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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슬픔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라

tree1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8-01-20 18:05:51

죠셉 캠벨 박사님이 신화와 인생에서

자신의 모토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가 이리 살았다고 합니다

예수는 이 세상에 안 살아도 되는데

떠나도 되는데

중생을 어여삐 여겨

함께 하셨다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이 더러움에 몸담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천상에 있었던 예수와 같이 ㅅ ㅏㄹ아라...


내가 이지옥에서 왜 이 고생을 하나

이런 생각하지 말고

마음은

그렇게 먹지 않을수 있으니까..

이미 마음은 천국에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런 마음으로 세상의 고통을 대하라...


이런 뜻이죠

뭐 이해는 합니다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이게 그 노학자가 평생에 걸쳐 얻은 결론이라는..


그런의미로 봅니다...


그리고 또 이런 무 ㄴ장도 있었죠

이 세상은 더럽고 잔인하고 무서운 그대로 완전한 황금 연꽃의 세계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문장이 정말 ㅡㄲㅌ내주지 않습니까

명문장가시죠..


그런데 저말 신기하게 마음을 회복시켜 주죠

저 이말이 무슨 뜻일까요???


세상이 저런데다

하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죠

이미 다압니다

다른 사람도 세상이 그런데인줄

몇천년전부터 다 알았던거죠

이것만도 좋잖아요


완전한 황금연꽃의 세계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대충 감은 잡혀요..

무슨 말인지

정확한 뜻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세상에 대한 증오같은걸 삭여주지 않습니까


저는 죠셉 캠벨 박사님 책을 읽으면

그어떤책을 읽을때와도 다릅니다

에리히프롬과도 다르죠

에리히 프롬은 읽으면

그 논리전개

냉철함

이런거에 반하죠..

에리히 프롬이나 까뮈 이런분들은

읽으면논리적으로어리석게 넘어가지 않아요

어떤식으로생각해야 논리적인지 가르쳐 주죠..

이책도 필수적으로 읽어야 되죠

그러면 그럴듯한논리를 내세우거나 하는 사람한테 안 당해요...

그러나 캠베 ㄹ박사님은

읽고 있으면

저 태고적부터의 원형적 무의식을 깨우는거 처럼

그래서 사실 니 마음이 아픈거는 이거 아니냐고

하는것처럼

마음이 안정됩니다..

원시 제례같은게 원래 이런 기능을 하는거잖아요

지금은 예술로 넘어갔어요

그래서영화같은거보면 좋은거죠..ㅎㅎㅎ

여기도역시 마찬가지죠..

진짜 중요한거..

내 마음은 어떤거 하면 제일 행복한가

이런거 좀 대충 감이 오죠...


원래 허접 소설이나 에세이 읽으면 뭐합니까

허접영화는 또 보면 뭐합니까

허접한드

절대로 지금 티비에 하는드라마는 안봅니다

안보는게 아니라 못 봅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야 말도 안돼

아 시시해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까뮈의 노벨상 수상 평에 나오듯이

인간의 의식에 빛을 비추어준 점에 감사하여

이 상을 수여한다..ㅎㅎㅎ

에리히 프롬이나 죠셉 캠벨은 거의 사람을 구원해주죠..ㅎㅎㅎ...




IP : 122.25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
    '18.1.20 6:21 PM (121.190.xxx.131)

    세상이 더럽고 잔인하고 무섭다는건 인간의 분류법에 의한 판단이 아닐까요?

    인간을 세상의 중심으로 놓고 보았을때는, 태풍 쓰나미 지진 화산등이 끔찍한 재앙이죠.하지만 자연 전체를 보면 그냥 자연의 인과법칙에 의해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일 뿐이죠. 살랑거리는.봄바람과 큰 재난을 일으키는 태풍과는 우주적 입장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잖아요.그냥 자연의 인과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들인거죠.

    인간사 일들도 나에게 큰.행복이 누구의 불행을 배경으로 해서 얻어진 것들이 많죠.
    당장 부동산이나 비트코인만해도 한사람이 손해를 봐야 다른 사람이.이익을 볼 수 잇는 구조죠.
    그러니까 돈을 잃은 사람에게는 잔인한 일이지만 큰 시각으로 보면 돈을 잃은 사건과 돈을 번 사건이 잇을 뿐인거죠.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잔인하다 무섭다 이렇게 진단하고 평가를 내리겟지만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모든것은 인과법칙에 따라 한치의 어긋남없이 돌아가는 온전한 시스템..즉 황금의 연꽃이 아닐까요?

    그래서 내 불행이라고 하는것도 나라고 하는 자아를 중심으로 보면 내 자아를.손상당한 잔인한 일이지만 내 시각을 우주적으로 키워서 보면 전체 인과의 시스템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할수 있어요.이걸 받아들이면 비로소 자유로와집니다.

    내 잔인한 불행이라고 진단내린것과 우주속의 나 자신과 동일시 하지 않으니까요.
    쉽지는.않은 일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이 둘을 동일시해왔으니까요

  • 2. tree1
    '18.1.20 6:24 PM (122.254.xxx.22)

    아 맞는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독서가 부족함을 느낍니다..ㅋㅋㅋ

  • 3. floral
    '18.1.20 8:24 PM (122.37.xxx.75)

    댓글님 필력과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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