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이렇게 짜증이 나나 모르겠어요.

아휴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8-01-20 21:49:14

지나고 나면 뭐 그리 짜증 날 일도 아니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멈길 수 있는 일인것 같은데
막 짜증이 나요.
겉으로 최대한 표 안내려고 하긴 해도 
어쩔 수 없이 표정이든 말투든 나타나겠죠.
남편이나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지나고 나면
근데 막상 짜증이 날 때는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막 짜증이 나요.
말하면 진짜 짜증을 낼까봐 말을 일부러 안하고 표정도 최대한 무표정하게 한다고 하는데도..
매일 하던 행동들이 유난히 거슬리고
별 의미없는 말도 비수같고
자꾸 자격지심도 느껴지고
별 것 아닌데도 자존심 상하고 그래요.
생리때가 돼서 그렇다고 하기엔 정말 심한것 같아요.
갱년기에 도움되는 약이라도 먹으면 나아질까요?
IP : 222.107.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0 9:50 PM (211.177.xxx.63)

    피검사로 갑상선 수치 체크해보세요

  • 2. ..
    '18.1.20 9:54 PM (114.205.xxx.161)

    윗님 댓글대로 하시고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권태기일수도 있구요.

    원글님 좋아하시는 일을 찾아보세요.

  • 3. 여성
    '18.1.20 9:58 PM (115.137.xxx.76)

    호르몬이 안나와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희한한게 제가 난임이였는데 시험관 하면서 프로기노바란 약을 먹었는데 이게 찾아보니 갱년기장애에도 도움이 된다고 나오던데. 님이 말하는증상하고 똑같았는데 감정기복이 없어지고 짜증대마왕있는데 목소리 크게 낸적이없고 나긋나긋해졌어요 ㅡㅡ감정 누르는게 되더라구요 저도 놀랬고 여성호르몬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생각했네요
    아니시면 화애락큐 같은거라도 꾸준히 드셔보세요

  • 4. 이거
    '18.1.20 10:18 PM (116.121.xxx.188) - 삭제된댓글

    철분 마그네슘수분 부족도 짜증 증상 올라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408 명박이 포토라인 3월쯤에 선데요. 23 ... 2018/01/22 4,387
770407 교도소의 항문검사 7 ... 2018/01/22 4,616
770406 제주도 2박 여행할 때 호텔 따로 잡는 게 나을까요? 6 제주도여행 2018/01/22 1,934
770405 말투 사가지 없는 아이와 어떻게 잘지낼까요 5 엄마 2018/01/22 2,150
770404 이수근씨에 대한 여론이 아주 극호라 놀랍네요.. 10 오케이강 2018/01/22 5,851
770403 요즘은 잘 노는 애들이 공부도 잘 하나봐요 6 ㅣㅣㅣ 2018/01/22 2,358
770402 중학생아이 여유증 수술해야할까요(대전) 4 고민.. 2018/01/22 3,191
770401 만나고 나면 기분나쁜 사람 7 기분나빠 2018/01/22 4,412
770400 김현정 뉴스쇼,, 나경원에게 훅하고 `주어'를 물어본 김앵커!!.. 22 오늘 아침 .. 2018/01/22 4,794
770399 김생민의 영수증 김신영편 보셨나요? 46 ..... 2018/01/22 21,254
770398 신한 fan기능 8 은행 2018/01/22 1,008
770397 이번에 북한기자는 한명도 안왔나요? ... 2018/01/22 856
770396 요즘 국민청원이 늘어났지요? 2 dkdk 2018/01/22 600
770395 망해가던 평창올림픽을 문재인정부가 살려내다 22 ㅇㅇㅇ 2018/01/22 2,881
770394 명절이 또 5 다가오네 2018/01/22 1,493
770393 잖아요를 쟎아요 라고 쓰는 이유가 뭔가요? 11 궁금 2018/01/22 1,563
770392 고사리 삶은 거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2 나물 보관 2018/01/22 6,729
770391 공기청정기능있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따로? 뭐가좋을까요? ... 2018/01/22 698
770390 급) 북동향에 남쪽에 작은 창 있는 집 어때요? 5 ㅎㅎ 2018/01/22 1,393
770389 카스타드 양이 너무 줄었네요 8 ㅠㅠ 2018/01/22 1,721
770388 사주에서 이사운 있다는거... 1 ㅇㅇ 2018/01/22 2,165
770387 난생첨으로 명품백 사고픈게 생겼는데 9 명품없는여자.. 2018/01/22 5,003
770386 용인 사시는 분들 선대인씨 7 궁금하다 2018/01/22 2,353
770385 82 요즘 쌈닭들 싸움터 아닌가요? 29 .. 2018/01/22 1,538
770384 천상의 예언 영화는...기빨린다의 뜻..ㅋㅋㅋ tree1 2018/01/22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