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말부부인데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아빠주소에서 제가 살고 있는
주소로 옮겨 초등학교를 입학시킬려고 합니다.
두개 초등학교중 선택할 수 있는데 한 학교는
제가 운영하는 학원 바로 앞에 있는 초등학교(1)와 걸어서 10분 정도인 초등학교(2)가 있어요.
1 번 초등학교의 장점은 지방이지만 그래도
좋은 아파트들이라 불리우는 아파트 단지 아이
들이 다닌다는 점이있고 단점이라면 학원 앞에
있어서 제 학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이가 들을
수도 있고 선생님들이 연세있으신 분들 기간제
선생님들이 많다고 하는게 단점이고,
2번학교는 주택이랑 아파트랑 섞여 있는 학교
로 아이들 형편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네요.
이 학교의 장점은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선생님들이 젊고 열의가 있고 새언니가 이 학교
초등선생님이라 조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월달까진 주소를 옮겨야 하는데 어느 학교
가 조금 더 나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 좀 들어주세요.
깜냥깜냥이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8-01-20 18:10:53
IP : 39.113.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20 6:13 PM (49.142.xxx.181)초등은 일단 가까운게 제일 좋죠.
2. 쿠이
'18.1.20 6:14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1
엄마가까운게 좋아요3. .........
'18.1.20 6:16 PM (216.40.xxx.221)당연 1번
4. 2번요.
'18.1.20 6:20 PM (223.62.xxx.242)1번이 가까운 것도 큰 장점이지만 읽어보니 그에 못지 않은 단점이 있네요.
2번은 그리 많이 멀지 않고, 선생님들이 젊고 열의 있다는 건 아주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새언니가 계시니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볼 수 있을 거고.
그리고 형편 차이 나는 아이들이 섞여 있다는 게... 어떤 걸 우려하시는지 짐작이 아예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도 생각해요. 어릴 때를 돌아보아도 그렇고, 여러 주거 환경의 다양한 친구들을 접하며 자라는 것이 획일적으로 부유한 아이들 속에 섞여 있을 때보다 저는,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수 있어서 나았다는 생각이 됩니다. 편견이 생길 틈 없이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보고 이해하고 그럴 수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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