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 좀 들어주세요.

깜냥깜냥이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8-01-20 18:10:53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말부부인데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아빠주소에서 제가 살고 있는

주소로 옮겨 초등학교를 입학시킬려고 합니다.

두개 초등학교중 선택할 수 있는데 한 학교는

제가 운영하는 학원 바로 앞에 있는 초등학교(1)와 걸어서 10분 정도인 초등학교(2)가 있어요.

1 번 초등학교의 장점은 지방이지만 그래도

좋은 아파트들이라 불리우는 아파트 단지 아이

들이 다닌다는 점이있고 단점이라면 학원 앞에

있어서 제 학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이가 들을

수도 있고 선생님들이 연세있으신 분들 기간제

선생님들이 많다고 하는게 단점이고,

2번학교는 주택이랑 아파트랑 섞여 있는 학교

로 아이들 형편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네요.

이 학교의 장점은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선생님들이 젊고 열의가 있고 새언니가 이 학교

초등선생님이라 조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월달까진 주소를 옮겨야 하는데 어느 학교

가 조금 더 나을까요?
IP : 39.113.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0 6:13 PM (49.142.xxx.181)

    초등은 일단 가까운게 제일 좋죠.

  • 2. 쿠이
    '18.1.20 6:14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1
    엄마가까운게 좋아요

  • 3. .........
    '18.1.20 6:16 PM (216.40.xxx.221)

    당연 1번

  • 4. 2번요.
    '18.1.20 6:20 PM (223.62.xxx.242)

    1번이 가까운 것도 큰 장점이지만 읽어보니 그에 못지 않은 단점이 있네요.
    2번은 그리 많이 멀지 않고, 선생님들이 젊고 열의 있다는 건 아주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새언니가 계시니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볼 수 있을 거고.
    그리고 형편 차이 나는 아이들이 섞여 있다는 게... 어떤 걸 우려하시는지 짐작이 아예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도 생각해요. 어릴 때를 돌아보아도 그렇고, 여러 주거 환경의 다양한 친구들을 접하며 자라는 것이 획일적으로 부유한 아이들 속에 섞여 있을 때보다 저는,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수 있어서 나았다는 생각이 됩니다. 편견이 생길 틈 없이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보고 이해하고 그럴 수 있어서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376 하루종일 애시종노릇하고 리액션넘피곤해요 27 혼자 2018/01/20 5,342
769375 블랙하우스 재방 곧 한다네요. 2 Rd 2018/01/20 1,358
769374 ㅋㅋ네이벜ㅋㅋㅋ600개댓글.추가삭제됨 12 31000개.. 2018/01/20 2,825
769373 열심히 살기 노하우 공유해요 18 ㅡㅡ 2018/01/20 5,814
769372 남편이랑 맞고 치는데 질문요~^^ 15 ... 2018/01/20 2,741
769371 안양 여드름 피부과 추천 좀 해 주세요 6 지안 2018/01/20 2,551
769370 빙상경기연맹,심석희 폭행건 청와대에도 숨기고 거짖말 1 richwo.. 2018/01/20 1,610
769369 文대통령, 민주노총-한국노총 연쇄회동 1 샬랄라 2018/01/20 490
769368 일본은 살인 사건 5프로 이상이 친족 살해래요 2 ㅇㄹㅎ 2018/01/20 2,108
769367 文대통령..최저임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올렸다. 30 ........ 2018/01/20 5,164
769366 (속보)북한예술단 사전 방문 전격취소 58 .. 2018/01/19 9,069
769365 치간칫솔 어디서 사세요?? 12 sksj 2018/01/19 3,256
769364 백문불여일견 시아버님 너무 화나요 16 화나 2018/01/19 6,104
769363 할머니라고 행복을 쟁취할 권리가 없겠는가 7 oo 2018/01/19 1,775
769362 개이버) 알바들 집중적으로 몰려드는 현장 5 개이버아웃 2018/01/19 941
769361 촉 발달하신분.. 여긴 뭐하는 곳일까요? 8 ..... 2018/01/19 3,281
769360 오늘 첫방송한 "착하게 살자 " 보신분 계세요.. 3 Jtbc 2018/01/19 2,426
769359 대구분들...아파트 조언좀 주세요 13 고민고민 2018/01/19 2,600
769358 그녀가 명품 산 거 자체가 53 ,, 2018/01/19 15,177
769357 1등 아니면 쇼나 하라고? 뿔난 아이스하키팀 엄마들 25 ........ 2018/01/19 3,401
769356 초경은 이렇게 시작하기도 하나요 8 작약꽃 2018/01/19 2,797
769355 이럴때 어떤옷을 택하시겠어요? 6 급질 2018/01/19 1,474
769354 남자는 안생기는데 흑심만 품는 남자들 몇몇이 무서워요 32 ..... 2018/01/19 9,437
769353 어떤 생일축하(히말라야..) 2 .. 2018/01/19 939
769352 박서준 일 너무 잘하네요 34 윤식당 2018/01/19 1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