기에서 물이 쉬하고 소리가 나요 5 .. 2018/01/24 2,819
771760 빵이 너~~무 부드럽다는건 뭐가 많이 들어간건가요? 11 ㅡㅡ 2018/01/24 2,969
771759 오래된 아파트지만 지금 집이 너무 좋아요 55 자랑 2018/01/24 20,233
771758 새치염색, 고민이 많아요ㅠㅠ 22 염색 2018/01/24 5,919
771757 강원도님들은 왜 참으세요?평양올림픽이라는 모독을. 24 ... 2018/01/24 2,264
771756 식료품 유통기한 어쩔 2018/01/24 477
771755 탈탈 털렸네요 1 뻔뻔함 2018/01/24 1,436
771754 밤 찌거나 삶은 후에 찬물에 헹궜다 까시나요? 3 2018/01/24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