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비상저감조치 땐 '대중교통 무료' 계속 시행"

샬랄라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8-01-20 15:10:21
http://v.media.daum.net/v/20180119214633290
IP : 211.36.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1.20 3:11 PM (211.36.xxx.55)

    서울시민으로서 완전 찬성입니다

  • 2. 샬랄라
    '18.1.20 3:13 PM (211.36.xxx.55)

    공기는 삶은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상당수의 노인분들에게는 생존에 관한 문제입니다

  • 3. 풋 웃깁니다
    '18.1.20 4:26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샬랄라 님이 몇 일째 이런 글 올리셔서 묻고 싶네요.
    노인을 위하는 말씀하셔서요. 그 돈으로 노인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정에 공기 청정기 두는게 나을까요? 버스 공짜 태워주는게 좋을까요? 어느 쪽이 미세먼지를 덜 먹는거죠?
    자원 넘쳐 돈 나올 곳 많으면 다 하면 좋죠.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어디에 쓸건지는 신중히 선택해야죠.

  • 4. 샬랄라
    '18.1.20 4:30 PM (211.36.xxx.55)

    웃기 전에 공부 좀 하세요

    http://v.media.daum.net/v/20180119115202621?rcmd=rn

    이런거 왜 할까요?

  • 5. ㅡㅡ
    '18.1.20 4:31 PM (39.7.xxx.238)

    세금으로 생색내는 1인이죠. 지긋지긋하네요 저 쇼맨쉽.

  • 6. 샬랄라
    '18.1.20 4:33 PM (211.36.xxx.55)

    신중히 생각하면 목숨이 중요합니다

    기본 아닙니까?

  • 7. 으이고
    '18.1.20 4:54 PM (125.180.xxx.6)

    노인들한테 마스크나 공기청정기나 보조해주지 엳대 최고 ㄷㅅ짓

  • 8. 샬랄라
    '18.1.20 5:34 PM (211.36.xxx.55)

    삶의 소중함을 생각 좀 하고 살죠

    어렵겠지만

  • 9. 이상하네요
    '18.1.20 5:42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같은 돈으로 공공기관에 공기 청정기 사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건 삶의 소중함을 못 느끼는 사람이 주장이라는 건가요? 세번 했고 효과 없으니 그 돈으로 다른 것 하자는 주장이 왜 틀렸다는 거죠? 미세먼지 심한 날 공공기관 2부제 차량 운행은 중앙정부와 함께 논의하여 결정하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019 미레나 궁금해요 7 궁금 2018/01/20 1,940
770018 성묘? 벌초? 이제 안간다고 거절할건데요,, 9 롤러코스터 2018/01/20 1,980
770017 펌) 평창특별법까지 제정해놓고 딴 소리하는 2 친일매국당 2018/01/20 585
770016 복붙을 이용한 링크 저장이 안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 2018/01/20 283
770015 부동산 과열 정말 사람 질리게하네요. 9 ... 2018/01/20 4,670
770014 같은여자형제들 먼저 저세상간 자매 제사 잘챙기는편인가요..???.. 2 ... 2018/01/20 2,436
770013 돈꽃 이야기좀 해보아요. 10 ... 2018/01/20 3,675
770012 와사비 맛나는 과자가 너무 맛나요 6 2018/01/20 2,318
770011 어르신들은 그래도 올림픽 성공을 바라시네요 8 ㅇㅇ 2018/01/20 1,015
770010 휘슬러 타서 회색이 보이는데..버려야할까요? 민트잎 2018/01/20 866
770009 노안에 돋보기끼고 책보면 눈 안 아프세요? 3 2018/01/20 1,555
770008 전세 가계약금 300만원 날리게 생겼어요 10 속상 2018/01/20 6,316
770007 이지연과 강수지 데뷰시절 누가 더 예뻤나요? 23 가수 2018/01/20 4,912
770006 돌싱녀 40대초 vs 미혼남 30대초 16 ㅁㅁ 2018/01/20 5,879
770005 보수정권이 했던 가장 쇼킹했던 사건 뭐 기억나세요? 20 ... 2018/01/20 2,216
770004 아들이 국정원에서 일하고싶어해요 32 2018/01/20 9,228
770003 오늘은 왜 재난문자가 안 올까요? 200도 넘고 보라색인데 8 ... 2018/01/20 2,463
770002 왜 이렇게 짜증이 나나 모르겠어요. 4 아휴 2018/01/20 1,611
770001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수사 청원입니다 12 tranqu.. 2018/01/20 660
770000 뜨끈하게 우족 끓였는데 .. 먹기가 싫어요 5 우족 2018/01/20 1,590
769999 집 안사고 후회하는 친구 보니...(펑) 19 2018/01/20 14,338
769998 박원순 지지자로 보이는 분의 글.. 14 .... 2018/01/20 941
769997 집값 폭등 막을 방법 있음 하나씩 얘기해봐요. 43 질문 2018/01/20 3,039
769996 연말정산 여쭤요~ 3 김만안나 2018/01/20 833
769995 엄마가 소개해서 결혼하신 분 있으세요? 3 ㅇㅇ 2018/01/20 2,335